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음주운전 근절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및 직무와 관련한 부정청탁·금품수수 주의 등의 내용이 담긴 청렴홍보지를 배부했다. 또 ‘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음주운전 근절! 갑질OUT!’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생활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음주운전·갑질을 근절하고 선물 안 주고 안 받는 청렴문화 확산에 전 직원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
한국철도공사가 승차권 암표 거래 근절에 나섰다.코레일은 ‘미스터리 쇼퍼’ 단속과 암표 제보 등으로 적발된 7건의 암표 의심사례를 국토교통부와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미스터리 쇼퍼‘로 적발된 판매자는 회원 탈퇴 조치했다.이번 설부터 도입된 ‘미스터리 쇼퍼’ 단속은 직원이 직접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암표를 구매해 판매자의 신원을 파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또 암표·승차권 등 특정 단어를 기반으로 게시물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불법 거래 정황이 포착되면 즉시 삭제하는 등
강북구는 봄철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한다.행정구역 절반 이상이 산림으로 이뤄진 강북구는 산불 발생 시 피해 확산 우려가 큰 지역으로, 사전 예방부터 진화와 사후 관리까지 전 단계에 걸친 종합 대응체계를 마련했다.이에 따라 관련 부서 직원이 참여하는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산불상황 관제시스템과 산불 감시카메라를 활용해 위험 상황을 상시 점검한다. 산불이 발생할 경우 문자와 카카오톡 등 공유 시스템을 통해 상황을
화성특례시는 전 직원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행정비서 ‘HAI-MATE’를 도입하고 이달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이번 AI 업무비서 도입은 공무원의 반복적·단순 업무를 최소화하고 기획·정책 중심의 핵심 업무와 시민 서비스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해, 행정 처리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고자 추진됐다.‘HAI-MATE’는 기존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던 자료 조사와 정리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문서 초안 작성 및
천안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명절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시는 연휴 기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각종 상황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자치분권과를 중심으로 8개 분야, 16개 부서가 참여하는 ‘설 연휴 종합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 기간 총 200명의 직원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 불편 사항 해결에 주력할 계획이다.종합대책은 △재난관리 체계 운영 △물가안정 및 서민생활 보호 △원활한 대중교통 및 안전 대책 △응
천안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년 설명절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시는 연휴 기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각종 상황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자치분권과를 중심으로 8개 분야, 16개 부서가 참여하는 설 연휴 종합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 기간 총 200명의 직원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 불편 사항 해결에 주력할 계획이다.종합대책은△재난관리체계운영△물가안정및서민생활보호△원활한대중교통 및 안전 대책 △응급진료 및 감염병 대응 △함께 나누
상주시 계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2025년 부서 및 읍면동 성과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매년 시행하는 읍면동 통합성과평가는 지역내 24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통합평가시스템을 통한 정량평가와 특수시책 등 정성평가를 통해 총 6개 읍면동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계림동은 총 22개 항목 중 시정 홍보활동 강화, 규제개혁 건의과제 발굴,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산불방지 성과 달성도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재성 계림동장은 "이번 최우수상은 계림동의 전 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라며 “
법무부 제주보호관찰소는 3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은성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사랑의 손잡기'성금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제주보호관찰소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후원하고 있다. 김봉한 은성종합사회복지관장은 “제주보호관찰소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회봉사 인력 지원이 시설 운영과 지역 주민 복지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사의를 표했다.제주보호관찰소 이맹숙 소장은 “이번 성금 전달과 지
충남 보령시가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청렴 이지를 대내외에 선포했다.이번 행사는 보령시 공직자로서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금품 수수 없는 깨끗한 행정을 펼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4급~9급 6명이 공직자를 대표해 결의문을 낭독하며 전 직원이 함께 청렴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이어진 청렴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권기현 청탁금지제도과장이 강사로 나서 공직자들에게 ‘갑질예방 및 공직자 행동강령’을 주제로 강의했다.권 강사는 업무상 부당지시 금지 등 갑질 예방사례와 청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이 대전복합터미널에서 2026년도 제1기 사회복무요원 교육 입소를 위한 첫 단체수송 현장 점검을 했다.올해 대전·충남 지역 사회복무요원 2000여명은 충북 보은에 위치한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교육을 받게 되며, 이를 위해 총 70회에 걸쳐 단체수송이 이뤄질 예정이다.이에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은 전용 탑승플랫폼 확보와 사전 점검을 통해 수송 안전성을 강화하고, 직원이 수송 인솔관으로 탑승해 도착 시까지 안전 관리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현장을 찾은 임재하 대전충남병무청장은 수송차량에 탑승해 연수센터까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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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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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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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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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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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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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선거 앞두고 세종시의원 선거구 ‘18석 획정’
세종시의원 선거구가 획정됐다. 이 안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4일까지 10일간 정당·의회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13일 최종 의결된 것이다.13일 선거구 획정위원회는 지역 선거구 18석에 대한 획정을 마무리 했다. 인구, 생활권, 교통여건, 국회의원 선거구와 일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선거구 획정위원회는 지난해 12월 31일을 인구수 기준일로,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른 상한 인구수와 하한 인구수 3대 1 비율 및 국회의원 선거구를 준수·논의했다.특히 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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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혐의' 이상민, 징역 7년 불복해 항소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지시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장관 측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는 지난 1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장관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사태를 형법상 내란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이 전 장관이 계엄 당일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주요 기관 봉쇄와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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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너머 전 지구적으로 민폐끼치는 트럼프…온실가스 규제 법적 근거 폐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온실가스 규제 정책의 근거가 돼 온 '위해성 판단'을 폐기해 기후 정책을 크게 후퇴시켰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백악관에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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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추석 차량 긴급출동 하루 4만4천건…배터리 방전 최다, “출발 전 점검 필수”
지난해 설·추석 명절 기간 동안 차량 고장과 사고로 인한 보험사 긴급출동이 하루 평균 4만4천여 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 교통량 증가와 함께 차량 관련 긴급 서비스 수요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14일 김희정 국회의원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 명절 긴급출동 서비스 현황’에 따르면, 2025년 설 연휴 보험사 긴급출동은 일 평균 4만3,972건 발생했다. 이 가운데 사고는 4,142건, 고장은 3만9,830건으로 집계됐다.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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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집중단속에도 음주·무면허 운전 여전…추석 기간 일평균 293건 적발
설·추석 명절 연휴 기간 집중 단속에도 불구하고 음주·무면허 운전이 평시 수준을 웃돌거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일부 연도에서 연중 평균을 초과하는 등 명절 교통 안전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지적이다.14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명절 연휴 기간 음주·무면허 운전 적발 건수는 집중 단속에도 불구하고 평시 수준을 웃돌거나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음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