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구성이 늦어진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갈등은 뒤로하고 구민만 바라보겠습니다.”여야 7대7 동수 구도 속에서 출범한 제9대 울산 남구의회가 초반 갈등을 마무리 짓고 전반기 의장단을 출범시켰다.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이양임 의장은 임기 동안 ‘소통과 화합의 협치 의회’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의회 출범이 지연된 만큼 내부 신뢰를 회복하고, 구민이 체감할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하겠다는 것이다.이 의장은 “개인적인 영광보다 의원 간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제9대 남구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책임감이 크다”며 “서로
26일 울산 남구 문수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남구청장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서 임현철 남구청장과 이양임 남구의회의장, 김태규 국회의원, 안춘태 남구체육회장, 시·구의원, 내빈, 선수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 남부소방서 남신영 서장은 22일 울산 남구의회 이양임 의장실을 방문해 관내 주요 현안과 지역 안전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취임 인사와 함께 남구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 남구의회가 출범 이후 8일간 이어진 파행 끝에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합의문 작성을 둘러싸고 대치하던 여야가 기존 잠정 합의안대로 별도 서명 없이 투표를 진행하기로 합의하면서 가까스로 정상화의 길을 열었다.남구의회는 14일 오후 제278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를 속개하고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거를 진행했다.무기명투표 결과 국민의힘 이양임 의원이 출석 의원 14명 가운데 13표를 얻어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나머지 1표는 무효 처리됐다. 부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이 만장일치로 당선됐다.상임위원장 선거에서도 당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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