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가 시민의 소중한 자산인 공유재산의 가치를 높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2026년 공유재산 일제 실태조사’를 본격 추진한다. 조사 대상은 논산시가 관리하는 시유재산과 도유재산 등 총 4만804필지의 토지와 건물이다. 시는 각 재산관리관 및 읍·면장을 중심으로 조사반을 편성하고, 토지·건축물 대장 등 관련 공부 확인과 함께 위성사진 분석 및 현지 조사를 병행하여 실제 이용 현황을 빈틈없이 파악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조
건축물 냉난방으로 사용하는 친환경 에너지원인 ‘수열 에너지’를 적극 활용하는 분위기 조성되고 있다.이러한 시점에서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옛 삼표레미콘 부지에 조성되는 복합시설에 수열에너지 도입이 시동을 걸었다.설비가 구축되면 수열에너지를 통해 기존 냉난방 에너지 사용량을 약 35% 줄일 전망이다.이를 위해, 27일 한국수자원공사는 에스피성수PFV와 성수동 복합시설 수열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수열에너지는 여름철에는 대기보다 차갑고 겨울철에는 상대적으로 따
국토안전관리원이 극한 호우·산사태·건축물 붕괴가 함께 발생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국토안전관리원은 오늘 진주시 장애인 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했다.관리원과 진주시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진주소방서, 진주경찰서, 군부대, 민간단체 등 16개 기관의 관계자 400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훈련은 극한 호우에 대비한 현장 중심의 실전형 훈련으로 기획됐다. 현장과 상황실을 연계해 통신 및 보고 체계를 일원화하고, 재난에 효율적
  충남 천안시는 하절기 자연재난에 대비해 관내 한부모가족복지시설 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와 재난 대응체계 전반을 확인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입소자 보호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물 균열과 누수 등 건축물 안전상태를 비롯해 전기·가스·소방시설 관리실태, 폭염 대비 냉방설비 운영상황, 급식·위생관리 실태 등이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충남 서산시는 집중안전점검 대상지를 주민이 직접 발굴할 수 있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오는 1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도는 일상 속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시설의 안전점검을 주민이 신청할 수 있는 제도다.  신청할 수 있는 점검 대상지는 노후 건축물, 옹벽, 교량, 생활 주변 위험시설 등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이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집중안전점검은 지역 내 각종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매년 추진된다.  민간 전문가 등
시민 생활밀착형 부동산 통합 정보 서비스 ‘세종 부동산 포털’이 8일부터 운영된다. 세종시에 따르면 부동산 포털은 실거래가, 공시가격, 토지이용계획, 건축물 정보 등을 지도 위치 기반으로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이 서비스는 온라인에서 ‘세종 부동산 포털’을 검색하거나 세종시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된 ‘내집찾기 엠비티아이’ 기능이 주목된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보육·교육·의료·교통·문화시설 등 개인의 생활환경 선호도를 반영해 각각 성향에 맞는 아파트 단지를
삼표산업이 디엔비그룹과 동절기 특수 콘크리트 기술 협력에 나선다.27일 열린 협약식에는 이종석 삼표산업 대표이사, 강동렬 디엔비건축사사무소 부회장, 이경환 디엔비파트너스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사는 건축물 설계 초기 단계부터 ‘블루콘 윈터’를 기술 규격에 반영하는 ‘스펙인’ 전략을 추진한다. 삼표산업은 최적배합 설계와 동절기 콘크리트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삼표산업이 개발한 ‘블루콘 윈터’는 영하 20도의 극한 환경에서도 별도의 보양 작업 없이 타설 36시간 이내 압축강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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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차례 보류되었던 건축조례가 결국 원안 가결되었다최근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제310회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여러 차례 보류되었던 건축조례 개정안을 원안 가결하였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역세권 정비사업에 한하여 공동주택 동간거리 기준을 현행 건축물 높이의 0.8배에서 0.5배로 완화하는 것이다.동간거리는 아파트와 아파트 사이의 최소 이격거리를 의미한다.이 기준은 공동주택의 일조, 채광, 통풍, 개방감, 사생활 보호 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되는 대표적인 주거환경 기준이다.개정안을 찬성하는 측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사업성
#충북 청주시 서원구청은 지난 4월 말, 서원구 모충동의 한 건물에 불법 건축물이 있다는 민원을 접수해 현장을 조사했다. 확인 결과 신고된 건물 옥상에는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불법 증축물과 컨테이너가 설치돼 있었다. 건물 1층과 2층에도 철골 기둥과 패널을 무단으로 이어 붙인 불법 증축 구조물이 확인됐다. 서원구청은 이 건물주에 원상복구 명령을 사전 통지했다.대형 참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건축물 불법 증축행위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지난 3월 14명이 숨졌던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의 화재 참사의
