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우리동네, 소통투어’로 탄방동을 방문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탄방동 자율방범대 초소를 방문해 지역 치안 유지에 헌신하는 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탄방동 자생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마지막으로 남선근린공원으로 이동해 산책로와 황톳길 조성, 화장실 리모델링 등 주민 이용 편의시설 준공 현장을 점검했다. 서철모 청장은 “생활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주민
국내 미디어 산업 주권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로 넘어갔지만 방송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송통신발전기금' 재편 논의는 제자리걸음이다. 기존 방송 매체 광고 매출 급감으로 재원 위기가 현실화했음에도, 국내외 OTT 간 역차별 논란과 통상 우려에 가로막혀 제도 개선은 여전히 만만치 않다.13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22대 국회 개원 직후 발의한 '방송통신발전 기본법 개정안'은 2024년 9월 법안소위 심사 후 1년 반째 계류 중이다. 방발기금 형평성 문제
애플이 AI 기능 강화를 위해 구글과 손을 잡았다. 오픈AI와 앤트로픽 기술도 테스트했지만, 최종적으로 구글 제미나이를 선택했다. 양사는 1조원 규모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12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애플은 구글 제미나이 모델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AI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독점 계약이 아니며, 애플은 여전히 자체 AI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애플은 2024년 애플 인텔리전스를 선보이고 AI를 운영체제에 통합했지만, 시리 개선은 계속
충북 충주시는 올해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기준 완화로 생계급여 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시민 복지 혜택이 크게 늘어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제도 개선은 기준 중위소득 인상과 함께 생계급여, 근로소득 공제, 재산 기준 등 전반적인 수급 기준이 완화된 것이 핵심이다.기준 중위소득은 2025년 대비 4인 가구 기준 6.51%, 1인 가구는 7.2% 인상됐다.이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지원 기준액은 4인 가구 기준 월 195만1287원에서 2026년 207만8316원으로 월 최대 12만7000원이 증가한다.또한, 청
현대백화점이 백화점 부문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영업이익이 증가하고 순이익도 흑자로 전환했다.현대백화점은 연결 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3782억 원으로 전년보다 33.2%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연간 매출은 4조2303억 원으로 1% 증가했다. 순이익은 1419억 원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실적 개선은 백화점 부문이 이끌었다. 백화점 부문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3935억 원으로 9.6% 늘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6818억 원이다. 영업이익은 1377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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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사진 보정 소프트웨어 기업 메이투는 2025년 회계연도 실적 전망 공시를 통해 AI 기술력과 구독형 비즈니스의 성장성을 바탕으로 역대급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메이투는 2025년 연간 조정 기준 귀속 모회사 순이익이 전년 대비 약 60~66% 성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메이투의 수익성 개선은 핵심 사업인 ‘영상 및 디자인 제품’ 부문의 글로벌 성장에 기반한다. 특히 AI 기술이 접목된 고도화 편집 툴 수요가 확대되며 유료 구독자 증가세가 가속됐고, 구독자 확대가 매출 성장과
삼양그룹의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소재 전문 계열사 삼양엔씨켐은 2025년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삼양엔씨켐의 2025년 매출은 125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6억원, 14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4%, 66% 늘어나며 역대 온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이번 실적 개선은 고부가가치 PR 소재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전략이 주효했다. AI 시장이 추론형 모델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NAND
안동시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2월 1일부터 백일․돌상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신규로 시행하고 장난감 대여 규정을 완화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이번 제도 개선은 영유아 가정의 육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양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백일․돌 행사용품 무료 대여, 장난감 대여 기간 연장, 분실․파손에 따른 변상 규정 완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장난감도서관은 백일․돌상 무료 대여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고, 기존 3박 4일 유상으로 운영되던 백일복․돌복․돌잡이 용품을 무료로 전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메모리 반도체의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와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DS 부문은 HBM·DDR5 등 고부가 제품 판매 증가로 매출 44조원, 영업이익 16조4천억원을 기록해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파운드리는 2나노 1세대 양산 본격화와 미국·중국 고객사 수요 증가로 매출이 늘었으나, 충당 비용 영향으로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이었다.DX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부터 교육 행정의 효율성과 소통 강화를 위해 기존 대면 보고 방식의 주요 업무 보고를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도교육청 간부가 함께 참여하는 확대간부회의 중심으로 개선·운영한다.이번 보고 방식 개선은 지역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조치로, 기존 업무보고와 간부회의를 통합하고, 첨단 정보기술을 활용해 회의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최신 영상기기와 실시간 원격 회의를 위한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영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해 시·공간 제약 없는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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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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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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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갑 부사장, 시노펙스 주식 2365주 증가
FPCB·필터 제조 업체 시노펙스의 노시갑 부사장이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노 부사장은 2026년 2월 4일 기준으로 시노펙스의 주식을 4만9668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2월 7일 대비 2365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2026년 1월 1일 무상신주취득에 따른 것으로, 보통주 2365주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노 부사장의 주식 보유 비율은 0.05%로 유지됐다.시노펙스의 2026년 2월 4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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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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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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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2025 스토브인디 어워즈 발표…‘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올해의 게임
스마일게이트가 ‘2025 스토브인디 어워즈’ 수상작을 발표하며 인디게임 생태계 성과를 조명했다. 최고상인 ‘올해의 게임’에는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가 선정됐다.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는 11일 ‘2025 스토브인디 어워즈’ 수상작을 공개했다. 이번 어워즈는 지난 한 해 동안 스토브인디를 통해 얼리억세스 또는 정식 출시된 작품 가운데 플랫폼과 이용자에게 의미 있는 성과를 남긴 게임과 창작자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고상인 ‘올해의 게임’에는 2025년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클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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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충남도의원, “아산 대중교통, 도시 성장 못 따라가…근본적 개편 필요”
안장헌 충남도의원이 아산시의 대중교통 이용만족도가 도내 최하위권에 머문 것과 관련해 “도시 성장 속도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는 교통체계 전반의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25년 충남사회조사에 따르면 아산시의 대중교통 이용만족도는 5.53점으로 충남 평균을 밑돌며 도내 15개 시군 중 11위에 그쳤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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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충남대전통합시장' 출마 선언…"성장 위해 통합은 필수"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국회의원이 ‘충남대전통합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행정통합을 지역 성장 전략의 출발점으로 삼아 충청권을 하나의 혁신 생활·경제권으로 재편하겠다는는 구상이다. 박 의원은 11일 대전시 유성구 플랜아이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이 주도하는 성장 체제로 대한민국의 성장 공식을 바꾸려면 행정통합은 불가피하다”며 “충남·대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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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떫은감협회, ‘한국감협회’로 명칭 변경…소비자 인식 개선 기대
‘떫은감’이라는 이름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농협경제지주가 ‘한국떫은감협회’의 명칭을 ‘한국감협회’로 변경하며 소비자 인식 개선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했다.농협경제지주는 기존 ‘한국떫은감협회’가 ‘한국감협회’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명칭 변경은 ‘떫은’이라는 표현이 소비자에게 부정적으로 인식될 수 있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결정이다. 행정적으로는 ‘떫은감’이라는 용어를 사용해왔지만, 법률상 품목 명칭은 ‘감’으로 표기돼 있어 용어 혼선을 줄이기 위한 목적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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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합당 논란', 무엇을 남겼나…"정청래 리더십 흔들렸다"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전면 중단하면서 이른바 '합당 내홍' 사태가 20일만에 비로소 마무리된 가운데, 당내에선 " 리더십은 좀 흔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