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새마을금고의 건전성 관리를 위해 특별관리TF 운영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고 감독 시스템을 강화한다.금리와 환율 변동성 확대, 증시 활황에 따른 자금 이동 등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TF 운영을 연장했다. 하반기에는 새마을금고의 건전성 개선 흐름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장기적인 발전 방안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한국은행 등 관계기관은 올해 상반기까지 운영할 예정이었던 ‘새마을금고 건전성 특별관리 TF’를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2
현대모비스가 전동화 부문 둔화와 반도체 비용 부담에도 2분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해외 완성차 업체 대상 매출 확대와 고부가 전장부품 공급 증가, A/S 부품 사업 성장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24일 현대모비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6조3247억원과 영업이익 975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늘었고 영업이익은 12.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조602억원으로 13.5% 늘었다. 상반기 누적 실적도 성장세를 보였다. 현대모비스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31조8852억원
현대자동차가 올해 2분기 역대급 매출에도 영업이익이 20% 넘게 급감했다. 원자잿값 인상 등으로 수익성이 크게 떨어진 상황에서 노사 갈등으로 노조가 다음주에도 사흘간 네시간씩 부분 파업을 예고하는 등 악재가 겹치는 모양새다.현대차는 23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대비 1.9% 증가한 49조2153억원, 영업이익은 20.8% 감소한 2조850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은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와 우호적 환율 효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지만, 영업이익은 급감했다. 이에 영업이익률은 5.8%를 나타
KB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신한금융그룹보다 4419억원 많은 순이익을 내며 지주 실적 경쟁에서 앞섰다. 그러나 핵심 계열사인 은행만 떼어놓고 보면 신한은행이 KB국민은행보다 2331억원을 더 벌었다. 지주와 은행의 순위가 엇갈린 배경에는 비은행 부문, 특히 증권 계열사의 실적 격차가 있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3조884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 증가했다. 신한금융은 전년 동기 대비 13.3% 늘어난 3조4427억원을 기록했다.순이익 증가율은 신한금
KB증권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면서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KB증권은 23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00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5.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4508억원으로 180.6% 증가했다.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1조537억원, 당기순이익은 8010억원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실적 개선은 자산관리와 기업금융, 자본시장, 기관영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었다.
KB금융그룹이 은행과 비은행 계열사가 고르게 성장하며 올해 상반기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KB금융은 23일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으로 3조884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2분기 순이익은 1조9922억원, 자기자본이익률는 14.09%를 기록했다. 은행·증권·보험 등 계열사가 고르게 성장한 가운데, 비은행 부문의 기여도가 44%까지 확대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KB증권은 기여도 21%로 비은행 계열사 중 가
KB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1조6000억 원이 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금융·비금융 부문의 ESG 활동이 사회에 미친 긍정적 영향을 화폐 가치로 측정한 수치다. KB금융은 지난 2분기 8340억 원을 포함해 올해 상반기까지 총 1조6626억 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측정했다고 23일 밝혔다. KB금융은 ESG 활동 전반을 화폐 가치로 측정해 매 분기 공개하고 있다. 올 상반기 성과는 청년 지원, 중소기업 성장, 지역균형발전, 금융취약계층 지원 등에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로 1조3209억원, 영업이익 5864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 23% 증가한 수준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3일 이 같은 실적을 발표하며 "1~4공장 풀 가동 체제를 유지한 동시에, 우호적인 환율 효과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2조5780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1조1672억원으로 집계됐다. 각각 전년 대비 28%, 29% 상승한 실적이다. 이번 2분기
충북도내 시·군의회에서 공무국외연수를 가지 않겠다는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출범 초기부터 스스로 관행적으로 반복되던 해외 일정과 관광성 연수, 성과조차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외유성 출장을 포기하는 책임 있는 자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제천시의회와 보은군의회는 올해 해외연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시의회는 전날 전체회의를 열고 “해외연수를 가지 않겠다”고 합의한 뒤 올해 편성된 연수비용 예산 5200만원을 반납했다. 대신 국내 연수비 1400만원을 책정했다.앞서 시의회 이성진 의장