 충남도 건설본부는 6월 1일부터 19일까지 ‘우기 대비 건설 현장 품질·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집중호우 기간 동안 발생 가능한 건설현장의 각종 위험 상황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도 건설본부가 발주한 건설 공사 현장 28곳으로 △도로 16곳 △건축물 7곳 △하천 5곳이다.  점검 내용은 △집중호우에 취약한 대규모 절개지, 지하굴착과 하천, 제방 시공 △옹벽·석축 및 급경사지·사면 등의 세굴·침하·붕괴·균열 여부 △위험지역 안전시설 설치 여부 △수방자재 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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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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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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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심비 맛집 2곳 방문하고 답례품 받아가세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도내 음식점들의 영업 활력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를 방문하는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답례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제주 도내 지정된 가심비 식당 2곳을 방문한 후 해당 음식점들의 종이 영수증 2장, SNS 이용 후기 2건을 제출하면 된다.가심비 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착한가격 업소 음식점, 백년소상공인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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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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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재활용센터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가 학생이나 여성일 것으로 추정되면서, 경찰이 인천시교육청과 지역 내 전체 학교에 수사 협조 의뢰' 긴급 공문을 발송했다. 12일 경찰은 각 학교에 보낸 공문에서 지난 10∼11일 결석자와 장기 결석자 현황을 확인해 제출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2시28분경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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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산국악당은 남산커넥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가무형유산 동해안별신굿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연희공연 ‘굿도 보고 떡도 먹고’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동해안 지역의 대표적인 마을 공동제의인 동해안별신굿의 주요 연행거리를 현대 무대에 재구성한 작품으로,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던 전통 굿의 본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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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이 올해도 청년분야 환경사업 지원에 팔을 걷었다.환경공단은 18일 서울 중구 서울비즈센터에서 NH농협은행, 한국생산성본부, 환경분야 청년창업 기업과 함께 ‘2026년 환경분야 청년창업 지원사업’ 업무협약 및 기금수여식을 열었다.환경분야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기업의 성장을 돕고 민간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공단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젝트다. 올해는 공단과 NH농협은행 인천본부가 총 1억 1,000만원 규모의 기금을 공동 조성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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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정책의 기초자료가 되는 수요통계의 정확성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에너지공단이 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한국에너지공단은 18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6년도 에너지 수요통계 전문가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유기호 한국에너지공단 재생에너지기반본부 이사를 비롯한 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운영계획과 통계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했다.협의체는 ▲에너지사용량 신고 통계 ▲산업 데이터베이스 통계 ▲에너지 총조사 수송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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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은 오는 7월 18일 오후 7시 30분, 트라이보울 야외 수조 및 브릿지 일대에서 신규 공연사업 〈트라이보울 360〉의 첫 번째 공연 〈OPUS 오푸스〉를 선보인다.〈트라이보울 360〉은 트라이보울의 공연장, 전시장, 로비, 야외 수조와 브릿지 등 내·외부 공간을 하나의 무대로 확장하는 참여형·몰입형 공연 프로그램이다. 고정된 객석에서 한 방향으로 공연을 관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관객이 트라이보울 곳곳에서 펼쳐지는 소리와 움직임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이번 공연에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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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탑동광장 농구장...산지천 광장 조명 개선
제주시는 탑동광장 농구코트와 산지천 산포광장 전망대를 새롭게 개선했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이용 빈도가 가장 높은 체육시설인 농구코트 5면에 대해 바닥 개선공사를 마무리했다.기존 낡은 바닥재를 모두 철거하고 충격 흡수력이 우수한 탄성포장재로 전면 교체해 농구 동호인과 청소년들이 찰과상이나 낙상 위험 없이 안전하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또 산지천 산포광장 전망대에는 고해상도 로고젝터를 설치했다. 바닥에 달과 별 형상의 감성적인 빛을 연출해 이색적인 야간 경관을 연출해 어두웠던 사각지대의 조도를 높여 밤길 보행 안전까지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