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모 거창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1일 오전 11시 거창대로 77 희성타운 1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산에 나섰다.구 예비후보는 앞서 지난 3월 26일 군청 앞 광장에서 2000여명의 지지자가 참석한 가운데 출마선언을 한 데 이어, 이날은 1000여명의 내빈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며 재선거전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이날 행사는 각지에서 보내온 축하 전문 소개를 시작으로 신종학 전 거창군노인회장, 정인순 여성 대표, 유태순 동우회 대표의 축사, 구 예비후보 인사말, 당선을 기원하는 시루떡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 을 선거구의 진보당 양영수 의원이 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 재선 행보에 나섰다.양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 후 첫 일정으로 4·3평화공원을 찾아 영령들에게 참배했다. 그는 "제주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영령들을 추모하는 것은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고자 하는 이의 당연한 도리"라며, "4·3의 완전한 해결을 향해 나아가고, 평화와 인권의 4·3 정신이 도정 곳곳에 스며들도록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는 △발굴 유해의 임의 화장 금지 및 체계적인 관리 강화 △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이병학은 계룡교육의 구조적 한계를 정면으로 지적하며, ‘계룡교육지원청 신설’을 통한 교육자치 독립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 이병학 예비후보는 “계룡교육지원청 신설은 단순한 행정 문제가 아니라, 계룡 시민들이 오랫동안 요구해온 절박한 교육 숙원”이라며 “그동안 필요성은 충분히 제기됐지만 실행은 번번이 미뤄졌다. 이제는 더 이상 늦출 이유도, 미룰 명분도 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현재의 논산 통합 교육지원 체제는 계룡의 성장 속도와 교육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계룡의 현
6·3 충북 청주시장 선거 본선에 오르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의 막바지 표심 잡기가 치열하다.김학관 예비후보는 30일 같은 당 신용한 충북도지사 예비후보와 `청주·충북 상생을 위한 정책연대'를 선언했다.이날 김 예비후보 보도자료를 통해 “충북의 미래 경쟁력은 청주의 도시 혁신과 산업 성장,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서 시작된다”며 “도정과 시정이 하나의 엔진처럼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한다”고 설명했다.두 후보는 △안전도시 청주 구현 △규제 혁신과 도·시 공동 행정체계 구축 △미래지향적이고 실용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후보 경선에서 5명이 맞붙으며 최대 격전지로 꼽힌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서 양영식 후보가 최종 승리했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오후 5시 30분 연동갑 선거구 결선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양 후보가 결선에서 승리해 공천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 선거구에는 양 후보를 비롯해 정치 신인 강권종 예비후보, 이성재·이정석·황경남 예비후보 등 총 5명이 출마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앞서 본경선에서는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득표 순위 상위 두 명인 양 후보와 강 후보가 결선
김인엽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마라톤 대회 ‘거짓 완주’ 논란에 휩싸인 임전수 예비후보의 사퇴를 촉구했다.김 예비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열린 제21회 세종 복사꽃 전국마라톤 대회에서 임 예비후보 측이 허위사실을 유포한데 대해 비판했다. 임 예비후보는 마라톤 대회에서 완주를 하지 않았음에도 완주한 것처럼 사진을 찍고 SNS에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한 바 있다.김 예비후보는 “반환점을 돌지 않아 완주하지 않았음을 스스로 알면서도 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 촬영을 한 행위는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며 선거관리위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지난 23일 고의숙 예비후보가 김 교육감을 향해 '일 잘하는 교육감, 명백한 거짓말'이라며 직격한 것과 관련해 "정책은 사실로 평가해야 한다"며 강하게 응수했다.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한문성 수석대변인은 입장문을 통해 "고의숙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내용에 대해 우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분적 평가로 전체를 판단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그는 "교육감 선거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놓고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자리"라며 "그러나 이번 발표는 일부 지표를 중심으로 한 단편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이병학은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학교급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한 ‘충남형 안심·건강 급식 6대 혁신 정책’을 공식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아이들의 건강은 교과서가 아니라 식판에서 시작된다”며 “지금까지 급식은 ‘지원’의 영역으로 취급되어, 아이들의 건강과 급식의 질은 정책의 우선순위에서 뒤로 밀려나 있었다”며 이제는 교육의 가장 기본이자 국가의 책임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밝혔다.◇ “급식은 복지가 아니라 교육의 기본”... 전면 구조 개편 이번 정책은 △급식의 질 개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선거구의 한권 의원은 지난 1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다.한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는 원도심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그 간 추진한 원도심 활성화 정책의 고도화를 목표로, 선거 슬로건을 '진짜 제주, 더 큰 원도심'으로 정했다"고 밝혔다.그는 "제주를 위해서는, 여전히 일을 잘 하는 도의원이 필요하기 때문이고, 또 일을 제대로 하는 의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라며 "지난 4년 동안 누구보다도 공부와 일을 많이, 그리고 제대로 해낸 만큼
한상경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천안 차암초등학교에서 차암·산동 중학교 설립 문제와 관련한 학부모 간담회를 열고, 원거리 통학과 생활권 불일치, 과밀학급 문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경수 차암초 운영위원장, 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이정만 국민의힘 천안을 당협위원장이 함께해 학부모들과 의견을 나눴다. 학부모들은 차암동과 산동 일대 학생들이 생활권과 맞지 않는 중학교로 배정될 가능성이 크고, 중학교 설립이 지연되면서 장거리 통학과 통학안전 문제를 계속 감수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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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하늘샘학교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을 위한 진로교육
