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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2025년 진료인원은 우울증 138만3,918명, 수면장애 128만1,695명, 불안장애 91만1,038명으로 최근 5년간 증가세를 이어갔다.● 2021년과 비교한 2025년 증가율은 우울증 20.9%, 수면장애 24.7%, 불안장애 10.8%, 충동장애 30.9%였다.● 19세 이하에서는 같은 기간 우울증 진료가 55.6%, 불안장애 42.2%, 수면장애 40.7%, 충동장애 46.5% 늘어 학교·지역사회와 의료기관의 조기 연계가 요구됐다. 우울증과 수면장애로 진료받은 사람이 지난해 각각 100만명을 넘어섰다. 불안장
충남 논산시는 11일 ‘2026년 감염병 위기대응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논산시보건소를 비롯해 △논산경찰서, △논산소방서, △백제병원, △논산시의사회, △논산시약사회 등 지역 내 의료·안전 분야 관계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외 신종감염병의 국내 유입과 원인 불명·재출현 감염병 발생 등에 대비해 △현장 통제 및 환자 이송, △의심환자 진료 및 응급의료체계 유지, △의료기관 간 협력 및 비상진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취약계층 무료 치과 진료소 '우리동네 구강관리센터' 3호점을 전북 전주에 열었다. 재단은 지난 10일 전주시 완산구 평화사회복지관에서 전주점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소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장광익 재단 사무국장, 이정린 전북특별자치도 정책협력관, 양연미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학장 등이 참석했다. 전주점은 전북도, 전북대, LH와 재단이 협력해 운영한다. 진료소 인테리어와 의료장비 구입 등 운영 비용은 재단이 지원한다. 전북도는 진료 대상자 모집과 지역
오산시는 지난 3일 추석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오산시보건소를 비롯해 오산한국병원 등 관내 응급의료기관, 오산소방서, 오산시의사회, 오산시약사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예방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체계를 점검했다.주요 논의사항은 필수의료 및 응급의료체계 점검, 대규모 환자 발생 시 기관별 역할 분담, 응급환자 이송체계 및 협력 방안 등이다
울릉군보건의료원은 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문의 파견진료서비스를 운영해 지역 의료공백 해소와 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에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구미차병원, 동국대학교경주병원, 포항성모병원, 포항의료원 등 4개 협력병원이 참여했으며, 응급실 진료 지원과 함께 울릉군보건의료원에서 평소 외래가 개설되지 않은 이비인후과와 산부인과 전문 진료를 실시해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였다.8월 한 달 동안 전문의 파견진료를 통해 약 290명의 환자가 진료를 받았으며, 응급환자에 대한
옹진군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연평면 국민체육센터에서 인천성모병원 의료진과 함께 ‘1섬-1주치 병원 민·관 협력 무료진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무료 진료에는 의사·약사·간호사 등 16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심장혈관흉부외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진료를 집중적으로 진행했다.현장에서는 전문의 약 처방, 초음파 검사, 영양수액 치료 등을 비롯해 혈압·혈당 측정 및 1:1 건강 상담 등 종합 의료서비스가 함께 제공됐다.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연평도 주민 100여명이 이번 전문진료 혜택을 받았다. 진료를
2일 오후 2시경 가평군 가평읍 음악역1939 공연장. 한쪽에서는 한방진료를 안내하는 목소리가 들리고, 다른 쪽에서는 진료를 기다리는 어르신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가평군과 가평축산농협이 가평읍과 북면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농촌 왕진버스’ 현장이다. 가평군은 지난 8월 5일에 이어 이날 두 번째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진행했다.오전 9시부터 시작된 진료는 농업인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져 오후 5시경 총 231명을 끝으로 행사를 마감했다. 이날 당초 예정된 진료 마감은 오후 4시였고, 목표 인원
경기도 여주시보건소는 9월 8일 오후 2시부터 여주시보건소에서 외국인 포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센 피부병 무료 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료 진료에는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 전문 의료진이 참여한다. 한센병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뿐만 아니라, 습진, 무좀, 가려움증 등 일상에서 흔히 겪는 다양한 피부질환에 대한 상담과 진료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진료 결과에 따라 필요한 약품을 무료로 지원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여주시보건소장은
지역 의료 체계 확충과 조합원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아이윤병원과 한국동서발전노동조합이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조합원 대상 예방적 의료 서비스 제공을 골자로 한 의료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국동서발전노동조합 조합원들에게 종합적인 건강 관리 프로그램과 각종 진료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목적이다.협약 내용에 따라 아이윤병원은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안과 및 내과 검진, 구강검진을 비롯한 다각적인 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전문 의료 인력이 참여하는 건강 관리 프로그램으로 주요 질
태안군 주민들의 서울 방면 대중교통 이용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태안군은 인접 지자체에 비해 부족했던 서울 방면 고속버스 운행 횟수를 늘리고 첫차 시간을 당기기 위해 국토교통부, 충청남도, 여객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오는 9월 1일부터 서울행 고속버스 임시배차 노선을 신설·증차 운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태안~서울 방면 고속버스는 일일 14회 운행에 그쳐 인접 지자체의 30% 수준에 불과했으며, 평균 배차 간격도 60분으로 길어 주민들이 출장, 병원 진료,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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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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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추경 심사 돌입…재정 점검·청렴 의정 ‘두 토끼’
2회 추경안 심사 착수…재정 비상 상황 속 대형사업 실효성 점검 전체 의원·직원 청렴교육…공정·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다짐 경북 포항시의회가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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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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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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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동변동 먹거리 골목 ‘동먹골’의 동화천 일대에서 지난 9월 13일 ‘2026 동먹골 팝콘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동먹골 상인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됐다. 특히 ‘우수 골목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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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동해지구가 ‘철도교통 안전의 달’을 맞아 철도건널목 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한국철도공사 동해지구는 14일, 하평건널목에서 동해역을 비롯해 동해 열차승무·건축·장비운영·시설 사업소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철도교통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철도건널목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안전수칙을 알리고, 건널목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은 하평건널목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널목 통과 시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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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추석맞이 비사업용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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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구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국우터널관리사무소 앞에서 비사업용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무상점검은 대구광역시 자동차 전문 정비사업 조합 북구지회 소속 전문 정비 인력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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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청년 대상 자살예방 캠페인 ‘생명은 올림, 커피는 끌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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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지난 11일 한국사학진흥재단 대구행복기숙사에서 청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캠페인 ‘생명은 올림, 커피는 끌림’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청년들이 부담 없이 마음건강을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중구 자살예방관인 부구청장이 참여하여 기숙사 입주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