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를 앞두고 충청지역 등 전국 지자체의 기관 유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지자체들은 전담팀을 가동하고 지역 정치권과 공조에 나서는 등 유치 활동을 적극 나서고 있다.정부는 하반기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확정·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어 지자체가 기관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충북도는 한국공항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 중소기업은행 등 5개 기관을 중점 유치 대상으로 선정했다.도는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별도 전담팀을 꾸려 중앙부처와 국회, 이전기관 노조를 대
충북 단양관광공사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종합 만족도 95.11점을 획득해 충청북도 19개 지방공기업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389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 환경·서비스 과정·서비스 결과·사회적 만족·전반적 만족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한 것이다. 공사는 전국 389개 기관 중 23위에 올랐으며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를 합한 충청권 62개 기관 중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충청북도에서 90점 이상을 획득한 기관은
보은군의 민선9기 핵심 공약은 중부권 경마공원 유치다. 최재형 군수는 지난달 첫 민선9기 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경마공원 유치 등 핵심 공약들을 점검하고 분야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최 군수는 지난 선거 기간 경마장 유치를 1호 공약으로 내세우며 청주와 대전, 세종 등 인근 대도시에서 관광객을 유치해 1조8000억원 규모의 경제효과와 7500개 이상의 고용을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중부권 경마공원을 관광·레저·승마·축제 기능이 결합된 복합 관광 인프라로 구축해 보은의 100년 먹거리로 삼겠다는 게 그의 구상이
충북 음성군이 미래산업과 스마트 안전, 실용 복지를 민선9기 핵심 축으로 세워 군민이 체감하는 `음성시 건설'에 전격 나섰다.3선에 오른 조병옥 군수에게 민선9기는 민선7·8기에서 다진 성장 기반을 일자리와 복지, 정주 여건 개선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완성해야 하는 시험대다.산업·안전·복지 정책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기업 유치의 성과를 일자리와 인구 증가로 이어가고 늘어난 정주 수요를 다시 생활 기반과 복지 확대로 뒷받침하는 것이 민선9기 구상의 핵심이다.조 군수의 첫 승부수는 제조업 중심의
박정주 충남 홍성군수의 군정방향은 경제로 모아졌다.수많은 사업을 나열하기보다 홍성의 미래를 바꿀 핵심 과제에 행정역량을 집중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군정을 만들겠다는 것이다.박 군수가 제시한 민선9기 7대 군정 운영방향 가운데 가장 앞에 놓인 것은 `경제가 살아나는 홍성'이다.이어 `농업을 미래산업으로', `복합 정주 인프라 확충'을 핵심 축으로 삼아 성장하는 홍성, 머물고 싶은 홍성, 돌아오는 홍성을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박 군수는 취임 이후 줄곧 “홍성 경제의 판을 바꾸겠다”는 의지를 밝혀
조상호 세종시장이 국회 앞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이라고 쓰인 손팻말을 들고, 국민 앞에 행정수도 완성을 약속한 국회와 정치권의 책임감 있는 행동을 촉구했다. 9일 오전 조 시장은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릴레이 1인 시위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달 31일 충청권 민·관·정, 전국 시민사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범국민 결의대회’의 후속 행동이라는 설명이다.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지난 1일을 시작으로 특별법이 제정되는 날까지 국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지난주 1승 4패를 기록하면서 가을야구 진출에 제동이 걸렸다. 타선과 마운드 전반의 부진 속에 5위 두산과의 격차가 벌어진 한화는 운명의 대전 홈 6연전을 앞두고 있다. 충북청주FC는 전남을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반등의 기틀을 마련했다.#한화, 가시밭길 속 5강 추격 비상가을야구를 향한 한화 이글스의 발걸음은 무겁기만 하다. 두산 베어스와의 주중 3연전을 1승 2패로 마친 데 이어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말 3연전마저 2패 1우천 취소로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5위 두산과의 승차가 6경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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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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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경찰서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강릉경찰서는 11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강릉시 교동 율곡초등학교 일원에서 강릉시청과 강릉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착!한 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행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들의 양보와 배려 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스쿨존 일대에서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횡단보도 건너기 등 보행지도를 실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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