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2026년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 2층 DMC홀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데이터로 검증하다: 정책효과의 실증분석과 향후과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는 이영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의 축사, 강성진 한국경제학회 회장의 축사로 시작을 알렸다.이영 원장은 개회사에서 “정책의 효과와 성과에 대한 엄밀하고 객관적인 점검 및 분석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증거기반 분석과 방법론적 엄밀성을 바탕으로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국가 경제의 지속 가능
대구본부세관은 4월 27일 제49대 이철훈 대구본부세관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취임 첫날 신임 이철훈 세관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관세청 회의에 참석하는 등 곧바로 집무를 시작했다. 이튿날인 28일에는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참배한 후, 대구국제공항을 찾아 여행자 입출국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철훈 세관장은 직원들에게 “마약류 등 사회안전위해물품의 밀반입이 증가하고 있고, 지방공항 또한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닌 만큼 철저히 단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취임사를 통해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어제 정부세종청사에서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국토부-지방정부 예산협의회’를 열고 2027년 예산 편성 방안을 논의했다.예산협의회는 내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수요자 중심의 예산안을 편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김 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최근 중동상황에 따른 대·내외 경제의 불확실성 해소, 지역 간 격차 및 인구감소 해결 등을 위해서는 지방 중심 투자를 통한 전 국토의 균형있는 발전이 가장 시급하다”며 “이를 위해 중앙정부 주도의 일률
인천지방국세청은 14일 인천SSG 랜더스필드 야구장에서 제60회 모범납세자 표창을 수상한 기업대표와 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성실납세 홍보활동을 펼쳤다.야구 관람에 앞서 인천지방국세청 간부들과 모범납세자들이 함께 환담을 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경기 시작 전 모범납세자 ㈜드림아스콘 서정윤 대표가 시구를, 벨톤보청기,의료기 정순옥 대표가 시타를 맡아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성실납세가 대한민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임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한편, 야구장 대형 전광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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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무서는 14일, 관내에서 50년 이상 기업을 운영하며 성실납세를 이어온 ‘장수성실기업’대표 10명을 초청해 감사장을 수여했다.이번 행사는 반세기라는 긴 시간 동안 묵묵히 기업가 정신을 발휘하며 고용 및 소득 창출과 국가 재정에 기여한 지역 향토 기업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선정된 10개의 장수기업은 급변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도 정직한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투명한 납세 문화를 선도해 온 여수 경제의 ‘산증인’들이다.김훈 여수세무서장은 인사말을 통해“50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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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주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14일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현 후보는 “중앙에서 배운 모든 것을 고향 표선을 위해 다 바치겠다”며 “국회에서 10여 년간 3명의 국회의원을 보좌하면서 입법과 예산을 다뤄본 경험을 바탕으로 표선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출발선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고 싶다”며 “표선을 더 이상 제주의 변방이 아닌 경제의 중심, 관광의 중심, 교육의 중심으로 만
제주지역 취업자 수가 석 달 연속 1만명을 크게 웃도는 증가세를 이어갔다. 60세 이상은 석 달 연속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고용한파가 가장 심했던 청년층과 건설업종에서의 회복세도 지속되는 모습이다. 자영업자도 4년여만에 11만명선을 회복했다.다만, 경제의 허리격인 30~40대 고용은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 도소매.숙박.음식업의 고용이 둔화되고 운수업 취업자가 줄어드는 등 중동전쟁 영향도 고용지표에 반영되는 모양새다.13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4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제주지역 15세이상 취업자 수는 전월과
수요자가 자신이 원하는 기분이나 감정을 느끼기 위해 재화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경제 흐름인 '필코노미'가 확산되며 이를 만족할 수 있는 주거단지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고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시니어 레지던스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필코노미는 감정과 경제의 합성어다. 물건의 경제적 가치만이 아니라 자신의 기분과 삶의 만족을 위해 소비하는 흐름을 뜻한다. 한국은 2025년 기준 65세 이상 인구가 20.3%, 1,051만명에 이르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가장 주목해야
충남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이 아이들의 일상 속에 따뜻한 공동체 경제의 씨앗을 심기 위해 ‘찾아가는 어린이 사회적경제 교실: 떡잎교육’의 문을 열었다.지난 27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떡잎교육’은 목면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5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연내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청양군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강사로 직접 참여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가치 교육을 선사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먹고, 씻고, 즐기는’ 일상적인 활동을 기반으로 사회
 충남도는 지난 23∼24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개최한 ‘2026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에서 107건 6900만 달러 계약 체결 성과를 거뒀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민선8기 지자체장으로써 지선을 코앞에 두고도 끝까지 지역 경제의 불을 놓지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 지사는 27일 “민선 8기 충남도는 도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단순한 수출 지원을 넘어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고 사회관계망을 통해 글을 남겼다.  이어 김 지사는 “도는 민선 8기부터 해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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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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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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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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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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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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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건기식 홍보부스 성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14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식품안전홍보관에 참여해 건강기능식품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혁신으로 식품 안전선을 긋고, 함께 K-FOOD 미래를 잇다’라는 핵심 메시지 아래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 관심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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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4월 무역수지 17억 6천만 달러 흑자
관세청이15일 공개한 2026. 4월 광주·전남 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2026년 4월 광주·전남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15.9% 증가한58억 1천만 달러, 수입은 1.0% 증가한 40억 4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17억 6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세부적으로 2026. 4월 광주 지역 수출입 현황을 보면 4월 광주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5.4% 증가한 17억 3천만 달러, 수입은 40.8% 증가한 9억 3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8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4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4% 증가한 17억 3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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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축협, 제8회 밀양한우 축산물페스티벌 개최
경남 밀양축협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밀양강변에서 '제8회 밀양한우 축산물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와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밀양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축산물 소비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밀양축협 측은 한우가 대한민국 축산업을 대표하는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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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체코 원전사업 본격화… 소방차 기증 등 지역사회 신뢰 구축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이사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방문해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 협력 강화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김 대표이사는 지난 12일 오스트리아 빈을 방문해 국제원자력기구 주요 인사와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에서는 글로벌 원전 시장 및 SMR 개발 동향, 신규 원전 도입국의 주요 관심 사항, 한국 원전 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우건설은 체코 신규 원전 사업 참여를 계기로 축적한 원전 시공·사업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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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무역수지 24.2억 달러, 전년 동월 대비 4.8%↑
26년 4월 대구․경북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0.7% 증가한 45.8억 달러, 수입은 18.8% 증가한 21.6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4.8% 증가한 24.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대구지역의 4월 수출은 5.3% 증가한 9.2억 달러, 수입은 30.0% 증가한 7.0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37.1% 감소한 2.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화공품,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철강제품은 증가했고, 기계류와 정밀기기, 전기전자제품은 감소했다. 수입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