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공직 사회에서 유연근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23일 전했다.2023년 3872건에 불과하던 유연근무제 이용 건수가 2024년 9100건, 2025년 2만 2385건으로 급증하며 2년 만에 6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제주도는 이러한 변화가 단순한 숫자 증가를 넘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근무 혁신이 공직 문화로 정착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평가했다.유형별 현황을 보면, 출퇴근 시간과 근무일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탄력근무제는 2024년 8747건에서 2025년 2만 897건으로 2.4배 늘었다. 이제는 보편적인
상주시는 최근 경북 지역 8개 시·군이 참여한 '2026년 개인정보보호 공동협의회 제3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상주시를 포함해 포항시, 김천시, 안동시, 영주시, 문경시, 칠곡군, 예천군의 개인정보보호 담당 팀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지자체 간 경계를 넘어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실질적인 업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날 토의에서는 공직 내 생성형 AI 활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위험성 등이 다뤄졌다. 특히 최근 공직 사회에서 생성형 AI 사용이 활발해짐에 따라, 민
포항시 남구청은 28일 남구청 신규 임용 공무원 6명을 대상으로 환영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정득 남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신규 직원들의 임용을 축하하고, 공직 생활에 대한 조언과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남구청은 이날 신규 공무원들에게 지역 캐릭터 ‘포랑이’ 인형 키링을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포랑이’는 지역 디자인기업이 호미곶을 모티브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디자인한 캐릭터로, 이번 기념품은 남구청 신규 공무원들의 공직 첫걸음을 응원하고, 포항 남구 공직자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정책연수원은 19일 차세대 공직 리더 육성을 위한 장기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6급 대상 혁신리더 양성과정과 7급 대상 핵심인재 양성과정 교육생 61명이 이날 입교식을 갖고 각각 46주, 26주간의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교육생들은 입교 첫날 제주항일기념관, 국립제주호국원, 제주4․3평화공원을 참배하며 지역 역사와 공직자로서의 사명을 되새겼다.이번 과정에는 혁신리더 41명, 핵심인재 20명 등 총 61명이 참여한다. 교육생들은 국·도정 과제, 공직가치, 직무, 리더십, 외국어 등 전 분야에 걸쳐 역량을 강화하게 된
서영학 전 청와대 행정관은 지난달 31일 여수시민회관에서 저서 『바다가 답이다: 서영학의 블루 이코노미 전략』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며 대규모 민심 결집에 나섰다.서 전 행정관은 이날 공직 퇴임 후 5년간의 연구 결실을 여수 시민들과 공유하면서 "삼면이 바다인 대한민국은 바다가 소중한 경제 영토이며 3조 달러 해양 시대를 맞이해 남해안의 중심도시 여수가 전진기지 돼야 한다"고 저서를 소개했다.이번 행사는 공직 퇴임 후 5년간의 연구 결실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서울 관악갑 박민규 국회의원을 포함한 정·관계
이경일 전 고성군수가 자신의 공직 인생과 고성군의 미래 비전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고성 출신인 이 전 군수는 산림청과 대통령비서실 등에서 약 40여 년간 공직 생활을 마친 뒤 대학교수로 재직했으며, 민선 7기 고성군수를 역임했다. 그는 이번 저서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삶의 궤적과 함께, 고향 고성에 대한 애정과 발전 방향에 대한 고민을 담아냈다.이 전 군수는 “늘 분단의 현장과 변방이라는 이유로 희생과 소외를 감내해 온 고성은 이제 DMZ, 바다, 산, 호수, 온천 등 천혜의 자연자원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포항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 생활의 첫걸음을 시작한 신규 공무원 56명을 대상으로 임용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임용된 신규 공무원은 총 56명으로, 직렬별 인원은 ▲행정 24명 ▲세무 4명 ▲사회복지 3명 ▲공업 5명 ▲농업 2명 ▲녹지 2명 ▲해양수산 5명 ▲보건 1명 ▲의료기술 2명 ▲환경 1명 ▲시설 7명이다.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임용식은 임용장과 공무원증 수여를 시작으로 선서, 목민심서 수여와 이강덕 시장의 훈시말씀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신규 공무원들은 임용장을 수여받고 선서문을 낭독
포항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 생활의 첫걸음을 시작한 신규 공무원 56명을 대상으로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 공무원은 총 56명으로, 직렬별 인원은 △행정 24명 △세무 4명 △사회복지 3명 △공업 5명 △농업 2명 △녹지 2명 △해양수산 5명 △보건 1명 △의료기술 2명 △환경 1명 △시설 7명이다.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임용식은 임용장과 공무원증 수여를 시작으로 선서, 목민심서 수여와 이강덕 시장의 훈시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신규 공무원들은 임용장을 수여받고 선서문을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 공직 사회에서 유연근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2023년 3,872건에 불과하던 유연근무제 이용 건수가 2024년 9,100건,
김만식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책임 있는 공직 수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월 4일부터 13일까지 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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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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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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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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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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