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현지에서 위중한 치료를 받고 있다.민주평통 관계자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은 23일 베트남 호찌민 떤선녓 공항에 도착한 뒤 호흡이 약해지는 증상이 나타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구급차로 현지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고 전했다.이송 과정에서 심정지가 발생했지만 이후 호흡이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지 심장 전문 의료진은 심근경색으로 진단하고 스텐트 삽입 시술을 시행했다.이 수석부의장은 현재 기계 장치로 호흡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로 전해졌다.이 수석부의장은 민주평통
분체 이송 시스템 기업 디와이피엔에프의 주요주주 조수민이 2026년 1월 23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190만주를 수증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수민의 디와이피엔에프 지분율은 18.06%로 증가했다.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조수민은 디와이피엔에프의 수석으로 2023년 5월 9일 선임됐다. 이번 주식 수증은 조좌진으로부터 이루어졌으며, 주식 종류는 보통주로 명시됐다.2026년 1월 23일 오후 1시 30분 한국거래소 기준 디와이피엔에프의 주가는 전일 대비 300원 상승한 1만4220원에 거
덕양에너젠이 코스닥 시장 상장을 발판으로 글로벌 톱티어 수소 전문기업으로 도약에 나선다.덕양에너젠은 국내 대표적인 산업용 수소 전문기업으로, 석유화학 공정과 연계한 수소 생산부터 저장∙공급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부생수소 및 개질 기반 수소 생산 방식을 중심으로 고객 맞춤형 수소 공급 솔루션을 제공하며, 부생수소를 고도 정제해 순도 99.99%의 고순도 산업용 수소를 생산하고 있다.수소 산업은 이송 및 저장 비용이 높고, 파이프라인 구축 인허가 및 안전관리 체계 확보 등 높은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제주권 상급종합병원 추진, 건강주치의 제도 본격 시행과 더불어 심야시간·취약지 의료편의 제공, 지역 응급·이송 전원체계 구축 강화 등 촘촘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확대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해 521억 원 대비 13% 증가한 58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건강주치의 제도 본격 시행 △권역책임의료기관 최종치료 역량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체계 구축을 위한 권역 모자의료센터 운영(7억
울진소방서가 술자리가 잦아지는 연말연시를 맞아 119구급대원에 대한 폭행 예방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최근 몇 년간 경상북도 내에서는 119구급대원 폭행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구급활동의 안전성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데 특히 지난해와 올해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 사건의 80여 %가 음주 상태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폭행은 구급대원들의 현장 대응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환자 이송 과정에 차질을 초래해 환자에게 2차 피해를 발생시키는 등 구급서비스 이용 군민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경북 김천시의 한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나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고, 8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3일 낮 12시 26분쯤 김천시 신음동에 있는 5층짜리 원룸 건물 2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시간 3분 만인 오후 1시 29분쯤 완전히 진화됐다.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1명을 심정지 상태로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밖에도 8~9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불이 난 건물은 총 15세대로, 이 가운데 4세대 이상이 불에 탄
영덕소방서가 지난 21일 영덕군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의료 공백에 대응하고 응급환자 수용체계 개선을 위한 ‘지역 응급의료체계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영덕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과 영덕보건소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해 구급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구급대원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응급환자 이송체계 확립 △관계기관 간 역할 분담 및 협력 방안 △질환별 환자 수용 과정에서의 병원 및 구급대 애로사항 △응급환자 이송 시 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 등 지역 응급의료
정부·여당에 ‘통일교·공천 헌금 쌍특검’ 도입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이어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단식 8일째를 맞아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송됐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55분쯤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휠체어에 탄 채 입장을 발표한 뒤 관악구 H플러스 양지병원으로 옮겨졌다. 단식은 지난 15일 오후 3시 49분쯤 시작됐으며, 중단 시점까지 6일 20시간 8분 동안 이어졌다.장 대표는 “의원님들과 당협위원장님들, 당원 동지들, 국민과 함께한 8일이었다”며 “진정한 단식은 오늘부터가 시작”이라고 말했다.그는
과천시는 지난 9일 시청 대강당에서 신규 직원과 민원 처리 담당자 등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민원 처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과 국민신문고 시스템 활용을 중심으로, 실제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열린민원과 민원 업무 담당 직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진행됐다.교육은 ▲민원 유형 및 접수 절차 ▲민원 문서 이송 및 보완 처리 ▲법정 처리기간 준수 및 결과 통지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매뉴얼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시는 이번 교육을
충북 영동소방서 강태훈 소방교와 정미현 소방장이 구조 업무 유공자로 뿝혀 각각 행정안전부 장관과 소방청장 표창을 받았다. 강 소방교는 지난 해 시민수상구조대를 적극 운영해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명도우미함 등 수변 안전시설물을 꼼꼼하게 정비해 수난 사고 초기 대응체계 확립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영동119안전센터에 근무하며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 적극 대처해 온 정 소방장은 지나해 발생한 천태산 산악사고 실종자 수색과 현장 수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 소방교는 “주어진 역할에 충실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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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통합특별시 ‘몰빵 지원’, 강원특별자치도는 안중에도 없나
