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부암동의 은행나무가 정체불명의 제초제 살포로 고사 위기를 맞은 가운데, 종로구의회 노진경 의원이 나무 살리기를 위한 의정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이번 부암동 나무 제초제 유입 사건은 마을의 상징과도 같은 수목이 훼손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큰 충격과 상실감을 안겼다. 노진경 의원은 임기 시작 전부터 이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안타까워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수렴해 종로구청 관련 부서에 전달하는 등 양측의 단단한 가교 역할을 자처해 왔다.특히 노 의원은 나무를 살리기 위해
김해시의회 주정영 시의원이 관내 출자·출연기관장의 임기와 관련 현 시장의 임기와 일치시키는 제도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다.그러나 당초 설립 취지와 맞지 않게 뚜렷한 사업계획을 제시하지 못한 비대해진 공기업에 대한 시민 혈세 낭비라는 비판의 획기적 개선 방안 마련은 제기되지 않고 있어 다소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21일 제280회 김해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주의원은 새로운 시장이 선출될 때마다 반복되는 ‘공공기관장 알박기 인사’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현 시장의 임기와 일치시키는 제도 도입을 촉구하고
경기대학교가 학생 중심 교육 혁신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고기복 신임 총장은 교육의 질 향상과 구성원 간 소통을 바탕으로 대학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고기복 총장은 오는 22일 제12대 경기대학교 총장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며, 학생 중심 교육체계 구축과 대학 운영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고, 학생들이 창의적·융합적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 출범에 맞춰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 공모 절차가 다시 진행된다. 민선 8기 임기 말 진행됐다가 중단된 지 4개월 만이다.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16일 사장 공개모집 계획을 공고했다. 임기는 3년이며,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원서 접수 기간은 16일부터 31일까지다.응모 자격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에서 상근임원으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상장기업체 등에서 상근임원으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공무원 3급 이상으로 3년 이상
창녕군에 소재한 국내 최대 마약 중독 치료 보호기관인 국립부곡병원이 의료진 부족으로 지난 4월부터 마약 관련 입원 병동을 폐쇄했다.수도권 이남 지역 중증 마약 환자 입원 치료가 어려워진 가운데 재활 중심 치료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15일 부곡병원에 따르면 현재 정영인 의료부장이 유일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근무 중이다.지난해 말 기존 병원장이 임기 만료로 퇴임하면서 그는 병원장 직무대리까지 맡고 있다.부곡병원은 전국 33곳 마약류 중독자 치료 보호기관 중 병상수가 90개로 가장 많다.부곡병원 연간보고서에
대구시가 최근 공개한 민선 9기 슬로건을 둘러싸고 일각에서 도시브랜드 슬로건과의 혼선이 빚어지자 공식 설명에 나섰다.6일 대구시는 설명자료를 통해 지난달 1일 시장 취임식에서 선보인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은 단체장 임기 동안의 국정·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시정 슬로건’일 뿐 도시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도시브랜드 슬로건’과는 엄연히 다르다고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시정 슬로건은 민선 지방자치 단체장의 출범과 함께 시정 핵심 가치를 알리기 위해 새로 정하는 구호다. 과거 민선 5기 ‘희망의 도시 일류 대구’부터 민선 8기 ‘
“원 구성이 늦어진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갈등은 뒤로하고 구민만 바라보겠습니다.”여야 7대7 동수 구도 속에서 출범한 제9대 울산 남구의회가 초반 갈등을 마무리 짓고 전반기 의장단을 출범시켰다.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이양임 의장은 임기 동안 ‘소통과 화합의 협치 의회’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의회 출범이 지연된 만큼 내부 신뢰를 회복하고, 구민이 체감할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하겠다는 것이다.이 의장은 “개인적인 영광보다 의원 간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제9대 남구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책임감이 크다”며 “서로
조정식 국회의장이 17일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내년 중 개헌안을 마련해 22대 국회 임기 내에 10차 개헌을 완수하자고 공식 제안했다.조 의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제헌절 경축식에서 "충분한 토론과 사회적 합의를 거쳐 2027년에 국민주권 개헌안을 마련하고, 22대 국회 내에 10차 개헌을 매듭지을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내년이 전국 단위 선거가 없는 해이자 87년 헌법 시행 40주년이라는 점을 개헌 적기로 꼽았다.조 의장은 국회의장 직속 헌법개정자문위원회를 발족시켜 로드맵과 의제를 정리한 뒤 국회 헌법개정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기후주간 & 제2회 놀탄페스타, 체험부스 모집…10월 24일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 기후주간과 시민행동 놀탄의 패밀리 환경축제 '놀탄페스타'가 하나의 환경축제로 어우러진다. 경기 광명시와 시민행동 놀탄이 민관 콜라보로 추진하는 '2026 광명시 기후주간 & 제2회 놀탄페스타'가 오는 10월 24일 광명시민운동장에서 열리며, 이를 함께 만들어 갈 체험부스 운영팀을 공개 모집한다. '2026 광명시 기후주간 & 제2회 놀탄페스타'​는 '빛의 도시 광명, 재생에너지로 밝히는 탄소중립'을 부제로 광명시 유아와 청소년,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폭 속 자연에서 휴식 취해요
장미숙 작가의 제25회 초대 개인전 이 30일까지 창원 마산도서관 갤러리 푸르미르에서 열린다.이번 전시에서는 자연과 우주를 소재로 혼합재료를 활용한 회화 15점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문경 (구)쌍용양회 공장의 유산화와 미래 활용을 위한 학술세미나’ 개최
2시간전
‘2026 문경 쌍용양회 공장의 유산화와 미래 활용을 위한 학술세미나’가 지난 7일 현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문경시장과 문경시의장 및 의원, 학계 전문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마존 창업자 베이조스, EPL 명문 리버풀FC 지분 사들이나
1시간전
세계적인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리버풀의 새 주주로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마존 창업자인 베이조스를 비롯한 거물 투자자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리버풀 지분 약 30%를 사들이는 대형 거래가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스카이뉴스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아밋 바티아가 이끄는 투자자 컨소시엄은 리버풀을 소유한 펜웨이스포츠그룹과 소수지분 인수를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컨소시엄에는 베이조스와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에드와도 새버린이 참여한다.인수 대상은 리버풀 지분의 약 30%로, 거래 규모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경호 대구시장, 혁신도시 공공기관장들과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간담회
1시간전
추경호 대구시장은 11일 신서혁신도시에서 혁신도시 공공기관장들과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박창달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김형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원장, 이용필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원장,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이하운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iM금융그룹,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청년 음악가 성장 지원
1시간전
iM금융그룹은 지난 7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 ‘2026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공연 및 클로징 세레모니에 참석해 미래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