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가 지방소멸 대응과 9분 생활권 구현 등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비전 구현에 나선다. 시는 26일, 시청 종합민원실 5층 대회의실에서 이병선 속초시장과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속초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스마트도시계획은 교통, 안전, 기후, 에너지 등 도시 전 분야에 디지털·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법정계획이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상주인구 감소와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지방소멸 위험 요인...
춘천시가 과수화상병 등 병해충 차단부터 과원 현대화, 생력화 장비 보급까지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병해충은 막고, 일손은 덜어 과수 농가가 재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시는 올 한 해 동안 △검역·돌발 병해충 선제 방제 △신규·기존 과원 생산 기반 조성 △농촌 고령화 대응 생력화 장비 지원 등 3대 핵심을 중심으로 과수 분야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6억 100만원이 투입된다.우선 과수농가의 최대 위협인 병해충 대응에는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과수화상병과 가지검은마름
홍천군은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에도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은 ▲농자재 공급 위탁업체 선정 및 관리 ▲농가의 물품 구매 및 정산의 두 단계로 추진된다.농가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2월 13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에서 접수한다. 다만 읍면별 접수 일정이 다를 수 있어, 신청 전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홍천군은 접수 결과를 바탕으로 2월 말 지원 대상 농가를 확정하고, 3월부터 본격
강릉시는 방문객들에게 새롭고 신선한 느낌을 주고자 전면 단장된 온빛포레스트 개관 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구)숲사랑홍보관은 1998년과 2000년 사천 산불 발생 이후 산불의 위험성과 산림의 보호 중요성을 홍보하고자 2006년 건립된 시설로, 20여년이 지나 콘텐츠 부족 등으로 방문객이 감소하여 노후관광지 개선 목소리가 지속되었다.이에 강릉관광개발공사에서 2023년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2024년 3월 착공한 온빛포레스트는 콘텐츠
홍천군은 2026년 지적 재조사 사업 추진을 위해 진리1지구 등 5개 지구 주민을 대상으로 20일부터 22일까지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홍천군은 설명회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지적 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기 위해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하는 장기 국가 정책사업이다.이번 설명회는 20일 진리1지구와 희망8지구, 21일 덕치1지구, 22일 결운1지구와 결운2지
2025년 원주시 경제는 시장과 골목상권에서 먼저 움직이며 회복의 신호를 보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소비가 살아났고, 이 흐름은 기업 투자와 산업 기반 확충으로 이어지며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준비를 동시에 추진한 한 해로 평가받고 있다.가장 상징적인 사례는 ‘2025 원주만두축제’다. 3일간 41만 명이 축제장을 찾으며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 전반에 소비 온기가 확산됐다. 음식점에 국한되지 않고 패션·잡화·카페 등 다양한 업종에서 매출 증가가 나타났다는 점에서 단순한 행사 효과를 넘어 실제 소비 회복으로 이어졌다는 분
원주지방환경청이 관내 주요 발전소와 손잡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21일 한국중부발전 원주그린열병합발전소,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 한국남부발전 영월빛드림본부 등 발전소 3개소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인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사업장이 자발적으로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참여한 발전소들은 강화된 배출농도 기준 설정을 비롯해 질소산화물 저감을
제주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거목인 故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을 애도하는 분향소가 마련된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은 27일부터 31일까지 제주도당에 분향소를 설치한다.