정부가 추진 중인 ‘통합특별시’ 지원 방안이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본래 취지와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비판이 거세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가 지적했듯, 광주·전남과 대전·충남 행정통합으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에 달하는 재정·행정 지원을 약속한 것은 특정 지역에 대한 과도한 ‘몰빵 지원’에 가깝다.문제는 이러한 파격적 지원 구상이 기존 특별자치도의 현실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는 점이다. 출범한 지 4년도 채 되지 않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나 재정 지원 없이 제도만 유지되고 있는 실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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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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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취약계층 성금 300만원
대한전문건설협회는 20일 울산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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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지방 제조업 몰락이 일극화 초래…해법은 생산성 회복
‘망국병’으로 불리는 수도권 쏠림의 근원이 지역 간 산업 경쟁력, 즉 ‘생산성 격차’에 있음을 보여주는 실증 분석이 나왔다. 2000년대 들어 비수도권 산업도시의 생산성 하락을 막았다면, 오늘날과 같은 수도권 집중은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는 진단이다. 특히 울산·거제·구미 등 전통 제조업 도시의 생산성 하락이 수도권 일극화를 떠받친 결정적 원인으로 꼽혔다. 수도권 과밀과 지방 소멸을 막지 못한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KDI 보고서에 따르면, 2005년 2.7%p에 불과했던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생산성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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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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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새일여성인턴 사업' 참여자 상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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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들의 안정적인 고용과 직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새일여성인턴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경력단절 여성 12명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새일여성인턴 사업’은 인력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과 취업을 원하는 여성을 연계해 3개월간 인턴십을 운영한 후,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본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속적으로 참가 기업과 참가자를 모집·운영하며, 조기 목표 달성을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인턴 기간인 3개월 동안 참여 기업에는 월 80만 원씩 최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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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식 경기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26일 오후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권선구청이 주관해 권선구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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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양양사랑상품권, 출시 일주일 만에 1억 돌파 … 설맞이 특별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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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운영 중인 양양사랑상품권이 모바일 상품권 도입 이후 단기간에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모바일 양양사랑상품권은 1월 19일 판매를 시작한 이후 불과 일주일만에 108,565,000원이 판매되며 빠르게 이용이 확산되고 있다. 이는 기존 종이형 상품권 대비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모바일 양양사랑상품권은 각종 학원비 결제가 가능해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동안 교육비 지출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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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환동해권 복합물류·세계 관광도시'로 대전환 선언
강릉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환동해권 복합물류 거점 도시이자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26일, 강릉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27회 강릉시의회 임시회'제1차 본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경제·관광·문화교육·농어업복지 등 4대 분야 역점 사업을 발표했다.시는 올해를 강릉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으로 규정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 시장은 연설에서 지난 2025년을 ‘시민중심 적극행정’을 통해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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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착수…지방소멸 대응·9분 생활권 구현
속초시가 지방소멸 대응과 9분 생활권 구현 등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비전 구현에 나선다. 시는 26일, 시청 종합민원실 5층 대회의실에서 이병선 속초시장과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속초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스마트도시계획은 교통, 안전, 기후, 에너지 등 도시 전 분야에 디지털·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법정계획이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상주인구 감소와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지방소멸 위험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