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산·학·연 관계자들과 양자 분야 중장기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구혁채 제1차관은 9일 국회 박물관에서 열린 '2026 양자 국가전략기술 국회정책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가 지난달 12일 양자를 반도체·AI를 잇는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 차세대 프런티어 분야로 선정한 데 따른 후속 행사다. 정부와 국회, 산·학·연·관이 양자 분야 중장기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서는 유진 배 미국 국무부 기술정책 디렉터와 김정상 듀크대학교 석좌교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천주교서울대교구은 8일 서울 천주교서울대교구청에서 녹색 대전환 및 기후행동 실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그동안 천주교서울대교구는 환경사목위원회와 본당 공동체를 중심으로 생태영성 교육, 에너지 절약, 재생에너지 확대, 기후행동 연대 등을 추진해 왔다.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정부와 종교계가 협력하고, 천주교 공동체의 조직망과 실천 역량을 활용해 시설·생활·교육·지역사회 전반의 녹색 전환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으로 양측은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례적
홍성군의회가 홍성군을 관통하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계획에 대해 의회 전체의 뜻을 모아 강력 대응에 나섰다.홍성군의회는 9월 8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에서 전체 의원 11명이 공동발의한 「홍성군 관통 송전선로 건설 백지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에 홍성군 관통 송전선로 건설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이번 결의안은 현재 추진 중인 새만금#2~신서산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함께 군산~북천안, 청양#2~고덕#3 등 추가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계획과 관련해 홍성군이 지속적으로 송전선로
제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혁신과 그린수소 협력, 분산에너지 및 전력시장 변화 등 세계 에너지 전환의 주요 과제를 논의하는 국제 포럼이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with 분산에너지 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올해 포럼은 ‘기후경제수도 제주,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다’를 주제로 열린다. 정부와 국회, 국내외 도시·지역, 국제기구, 수소·에너지 기업, 대학·연구기관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은 6일 용산역 내 용산웰컴센터에 마련된 청년정책 체험 공간 ‘용산역 0번 출구’를 찾아 청년들과 소통했다.‘용산역 0번 출구’는 정부와 서울시, 용산구 등이 추진하는 청년정책을 한곳에서 살펴보고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년 생애주기를 4개 지하철 노선으로 표현해 진로·일자리, 주거·복지, 자산 형성, 교육·금융, 문화·소통 등 분야별 정책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주요 7개국 사이버보안 실무그룹이 각국 정부와 기업에 포스트양자 암호 전환을 즉시 시작하라고 촉구했다. 실용적인 수준의 양자컴퓨터 등장 시점은 불확실하지만, 기존 공개키 암호체계를 위협할 기술이 예상보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암호화폐 네트워크 역시 거래 서명과 자금 관리에 공개키 암호를 활용하는 만큼 양자컴퓨팅 대응이 새로운 보안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지난 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G7 사이버보안 실무그룹은 지난 3일 '포스트양자 시대를 준비하며: 행동
하남도시공사는 9월 4일 하남도시공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안전보건경영방침 및 경영목표 선포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선포식은 제12대 사장 취임을 계기로 안전 최우선의 경영의지를 재확인하고, 정부와 하남시의 안전정책 방향 및 변화하는 안전환경을 반영하여 기존 안전보건경영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롭게 정비한 안전보건경영방침은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위험성평가와 안전점검에 기반
인천광역시 군·구의회의장협의회가 정부의 2027년도 예산안에 인천시가 요청한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국비 626억 원이 반영되지 않은 데 대해 우려를 표하고, 신설 자치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정부와 인천시의 재정지원을 촉구했다.협의회는 3일 결의문을 통해 검단구·서해구·제물포구·영종구 출범에 따른 재정부담을 신설 자치구와 주민에게 전가해서는 안 된다며, 새로운 행정체계 구축과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가와 인천시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과거 통합 지방자치단체인 창원과 청주 등에 대한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중부고속도로 서청주~호법 구간의 조속한 6차선 확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조 군수는 3일 충북도가 추진하는 ‘중부고속도로 확장 범도민 릴레이 서명 챌린지’에 동참해 사업의 시급성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알렸다. 해당 구간은 충북과 수도권을 잇는 핵심 교통축이지만 늘어나는 교통량과 상습적인 정체로 주민과 기업, 물류업계가 불편을 겪고 있고, 출퇴근 시간과 주말, 물류 이동이 집중되는 시간에는 병목현상이 더욱 심각한 실정이다. 이에 충북도는 지난 1일부터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시작했고, 음성군도 기관·