앤트로픽이 로보틱스 스타트업 피지컬 인텔리전스를 인수할 것이란 루머에 대해 피지컬 인텔리전스가 부인하고 나섰다. 하지만 양측이 올해 봄 실제로 인수 논의를 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소문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22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소문은 로버트 스코블이 소셜 미디어 X에 게시물을 올리면서 빠르게 확산했다.피지컬 인텔리전스는 실리콘밸리에서 주목받는 로보틱스 업체들 중 하나다. 올해 봄에는 기업가치 110억달러를 기준으로 추가 10억달러 투자 유치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 출신 경기도의원들 상임위는 어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광명 출신의 경기도의원 4명이 앞으로 2년간 어떤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게 될까. 먼저 3선인 김용성 의원는 여성과 가족, 청년, 청소년, 평생교육, 도서관, 이민사회 정책을 소관하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광명 출신 경기도의원 중 유일하게 상임위 위원장 직을 맡게 됐다. 김용성 의원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입법과 예산으로 잇는 가교가 되겠다”라며 “가장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도민들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우디에스피, 최대주주 박금성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23%p 증가…특별관계인 추가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업체 영우디에스피의 최대주주 박금성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19.60%로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단순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인 추가가 제시됐다.박금성과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7월 1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874만116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비 10만1029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19.60%로, 0.2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874만1163주며,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남시 시립푸른솔어린이집, 하남시에 성금100만원 기탁
지난 10일, 하남시 감일동에 위치한 시립푸른솔어린이집은 저소득 영유아를 위한 성금 100만원을 하남시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조연식 복지국장을 비롯하여, 황인희 원장, 교직원 2명, 5세 유아 17명이 참석했다.기탁한 성금은 원아·학부모·교직원 등이 함께 책, 장난감, 의류, 신발 등 물품을 모아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되었다.황인희 원장은 “원아들이 플리마켓을 통해 서로 협력하는 것을 배우고, 원아,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나눔의 행복을 느꼈다”고 말했다.조연식 복지국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주신 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용기 의원, 아동·청소년 성매매 벌금형 삭제하고 징역형으로만 처벌 법률안 대표발의
아동·청소년 성매매는 징역형으로만 처벌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26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경기 화성시정,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투표용지부족사태등국민참정권침해진상규명및선거관리개혁을위한국정조사특별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회운영위원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성군, 여름 휴가철 농·수·축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 단속
보성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해수욕장과 계곡, 주요 관광지 주변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농·수·축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휴가철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음식점의 원산지 표시 실태를 점검해 부정 유통을 예방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반은 보성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산물 명예감시원 등 2개 반 7명으로 구성되며, 관광객이 집중되는 지역의 음식점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주요 점검 품목은 쌀과 배추김치
Generic placeholder image
괴산 수옥폭포에서 무더위 잊는 피서객
사진설명 : 장마가 끝난 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7일 피서객들이 괴산 수옥폭포에서 폭포수가 만들어낸 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날리고 있다. /충북도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군, ICT 시스템 구축 개통 행사 열려
칠곡군은 지난 23일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복지서비스 확대와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ICT 시스템 구축」 개통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인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군은 관내 경로당 77개소에 양방향 스마트 화상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어르신들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이날 개통행사에서는 구축된 시스템을 활용한 화상 연결 시연과 함께 경로당 간 실시간 소통, 건강·여가 프로그램 운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광주특별시, “도서관서 무더위 잊고 인문감성 충전하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도서관이 무더운 여름을 맞아 멀리 떠나지 않고도 책과 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피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광주도서관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은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인문학 감성을 충전하며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8월 다채로운 강연, 북토크, 체험 프로그램 및 테마 전시를 운영한다. 주요 도서관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여름 밤의 색다른 피서지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무등도서관, 문해력 특강부터 글로벌 문화 체험까지 풍성무등도서관은 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