조문은 27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아울러 제주도당은 분향소 운영과 함께 이 상임고문을 추모하는 현수막을 제주
속초해수욕장 관광테마시설 대관람차 ‘속초아이’를 둘러싼 법적 공방에서 1심 법원이 속초시의 손을 들어주며, 사업 전반의 위법성과 행정처분의 정당성을 명확히 했다.속초시는 26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이 지난 21일, 주식회사 쥬간도가 제기한 개발행위허가취소처분 취소 등 10건의 행정소송 청구를 모두 기각한 판결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이번 판결은 단순한 절차 다툼을 넘어, 대규모 관광개발 과정에서의 행정 책임과 공익 판단의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소송의 본질은 ‘대관람
90대 노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체포된 60대 딸과 사위가 구속됐다.인천지법은 존속폭행치사와 폭행치사방조 및 증거인멸 혐의 등으로 경찰에 체포된 60대 A씨와 A씨 남편 60대 B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고 27일 밝혔다.법원은 전날 오후 2시부터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현재 시점에서 시바이누 1억개를 확보하는 데 드는 비용과 오는 2030년의 잠재 가치를 분석한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끈다.23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시바이누 1억개를 보유하기 위한 진입 비용과 향후 2030년 예상 수익률을 분석해 보도했다.시바이누는 2021년 10월 최고점 대비 91% 하락했지만, 여전히 주목받는 밈코인이다. 현재 가격 기준 100억개 SHIB를 보유하려면 약 794달러가 필요하며, 이는 2025년 12월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쿠팡 공정 거래 촉구 출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선 쿠팡의 공정거래를 촉구하는 출판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출판사들은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공급률 인하 요구 △성장장려금 및 광고비 증액 압박 △부당한 경영 간섭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출판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출판계의 목소리를 토대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을 상대로 공정거래
AI 시대에 생존하는 법오늘날 우리 사회는 세 개의 축이 맞물리는 변곡점에 서 있다. 인공지능의 보편화, 산업 구조의 재편, 그리고 급격한 고령화이다. 이 변화는 단일한 흐름이 아니라 동시에 진행되고 있으며, 그 속도와 파급력은 개인의 진로와 커리어 선택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대한민국 경제를 지탱해 온 수출 중심의 제조업 구조는 글로벌 공급망의 변화와 관세 장벽이라는 현실 앞에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중국의 압도적인 물량 공세와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 많은 제조 기지들이 해외로 거점을 옮기고 있으며, 국내 산업
25일 베트남에서 별세한 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 장례는 기관·사회장으로 거행된다. 상임 장례위원장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맡는다. 행정안전부는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서거와 관련해 유족의 뜻을 받들어 장례 형식은 사회장으로 하고 정부 차원의 예우를 갖추기 위해 대통령 직속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여파가 미국 내 소비자 물가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세계적인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의 앤디 제시 최고경영자는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일정 중 CNBC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소비자 물가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제시 CEO는 "아마존과 다수의 판매업체들은 관세에 대비해 재고를 미리 구매하고 고객에게 낮은 가격을 유지하려 했으나 그 대부분이 지난 가을 소진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일부 품목 가격에 관세가 반영되기 시작했
삼성전자 SL-M2893FW는 프린트, 복사, 스캔, 팩스 기능을 한 대에 담은 흑백 레이저 복합기로, 사무 환경에 꼭 필요한 기능을 효율적으로 구성한 모델이다. 빠른 출력 속도와 안정적인 성능을 바탕으로 문서 작업이 잦은 사무실은 물론, 재택근무와 가정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Wi-Fi 무선 연결을 지원해 다양한 기기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SL-M2893FW의 가장 큰 강점은 속도·기능·편의성의 균형이다. 분당 최대 27매의 빠른 출력 속도로 대량 문서도 지연 없이 처리
대우산업개발이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대우산업개발은 20일, 포항시와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 에 대한 사업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대우산업개발 김승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 의 후속 절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일원 영일대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포항
90대 노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체포된 60대 딸과 사위가 구속됐다.인천지법은 존속폭행치사와 폭행치사방조 및 증거인멸 혐의 등으로 경찰에 체포된 60대 A씨와 A씨 남편 60대 B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고 27일 밝혔다.법원은 전날 오후 2시부터 이들에 대한 구속 전
양양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운영 중인 양양사랑상품권이 모바일 상품권 도입 이후 단기간에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모바일 양양사랑상품권은 1월 19일 판매를 시작한 이후 불과 일주일만에 108,565,000원이 판매되며 빠르게 이용이 확산되고 있다. 이는 기존 종이형 상품권 대비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모바일 양양사랑상품권은 각종 학원비 결제가 가능해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동안 교육비 지출에 대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들의 안정적인 고용과 직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새일여성인턴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경력단절 여성 12명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새일여성인턴 사업’은 인력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과 취업을 원하는 여성을 연계해 3개월간 인턴십을 운영한 후,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본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속적으로 참가 기업과 참가자를 모집·운영하며, 조기 목표 달성을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인턴 기간인 3개월 동안 참여 기업에는 월 80만 원씩 최대 2
제주도는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 갈등 해결을 위해 의제 숙의 워크숍과 100인 원탁회의를 결합한 숙의형 공론화를 추진한다.
도는 26일 고승한 도 사회협약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공론화 추진단'을 위촉했다.
공론화 추진단은 고승한, 강영진, 라해문, 조성
제주의 공공건물과 도시 공간 사업에 자문을 담당할 전문가 38명이 새로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4기 공공건축가 38명을 최종 확정하고 오는 2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4기 공공건축가는 기존 건축·도시·조경 분야에 에너지 분야 전문가를 처음 포함했다. '2035 탄소중립 제주' 달성과 녹색건축 확산이라는 도정 핵심 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