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산양삼 산업화단지 내 항노화관은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헬스투어’를 운영한다.‘헬스투어’는 상림공원 일대를 걸으며 목봉, 오재미, 로프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숲 놀이와 맨발 걷기를 즐기는 건강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을철 상림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으로 거동에 불편이 없는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소요 시간은 약 1시간이다. 기상 상황이나 현장
서울 용산구가 초등학생을 위한 특별한 역사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지역의 근대 건축 유산과 도시 역사를 배우는 주말 교육 프로그램 ‘타임슬립! 용산타임!’이 12월 12일까지 용산역사박물관에서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은 과거 용산철도병원이었던 건물을 새 단장해 개관한 용산역사박물관의 장소적 특성을 살려 기획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시각과 촉각을 활용한 감각 체험을 통해 등록문화유산인 옛 용산철도병원 건물의 건축적 가치와 일제강점기 철도기지로서 용산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교육은 이
경북 성주군의 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8월 31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성주교육지원청 장학사 및 관내 초중고 교사 등 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성주군 교육협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교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장학사·교사 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교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해 이를 향후 교육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성주군은 지난해 간담회, 이사회 등에서 건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 「유치원 원어민 영어수업」, 「초등학생 여름방학 지원 프로그램」, 「고교
서울특별시 용산구가 내달 1일부터 이태원초등학교 수영장에서 초등학생 생존수영 무상교육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이태원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시 최초의 초등 전 학년 생존수영 무상교육이다.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용산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지난 7월부터 시행했으며, 이달 3일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9월 개강을 확정했다.교육은 참여 희망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급당 최대 12차시를 최대 6일에 걸쳐 진행하며, 생존기능과
서울특별시교육청은 9월부터 서울 모든 국·공·사립 초등학교 607교, 학생 약 32만명을 대상으로 등·하교 알림서비스를 전면 무상 시행한다고 밝혔다.등·하교 알림서비스는 학생이 소지한 단말기와 학교 정문·후문 등에 설치된 중계기를 통해 학생의 등·하교 정보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학부모에게 문자나 앱 알림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다.학부모가 자녀의 등·하교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학생 안전 확인과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서울시교육청은 기대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2025년 11월 관계부처 합동 「어
울산 유치원과 초·중·고 학생 수가 1년 새 5400명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감소율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면서 저연령층 중심으로 학령인구 감소가 두드러지고 있다. 26일 교육부 ‘2026년 교육기본통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4월1일 기준 울산 유·초·중·고교 등의 학생 수는 지난해보다 5426명 감소한 13만1257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전국 유·초·중등 학생 수는 536만2281명으로 전년 대비 18만9007명 줄었다. 울산 학생 감소율이 전국 평균보다 0.6%
제주시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격차를 해소하고 교육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활동비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7~18세 다문화가족 자녀다. 지원금은 초등학생 연 40만원, 중학생 연 50만원, 고등학생 연 60만원으로, 학습지원과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등 자녀의 교육활동 전반에 사용할 수 있다.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6월 한 달간 640가구, 1002명이 신청했다. 시는 선정 기준과 다자녀·한부모·장애 등 우선순위를 적용해 최종 300가구, 558명을 지원 대상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21일 관내 교육취약계층 초등학생 15명과 대학생 멘토 10명을 대상으로 대구아쿠아리움, 바운스 트램폴린 파크에서 ‘초등-마음산책’을 운영했다.‘초등-마음산책’은 방학 중 교육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학생의 안전한 방학 생활을 지원하고, 가족 및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정서·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에서는 학생들과 보호자, 대학생 멘토가 소그룹을 이루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오전에는 바운스 트램폴린 파크에서 함께 신체 활동을 하며 소통과 교
부산항만공사는 9월 7일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동구청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2026년 재난대비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할 국민체험단을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국민체험단은 훈련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계층의 경험과 의견을 재난대응체계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하고자 하는 만 19세 이상 국민 누구나이며, 부산 동구 주민과 만 60세 이상 고령자·장애인 등 재난약자,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부모는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
고령군은 4일부터 14일까지 다산도서관에서 초등학생 1~4학년 1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꼬마작가의 상상 수영장 – 나의 그림책 제작」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하고 14일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직접 한 권의 그림책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여 어린이들은 아침독서와 독서활동을 시작으로 이야기와 캐릭터를 구상하고 글과 그림을 완성했으며, 문학상주작가 박성희 작가의 지도 아래 작품 편집과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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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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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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