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전
최근 10년 새 신규 상장사가 수도권으로 몰리는 등 기업의 수도권 쏠림이 심화하면서, 울산은 상장사 수가 늘었지만, 전국대비 비중은 오히려 감소했다. 1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사의 본점 소재지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말 1898곳이던 상장사 수는 2026년 7월 말 기준 2554곳으로 34.5% 증가했다. 이 기간 수도권에 본점을 둔 상장사 비율은 69.8%에서 71.6%으로 늘었다. 울산을 비롯해 부산·울산·경남 등 영
신지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10년 만에 트로피를 추가했다.신지은은 26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에서 열린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를 묶어 3오버파 75타를 쳤다.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신지은은 2위 김아림을 두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30만달러다.2011년부터 LPGA 투어에서 활동하며 2016년 5월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2016년 설립된 중국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가 불과 10년 만에 미국 마이크론과 비슷한 크기의 공장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시트리니 리서치 소속 반도체 산업 분석가 제퍼는 올해 말 CXMT의 월간 웨이퍼 투입능력이 약 35만 장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마이크론의 예상 생산능력인 월 37만5000장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이 장악해 온
최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북지역 저수지 평균 저수율이 평년보다 약 22%포인트 낮아 최근 10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가뭄 우려가 커지자 전북특별자치도가 14개 시·군과 함께 긴급 대응에 나섰다. 전북자치도는 5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원택 도지사 주재로 실국장과 14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가뭄 대응 추진상황 긴급
일하는 55세∼79세 고령자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돌파했다. 고령층 10명 중 7명은 평균 73세 이후까지도 계속 일하기를 희망했으며 구직 사유를 묻는 질문에 절반 이상은 '생활비 보탬'을 이유로 꼽았다.국가데이터처가 5일 발표한 '2026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 올해 5월 기준 고령층 인구는 1701만7000명으로 1년 전보다 57만 명 증가했다.취업자와 실업자를 포함한 경제활동인구는 1036만2000명으로 3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인 태화산업·일진환경·삼정개발·삼화실업은 5일 울산 남구청을 방문해 나눔천사 ‘착한기업’으로 가입하며 업체당 250만 원, 총 1,000만 원을 기부했다.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4곳은 10년 전 나눔천사기금이 처음 조성될 당시 착한기업으로 기부릴레이에 참여했으며, 올해 나눔천사 구 선포 10주년을 맞이해 다시 착한기업으로 기부에 동참함에 따라 기업의 선한 영향력을 적극 전파하고 있다.특히 남구는 2016년 나눔천사 가입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일상을 바꾼 10년, 내일을 바꿀 스타트업’ 캠페인을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스타트업이 바꾼 지난 10년의 일상을 되짚고 결산하는 연중 프로젝트로, 코스포는 상반기부터 회원사와 함께 스타트업의 실생활 임팩트를 조명하는 ‘일상혁신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오늘의집 운영사 버킷플레이스, 아산나눔재단과 함께 추진한 ‘스타트업 페이 잇 포워드 생태계 조성 캠페인은
시높시스는 문성수 시높시스 코리아 시뮬레이션&분석 비즈니스 총괄 대표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문 신임 대표는 알테어에서 한국법인 대표를 비롯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석 부사장, 일본·한국지역 총괄 수석 부사장 등을 역임하며 10년 이상 지역 비즈니스를 총괄해왔다. 이후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에서 글로벌 시뮬레이션(Global Simu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늘어나는 가운데 동물복지를 국가의 책임으로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진료비 부담을 덜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동물복지기본법’ 제정안과 ‘수의사법’ 개정안 등 이른바 ‘동물복지 향상 2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비율은 2015년 21.8%에서 2025년 29.2%로 10년 새 7.4%포인트 증가했다. 전체 가구의 3분의 1에 가까운 수준이다.반면 반려동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양수산부의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광양항 등 지역 9개 항만의 개발사업 1조 596억 원이 반영됨에 따라 해양물류 기반 확충과 미래 해양산업 육성에 나선다.항만기본계획은 ‘항만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고, 5년마다 여건 변화를 반영해 수정하는 항만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항만 개발의 기본 방향과 투자계획을 담는다.수정계획에는 국가관리무역항인 광양항·여수항·목포항과 지방관리항인 완도항·녹동신항·진도항·강진항·홍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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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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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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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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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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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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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산림청…8월13일자
◇과장급 전보 △해외자원담당관 김통일. /나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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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COP33 유치 성공 전략 토론회' 8월 16일 개최
전남광주 여수시의회가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여수 유치 성공을 위한 전략 토론회'를 개최한다. 13일 여수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박성미·박숙희 의원 주관으로 오는 16일 여수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여수시의회와 여수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COP33유치위원회, 여수선언실천위원회 등 각계 각층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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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나무, 한몽그린벨트사업단과 몽골 사막화 방지 MOU 체결
비영리단체 우주나무가 지난 10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한몽그린벨트사업단과 ‘기후위기 대응 및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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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목 관아에서 맺는 백년가약..전통혼례 4회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오는 10월 1일부터 제주목 관아 ‘전통혼례’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전통적으로 사람의 일생 의례 중 혼례에만 인륜지대사라는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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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으면 탐나는전이 쏙!...'제주독서머니' 벌써 8100명 몰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의 독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제주독서머니’ 사업이 시행 두 달 만에 참여자 8100명을 넘어서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업 참여 확대와 함께 도서 대출량도 증가세를 보이면서 독서문화 확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이 운영하는 ‘제주독서머니’는 도서 대출·반납, 사서 추천도서 읽기 등 독서 활동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으로 지급하는 독서 인센티브 사업이다.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에 따르면 성인 비독서율은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