한국마사회를 품기 위한 전국 지자체들의 유치전이 달아오르고 있다.3일 정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맞물려 한국마사회 유치를 원하는 지역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북특별자치도, 경상북도 등 4곳이다.제주도는 전국 말 사육두수의 54.7%, 국내산 경주마 생산의 91.5%를 차지하는 등 말산업 기반을 보유한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제주는 2014년 전국 최초로 말산업 특구로 지정된 이래 말산업은 경마·생산·관광·치유·교육이 결합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했다.마사회가 제주로 이전하면 말산업의 핵심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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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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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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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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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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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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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민간정원 3곳,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 선정
보성군은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주관한 ‘2026년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 공모에 관내 민간정원 3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선정된 정원은 ▲갈멜정원, ▲성림정원, ▲꿈꾸는 숲 선유원이다. 전국 기초지방정부 가운데 3곳이 선정된 지역은 보성군이 유일해 보성의 우수한 정원 자원과 정원주의 관리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은 민간이 자발적으로 조성하고 가꿔 온 우수 정원을 발굴해 국민에게 알리고, 민간정원을 지역 관광자원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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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가뭄 취약지역 현장점검 실시
진도군이 배추 정식 기간 이후 심각해지는 가뭄에 대응하고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총력으로 대응하고 있다.진도군에 따르면 강수량이 지속적으로 부족해 저수율이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고, 이로 인해 관내 농업인들은 농업용수를 확보하는 데 비상이 걸렸다.9월 22일 기준 진도군이 관리하는 저수지 100개소의 평균 저수율은 62.7퍼센트,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저수지 34개소의 저수율은 31.1퍼센트로 떨어져 전체 평균 저수율이 30퍼센트 수준에 머물고 있다. 강수량이 지속적으로 부족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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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영산강정원 가을꽃 물들기 시작…축제 기대감 ‘활짝’
‘2026 나주영산강축제’를 앞둔 영산강정원이 가을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나주시는 영산강정원과 둔치 일원에 약 12만 평 규모로 조성한 꽃단지가 본격적으로 개화하며 가을 정원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백일홍이 형형색색 꽃망울을 터뜨리고 댑싸리와 해바라기도 계절의 변화를 준비하며 축제장을 찾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가을 풍경을 예고하고 있다.올해는 영산강 둔치와 정원 내부에 꽃단지를 새롭게 조성하면서 전체 면적을 지난해보다 15ha 늘어난 총 39ha 규모로 확대했다.지난해 선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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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7년 하수도 분야 신규사업 4건 선정
고흥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7년도 하수도 신규사업에 4건의 선정돼 국비 471억 원을 포함한 총 78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은 군민의 생활환경을 한층 개선하고, 저지대 침수 예방과 수질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고흥군의 적극적인 행정 노력의 결실이다.군은 그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하수도 사업 추진 실적을 수시로 점검하고, 신규사업 선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사전에 검토했다. 또한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해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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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확대 운영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가을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확대 운영한다.이 기간에는 휴일에도 농기계 임대 업무를 실시하고, 임대시간도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1시간 앞당겨 운영한다.농기계 임대는 본소를 비롯해 칠량분점, 도암분점, 작천분점 등 4개소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강진군에 있는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농기계 임대료는 50% 감면한다.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