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0일 충남새마을회관 개관식에 참석, 새로운 회관 마련을 축하하며 발전을 기원했다.충남새마을회는 2022년 4월 대전에서 내포신도시로 이전해 임차사무실을 사용하다 지난해 홍성읍 건물을 매입, 같은 해 12월 30일 입주했다.새로운 충남새마을회관은 지상 4층, 연면적 1747㎡ 규모로 사무실과 대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이날 개관식은 개관 테이프 커팅, 경과 보고, 김 지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새마을회는 ‘마을 공동체의 힘’을 가장 잘 보여
제주도내 최초로 탈북민을 중심으로 한 비영리법인이 공식출범했다. 사단법인 백두한라회는 최근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를 받아 제주 지역 최초의 탈북민 비영리단체로서 법적지위를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백두한라회는 탈북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고, 제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향후 탈북민의 경제적·사회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수혜 이사장은 “제주에서 탈북민이 홀로가 아닌 공동체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단체가 되고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2월 10일 오전, 수원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수원특례시 지도자 조찬기도회’에 참석했다.이번 조찬기도회는 수원시 기독교 총연합회 주최로 마련됐으며, 지역 목회자와 각계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원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재식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늘 지역사회 곳곳에서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며 공동체의 희망을 지켜주시는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수원과 시민 모두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
약목초등학교는 2월 6일 본교 강당에서 열린 제102회 졸업식에서 2025학년도 6학년 졸업생을 대상으로 동문 기탁 장학금을 개인당 10만원씩 총 250만원을 전달하였다.약목초 총동창회에서 지급하는 이번 장학금의 이름은 미래인재육성 장학금으로 2022년도 약목초등학교 개교 100주년을 맞아 장학기금 2억원을 조성하여 졸업생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이다.이번 장학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남경순 교장은 “매년 총동
관악구가 지난 20일 미성동 주민의 숙원사업인 새 복합청사 개청식을 열고, 주민과 함께 지역 발전과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했다.행사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구의원과 지역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테이프 커팅으로 개청식 본 행사의 시작을 알린 박 구청장은 건립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미성동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새로운 거점 조성을 축하했다.기존 미성동 주민센터 청사는 준공 후 30년이 지나 건물 노후도가 높고 공간이 협소해 민원 처리와 각종 주민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동오농촌재단, 상명대학교 디지털이미지연구소는 20일 농업·농업문화 공익 기록과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태균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장, 장성식 동오농촌재단 부사장, 양종훈 상명대학교 디지털이미지연구소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제주만이 지닌 농업 환경과 농촌 생활문화, 그리고 이를 둘러싼 공동체의 삶을 공익적 기록물로 체계화하고, 장기적으로 축적·활용 가능한 농업문화 아카이브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기록 생산부터 관리, 활용까지 단계적인 협력을
광진구는 1월 15일 오전 7시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광진구기독교연합회 주최로 ‘2026년 신년하례예배’를 개최했다.이날 예배는 새해를 맞아 한 해 동안 구민의 안녕과 지역사회의 번영을 기원하고, 지역 종교계와 행정이 함께 새출발의 뜻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대강당에는 김경호 광진구청장과 광진구기독교연합회 회원을 비롯해 광진구청 기독교선교회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찬송과 기도로 시작한 행사는 성경봉독,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기도에서는 지역 공동체의 역할과 나아갈
한국수산자원공단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자율관리어업 활성화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지난달 말 선정되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수행 대표기관으로서 역할을 담당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어업인이 주체가 되어 수산자원을 자율적으로 관리하고 공동체 중심의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정책사업으로, 공단은 전국 약 1,100개 자율관리어업 공동체의 운영 내실화와 정책 지원 기능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공단은 관련 정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추진 과정에서 도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0일 안동중앙신시장을 찾아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제수용품과 명절 먹거리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다.연구원 직원들은 안동중앙신시장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전통시장이 지닌 지역 공동체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의성교육지원청은 2월 10일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관내 장애복지시설 믿음의 집을 방문하여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이날 이우식 교육장과 직원들은 믿음의 집을 찾아 물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 및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의성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하고 모은 성금으로 물품을 마련했다. 이우식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 모두에게 함께하는 공동체의 의미를 깊이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의성교육지원청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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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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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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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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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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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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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연휴 첫날인 14일 KTX울산역에는 명절을 보내기 위해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경우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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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설 맞아 복지·기부·안전 ‘3색 행보’
구미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 신년인사회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안전점검 캠페인을 연이어 펼치며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시는 지난 13일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를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호 지회장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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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조선업 재건 행동계획 발표··· "한·일과 역사적 협력 지속"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자국 조선업 재건을 위한 행동계획을 발표하면서 한국·일본과의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백악관은 13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러셀 보트 백악관 관리예산국 국장 명의로 미국의 조선 역량 재건 방안을 담은 42페이지 분량의 ‘미국의 해양 행동계획’을 발표했다.백악관은 “동맹 및 파트너와의 강화된 협력을 통해 신뢰할 수 없는 공급자들에 대한 의존을 줄이는 조치가 필요하다”며 “한국, 일본과의 미국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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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삼척지사, 설 맞아 '행복꾸러미나눔'동참…취약계층에 온정 전달
국민건강보험공단 삼척지사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하는 ‘행복꾸러미나눔’ 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공공기관 및 사업체의 후원과 봉사를 통해 재가노인 및 결식 장애인, 저소득 취약가정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을 나누었으며, 공단에서는 직원 월급여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해 마련한 후원금을 함께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황미화 지사장은 “물질적인 지원을 넘어, 유관기관과 함께 직접 이웃을 찾아가 명절 음식을 전하며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