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 을 선거구의 진보당 양영수 의원이 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 재선 행보에 나섰다.양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 후 첫 일정으로 4·3평화공원을 찾아 영령들에게 참배했다. 그는 "제주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영령들을 추모하는 것은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고자 하는 이의 당연한 도리"라며, "4·3의 완전한 해결을 향해 나아가고, 평화와 인권의 4·3 정신이 도정 곳곳에 스며들도록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는 △발굴 유해의 임의 화장 금지 및 체계적인 관리 강화 △
경북문화관광공사가 APEC 정상회의 이후 지난 해 4분기 경북을 찾은 내·외국인 방문객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자, ‘TGIF 경북’ 전략을 발...
경북 고령군 개진면은 지난 12일, 임승현 농가에서 봄감자를 첫 수확했다. 이는 지역 내 감자 출하의 본격적 신호탄으로, 신선도와 품질이 우수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개진면의 봄감자 재배현황은 총 109농가 131ha 규모로, 이 중 하우스 감자는 29농가 22ha, 노지 감자는 106농가 109ha에서 재배되고 있다. 특히 하우스 감
NH농협은행은 기업금융부문 임직원들이 29일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경기도 광주 소재 화훼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일손돕기는 농업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고 농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범농협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임직원들은 잡초 제거와 국화 삽목 등의 작업을 실시하며 농촌의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기업금융부문 엄을용 부행장은 “본격적 영농철을 맞아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아라동 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후보가 1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 세 확산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많은 지지자들과 함께 하면서 성황을 이뤘는데,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과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이 참석해 힘을 실었다. 김한규 위원장은 “정현철 후보의 내실있는 고민을 지켜봐왔고, 국회와의 소통을 강점으로 아라동 을의 확실한 일꾼”이라고 강조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모경종 위원장은 “누구보다 한 발 더 뛰는 후보로서 지역의 과제들을 해결할 일꾼임을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경선이 3월 31일과 4월 2일 두 차례 토론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세몰이 경쟁에 돌입했다. 이철우·김재원 두 예비후보는 난타전을 벌인 토론 직후 각각 ‘승리’를 자평하며 SNS를 통한 상대방을 공격하는 여론전에 집중하는 한편, 포항·구미·경주 등 당원 비중이 높은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주말 사이 외연 확장에 방점을 찍었다. 도청신도시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는 국민의힘 도지사 예비경선에 뛰어들었던 백승주 전 의원, 최재형 전 감사원장, 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삼도1동.삼도2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예비후보가 오는 5일 오후 4시 제주시 서사로 114번지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3선 도전을 위한 본격적 선거전에 나선다.정 예비후보는 이날 ‘언제나 주민과 함께, 힘이 되는 도의원’이란 슬로건 아래 3선 도전에 나서는 포부와 삼도동 활성화 공약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그는 “지난 8년 간 의정활동을 통해 삼도동의 변화와 발전을 견인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뤄냈지만 아직까지 해결해야 할 과제들도 남아 있다”며 “일 잘하는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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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보궐선거 연수갑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 전략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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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23일 인천 연수구갑 보궐선거에 송영길 전 대표, 인천 계양구을 보궐선거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빈을 각각 전략공천했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연수구갑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3선을 한 지역구로 박 후보가 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진다.이곳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공을 많이 들였고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도 뜻을 가졌으나 송영길 전 대표 전략공천으로 귀결됐다.송 전 대표는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인천 계양구을 지역구에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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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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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150개 기업·기관 참가 확정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와 함께할 기업·기관을 적극 유치한 결과, 총 150개 기업·기관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치 목표 120개 대비 125%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조직위는 원예치유 분야 관련 국내기업을 중심으로 참가사를 모집하는 한편, 박람회의 공공성을 고려하여 공공기관과 도내 기관의 참여 확대에도 주력한 결과, 서부발전과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공식 후원사를 포함해 총 101개 기업·기관의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해외 참가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관련 기관 및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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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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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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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주택단지에서 발생하는 거주민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임차인의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공동주택 대표회의 구성, 통합 규약 마련 기준 표준화, 임차인의 의사결정 참여권 보장 등 관리 주체간 동등한 권한을 부여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다. 29일 열린 ‘임차인 권익 보호와 갈등 해소를 위한 혼합주택단지 제도 개선 토론회’ 참석자들은 혼합주택단지 내 차별과 갈등 문제를 진단하고, 임차인의 의견이 실질적으로 주택 관리와 운영에 반영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심도 있게 논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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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허위경력을 게재하여 예비후보자홍보물을 발송하고, 현수막을 선거사무소 내부에 게시한 혐의로 예비후보자 A씨와 선거사무장 B씨를 경찰에 고발했다.영종선관위에 따르면 이들은 예비후보자 A씨의 허위경력이 게재된 예비후보자 홍보물 6,600부를 우편 발송했으며, 허위경력이 게재된 현수막을 선거사무소 내부에 상당한 기간 게시함으로써 선거사무소 개소식 행사 참석자와 다수의 방문객들에게 허위경력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다.「공직선거법」제250조는 당선이나 되게 할 목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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