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립대학교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강릉시의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상생동행 릴레이’에 동참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소비 실천에 나섰다.강릉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힘을 보태기 위해 관내 기관·단체가 릴레이로 지역 소비에 참여하는 ‘상생동행 릴레이’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릴레이에는 강원도립대학교가 강릉소방서와 강릉경찰서에 이어 주자로 참여했다. 대학 구성원들은 지역 음식점을 이용하는 등 지역 내에서 소비활동을 펼치며 침체된 지역상권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참여는 거창
강원경찰청이 기존의 형식적인 민방위 훈련에서 벗어나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체험형 훈련을 펼치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강원경찰청은 20일 오후 2시, 강원경찰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단순히 정해진 절차를 반복하는 방식 대신 직원들이 공습 상황을 직접 체감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적의 공습을 가정한 공습경보가 울리자 직원들은 계단을 이용해 신속하게 대피소로 이동했다. 이어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영상을 시청하
강원지역 학생들이 K-POP 댄스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협동과 존중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20일, 학생교육원 강당에서 ‘2026 강원학생 케이팝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춤을 매개로 창의적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팀원들과 함께 무대를 완성하며 공동체 의식과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순한 경연을 넘어 학생 개개인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해 자신의 재능과 개성을 발견하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됐다.
고양특례시가 지난 8월 19일 한국동서발전 일산발전본부에서 「2026 을지연습」 연계 실제 훈련을 펼치며 화생방 테러 대비 유관기관 합동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주요 국가중요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테러 위협을 전제로, 고양특례시 주관 아래 민·관·군·경·소방이 대거 참여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화생방 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맞춤형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기관별 대응 임무와 공조 체계의 작동성을 정밀하게 살펴봤다.특히 정찰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투입해 위험 지역을 정밀 탐색하고 신속하게
2026시즌 맹활약을 펼치며 미국프로골프 투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김시우가 남은 2개 대회에서 온 힘을 쏟아 우승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김시우는 이번 시즌 PGA 투어 22개 대회에 출전, 준우승 세 번을 포함해 톱10에 11차례 들었다.특히 지난주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는 단독 2위를 차지하며 페덱스컵 랭킹 4위에 올라 20일 개막하는 2차전 BMW 챔피언십을 준비하고 있다.김시우는 19일 2차전을 앞두고 한국 취재진과 영상 기자회견을 갖고 “마지막 힘을 쏟아부어 플레이오프 남은
충북 제천시민축구단이 오는 19일 오후 5시 제천축구센터 1구장에서 거제시민축구단과 K4리그 홈경기를 갖는다. 이번 경기는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해 당초 예정됐던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제천축구센터 1구장으로 장소가 변경된 만큼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7승 7무 6패로 리그 6위를 기록 중인 제천은 지난 12일 홈경기에서 리그 2위 진천을 상대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상위권 팀을 상대로 팽팽한 경기를 펼치며 승점 1점을 추가한 제천은 이번 리그 7위 거제와의 홈경기에서 승점 3점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LH 기능 분리 재검토 촉구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에 지역 목소리 직접 전달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은 11일 박대출·강민국 의원실 방문을 시작으로 국회와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치며 진주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추가 유치와 관련 현안 지원을 정부와 국회에 직접 요청했다.박 의장은 이날 현장에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진주 유치 필요성을 강조하고, LH 기능 분리 방안에 대해서는 재검토를 촉구했다.박 의장은 먼저 국회의원실을 찾아 건의문을 전달하고 심도 있는 면담을 진행했다. 면담에서 박
최근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견 배변 및 목줄 미착용 등으로 인한 반려인과 비반려인간의 사회적 갈등이 빈번해지는 가운데, 충북 충주시가 올바른 펫티켓 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충주시는 반려인 밀집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반려동물 배설물 및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치며 올바른 펫티켓 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5일 호암동 사회단체들과 함께 지역 내 주요 산책로에서 민관 합동 반려견 펫티켓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이날
유명현 군수 현장 찾아 업계와 소통현황 점검·활성화 위한 의견 나눠산청군이 경호강 래프팅을 여름 관광 1번지로 만들기 위해 현장 행정을 펼치며 방안 마련에 열을 올리고 있다.산청군은 지난 19일 유명현 군수가 여름철 대표 관광 콘텐츠인 경호강 래프팅 활성화를 위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먼저 유명현 군수는 산청읍에 위치하고 있는 래프팅타운과 주요 래프팅 코스를 직접 둘러보며 시설 및 운영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이어 래프팅 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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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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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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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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