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제조 장비 기업 유일에너테크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과 관련해 잔금 지급 일정과 변경예정일자를 정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번 정정으로 잔금 66억원의 지급 조건은 “2026년3월31일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일 이내에 지급하기로 한다”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변경예정 최대주주의 변경 예정일자도 2026년3월31일로 수정됐다.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은 2026년2월13일 체결됐으며, 양도인은 변경 전 최대주주인 정연길, 양수인은 김우겸 외 4인(재무적투
창업주 가족 간 경영권 분쟁으로 극심한 갈등을 겪었던 한미약품그룹이 최근 최대주주의 경영 개입 논란 등으로 1년만에 다시 내홍에 빠져드는 모습이다. 2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은 지난 13일 한미사이언스 지분 6.45%를 장외 매수하며 자신과 한양정밀 지분율이 29.83%로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고 임성기 창업주 부인인 송영숙 한미사이언스 회장 등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63.89%의 절반에 육박하는 수준이다.한미약품 그룹 내에서는 개인 최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 2대 주주 유치를 추진한다.26일 마스턴투자운용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경영권 이전을 전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가 오는 24일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발표한 의안분석 보고서에서 최윤범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 대해 명확히 ‘반대’를 권고했다. ISS는 이번 주총의 본질이 단순한 경영권 분
오스코텍이 상법 개정 이슈 국면에서 주목을 받는다. 산업계과 증권가에 따르면, 오스코텍 소액주주들의 연대와 기존 이사회의 의견 대립은 결국 세력 갈등 더 나아가 경영권 분쟁으로 사실상 번지고 있다는 우려가 높다. 현재 상법 개정은 1차, 2차, 3차로 더불어민주당이 순차적으로 추진,
고려아연이 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권 확보를 노리는 MBK파트너스와 영풍 측을 겨냥해 지난 8일 '사원증 위조'와 '회사 사칭' 등 불법 행위 논란을 대대적으로 제기하고 나섰다.고려아연은 이날 반박문을 배포하고 "상대측이 지배구조 개선을 명분으로 내걸면서도 실제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기업 알에프텍은 오성첨단소재를 상대로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경영권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오성첨단소재는 알에프텍 보통주 492만446주를 1주당6503원에 양수도한다.양도인은 변경 전 최대주주인 알에프스탠다드와 이진형이며, 각각 377만8230주와 114만2216주를 넘기기로 했다. 양수도 대금은 319억9766만338원으로, 계약 체결일은 2026년 2월26일이다.대금은 에스크로 방식으로 지급되며 계약금 50억원은 2026
신한투자증권은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인 SKS프라이빗에쿼티와 공동업무집행조합원 자격으로 특수화학소재 강소기업인 '수양켐텍'의 경영권 인수 거래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딜은 올해 초 정근수 CIB총괄사장 직속으로 출범한 'IB종합금융부'의 첫 성과다. 해당 조직은 모험자본 공급 확대와 생산적 금융 실천을 주 미션으로 삼고 있다. 이번 거래는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전략적투자자 발굴과 최대주주 지분 인수를 통해 강소기업의
2차전지 제조 장비 기업 유일에너테크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 내용을 정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번 정정으로 계약 당사자 중 양수인이 기존 ‘에스제이홀딩스 제4호 투자조합 외 3인’에서 ‘김우겸 외 4인’으로 바뀌었다. 계약 체결일은 2026년 2월 13일이며, 양도인은 변경 전 최대주주인 정연길이다.계약 내용에 따르면 정연길은 보통주 1200만주를 양도하기로 했다. 양수인은 김우겸이 보통주 720만주를, 이상웅·배현
AI 컨택센터 솔루션 기업 한솔인티큐브의 최대주주인 플레이버스가 보유 지분을 전량 해소했다. 이번 보유 지분 해소 사유는 경영권 확보를 위한 취득으로 제시됐다. 10일 공시했다.한솔인티큐브의 주가는 3월 10일 16시 10분 기준 장마감 시점에서 1879원이며, 전일 대비 66원 상승했다.한솔인티큐브는 2004년 1월 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체다.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제1부 보고의 개요1. 발행회사에 관한 사항2. 대량보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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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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