5일전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구지구는 21일 인천하늘샘학교를 방문하여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진로교육을 실시하였다.이종호 회장은 “학생들은 누구나 저마다의 능력과 적성을 키워서 진로를 찾아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인천 서구의 미래 인재 양성 및 미래 교육을 위한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어 “학교생활 중 학업⋅ 진로⋅ 친구⋅ 가족 문제 등으로 힘들 때 이모⋅고모⋅삼촌 역할을 하겠다”고 제안을 하면서 행사장을 화기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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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시지부, 범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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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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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경기도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슬로러너 심리지원 프로그램 제공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와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적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 환경을 조성하며, 위기 가능 청소년을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서울불교대학 황동필 총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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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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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트래포트와 여행 플랫폼 결제·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 추진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트래블테크 전문기업 트래포트와 OTA 특화 결제 및 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쿠콘이 보유한 국내 90여 개 금융기관 전용망 기반의 금융·결제 인프라와 트래포트의 GDS 기반 트래블테크 역량을 결합해 OTA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최근 글로벌 여행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검색부터 예약, 결제, 발권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끊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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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제주 고유 문화자산을 미래 먹거리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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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의 고유 문화자산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전환하는 ‘제주 문화예술 산업화 프로젝트’ 공약을 27일 발표했다.문 후보는 “해녀와 돌문화, 설화와 신화 등 제주의 문화는 세계 어디에도 없는 자산이지만, 지금까지는 보존 중심 정책에 머물렀다”며 “이제 제주의 영혼을 산업으로 키워 청년의 일자리와 제주 경제의 성장동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Jeju IP Project’를 통해 해녀, 돌문화, 제주 신화 등 고유 자산을 공연·전시·영상·웹툰·게임·공예 등 6대 장르로 산업화하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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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7일간 'M포인트 위크' 개최…최대 70%까지 포인트 결제
현대카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현대카드 M포인트를 파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일주일간의 축제를 연다.현대카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7일간 결제금액의 최대 70%까지 현대카드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현대카드 M포인트 위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현대카드 M포인트는 조건도 한도도 없이 전 가맹점에서 무제한으로 적립할 수 있는 현대카드만의 차별화된 카드 포인트 시스템이다. 이번 M포인트 위크에서는 한 주간 17개 브랜드에서 결제금액의 30~70%를 M포인트로 결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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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기술보증기금과 K-택소노미 기반 평가사업 협약
NH농협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녹색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K-택소노미 기반 평가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녹색여신 및 전환금융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K-택소노미 기반 평가결과를 활용해 기후·환경 분야 우수기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녹색여신 중심의 협력체계를 전환금융까지 확대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고 기후금융 활성화를 도모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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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적 협력 '원헬스' 통해 ASF 확산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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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질원 심포지엄 개최, 야생동물 바이러스 저장 역할 사람활동 확산 핵심경로...생태계 변화 신종질병 출현 다양 유전형 방어·병원성 회복 차단 '백신 개발에 필수' 야생동물, 사람활동, 생태계 환경을 아우르는 원헬스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차단할 수 있다는 전문가 진단이 잇따라 제기됐다. 국립야생동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