한국집합건물진흥원은 서울특별시가 주최한 집합건물 분쟁해결 포럼에서 다뤄진 실제 판결 사례를 바탕으로 담당 변호사와의 대담 형식 해설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한다.오피스텔, 상가, 업무시설, 지식산업센터, 복합용도 건물 등 공동주택관리법 상 의무관리대상에서 제외된 대부분의 집합건물은 관리단의 구성과 운영이 전적으로 구분소유자의 자율에 맡겨져 있다.감독기관이나 표준 매뉴얼 없이 관리인이 관리비 회수, 시설 안전관리, 소송 대응까지 홀로 책임져야 하는 구조여서, 관리 현
국토교통부는 8월 11일 국무회의에서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으며, 개정안은 같은 날 일부 개정⋅공포된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과 함께 오는 8월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중개사협회에 법정 지위를 부여하는 '공인중개사법' 개정에 따라 협회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한편, 소규모 주택의 관리비 투명화를 위해 주택임대차 계약을 앞둔 임차인에 대한 공인중개사의 역할을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공인중개사법'
여수시 보건소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시민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보건 사업비 총 36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시는 한정된 재원 속에서도 난임부부 지원과 출산 지원, 국가예방접종사업, 치매환자 지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대비 방역·위생관리 강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보건사업 추진을 위해 예산 확보에 힘썼다.이번에 확보된 주요 예산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3억 6천만 원 ▲출산지원 사업 4억 9천만 원 ▲국가예방접종사업 3억 8천만 원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 2
관리업계가 드라마 종영 후 내놓은 반박의 핵심은 제도의 촘촘함이다. 관리비 상세내역과 장기수선충당금 적립·사용액이 매월 단지 홈페이지와 동별 게시판,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 공개된다. 장충금은 별도 계좌에 예치되고 통장은 관리소장 직인과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인감을 복수 등록해 임의 인출이 불가능하다. 공사 집행에는 사용계획서 작성과 입대의 의결이 필요하다. 외부회계감사 대상 단지는 매년 회계법인 감사를 받고, 관리소장과 입대의 감사는 예금잔고 증명서와 장부 금액의 일치 여부를 매월 확인한다. 입주민은 신청하면 법정 장부와 증빙서류를
서울 상경은 더 높은 연봉을 얻기 위한 선택처럼 보인다. 그러나 실수령액에서 월세, 관리비, 식비, 교통비를 차감하면 남는 돈은 빠르게 줄어든다. 초봉에 기대 서울로 들어온 청년들이 왜 자산 형성의 출발선에서 밀려나는지 살펴본다. 초봉 4000만원의 함정!최근 잡코리아에 올라온 “31살 중소기업 세후 300만원 남자친구, 결혼해도 괜찮을까요?”라는 글이 화제가 됐다. 반응은 크게 갈렸다. “세후 300만원이면 충분하다”는 의견과 “아직 결혼하면 안 되는 연봉이다”는 의견이 맞섰다. 사실 세후 300만원은 대부분에게 낮은 월급이 아니
울산 동구의회가 자체 세입 감소와 의무지출 증가로 심화된 동구의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울산시에 일반조정교부금 교부율 상향과 시 소유 시설의 관리비 부담 확대 등을 요청했다. 동구의회는 31일 울산시청에서 김상욱 시장을 만나 동구의 재정 상황을 설명하고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동구의회는 울산시 일반조정교부금 교부율을 현행 20%에서 23%로 상향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일반조정교부금은 자치구가 용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일반재원으로, 교부율이 3%p 오르면 동구는 올해 기준
빛바랜 외벽이 뜯겨 나가 콘크리트 속살을 드러내고 있었다. 단지 상단에 큼지막하게 적혀 있던 아파트 이름은 글자 형태만 겨우 알아볼 정도로 희미해졌다. 경비초소 벽면에서는 페인트 조각이 하얗게 들떠 부스러져 내렸다. 보도블록도 깨지고 떨어져 나가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있었다. 광주 광산구, 1990년대 초 준공돼 35년이 넘은 14개 동 1,500여 세대 아파트의 현재 모습이다.이 단지에서 20년 넘게 근무한 관리사무소 경리 직원의 횡령 사건이 터진 것은 지난해 3월이다. 그가 구속된 이후 입주자대표회의가
충남 당진시는 보훈 의료 대상자의 의료비 부담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해 치매 진단검사비 및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을 확대해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그동안 보훈 의료 대상자 및 가족은 보훈병원과 지정 위탁병원에서만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치매 진단검사비 및 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한계가 있었다.그러나 올해 8월부터 보건복지부와 국가보훈부 간 협의에 따라 보훈 의료 대상자와 가족이 거주지 인근 의료기관에서 치매 진단검사 및 치료를 받을 시에도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해당 비용을 지원받을
숫자로 보면 한국의 주거사는 성공담이다. 전체 주택 수는 1985년 610만 호에서 2025년 2,018만 호로 3.3배 늘었고, 70% 초반이던 주택보급률은 100%를 넘어섰다. 아파트는 40년 전 80여 만 호에서 1,329만 호로 16.6배 급증해 전체 주택의 66%를 차지한다. 관리 제도도 발전했다. 2016년 주택법에서 관리 분야를 떼어내 공동주택관리법이 독립 법률로 출범했고, 8월 12일 시행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10년간 관리비 공개와 회계감사, 지자체 감독, 입주민 참여, 안전점검, 종사자 보호, 분쟁 조정, 지원
고물가에 따른 식비 상승과 대학 등록금 인상 압박에 이어 대학가 월세까지 오르면서 대학생들의 주거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화여대 인근 원룸 월세가 평균 70만~90만 원에 형성되는 등 주거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이다.한국장학재단은 대학생들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경기도 고양시에 1,000여 명 규모의 대학생 연합생활관을 운영하고 있다. 입주생은 관리비 없이 월 15만 원의 기숙사비만 부담하며, 2017년 개관 이후 10년간 수도권 최저 수준의 기숙사비를 유지하고 있다.수도권 28개 대학과 경기 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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