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경기도의회 개원 70주년을 하루 앞둔 2일 입장문을 내고 올해 안에 ‘지방의회법’ 제정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개원 70주년을 단순히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방의회의 위상과 책임을 제도적으로 바로 세우는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으로서 전국 시·도의회의 뜻을 모아 정부와 국회 설득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경기도의회 개원 70주년, 지방의회법 제정 원년으로’라는 제목의 입장문에는 경기도의회가 걸어온 70년의 의미와 함께 지방의회가 앞으로 풀어야 할
경기도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최종현 단장과 방성환·이영봉·이오수·김현석·오남석 의원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강명구 간사를 만나 ‘지방의회법’의 연내 본회의 통과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도의회는 자체 마련한 독자 제정안과 함께 제정 촉구 건의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도의회가 선제적으로 작성한 법안을 국회 입법 과정에 반영해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적 개선을 이루고자 추진됐다. 도의회는 "지방의회가 주민을 대표하고 지자체를 견제·감시하는 핵심 기구임에도, 독립된 법률 없
강화군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제2기 뉴 로컬 AI 캠프’를 열고, 참가 청년 7명이 만든 결과물 7건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뉴 로컬 캠프’는 청년들이 2박 3일간 강화에 머물며 지역 자원을 직접 탐색하고, 지역 주민 및 로컬 플레이어와 교류하며 결과물을 만들어 보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지역과 정서적으로 연결된 ‘관계인구’를 넓히기 위한 사업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4개 테마로 연내 총 8회를 운영하며 80명 이상 수료를
충북 단양관광공사가 직원들이 직접 발굴한 현장 개선 아이디어를 실제 업무에 반영하며 조직 혁신에 나선다.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17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혁신 아이디어 콘테스트’ 시상식을 열고 대상과 부문별 최우수상 등 수상자에게 상장과 시상금을 전달했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안전·재난관리, 친환경·자원순환, 고객만족·지역상생, 경영효율·수익개선 등 4개 부문에 직원 21명이 모두 26건을 제안했다.  심사위원 6명은 고객·직원 체감도와 창의성, 전문성, 과제 중요도,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했다. 대상
제주외항 제10부두 앞 해양친수공간 부지를 환경영향평가 변경협의 없이 업무시설 부지로 변경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빚고 있는 제주도정이 뒤늦게 환경보전방안을 보완하고 중단된 해양환경공단 방제대응센터 건립공사를 재개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환경단체는 "잘못된 절차를 바로잡고 연내 행정절차를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17일 논평을 내고 "그동안 제주외항 사업부지 내에 해양친수공간으로 명시된 해양공원 부지를 환경영향평가 변경협의 없이 업무시설 부지로 변경한 점을 문제로 제기해왔다"면서 "이번에 환경보전방안을 마련·승인한
울산시가 시내버스 공영제 전환을 적극 추진한다. 연내 기본방향을 마련하고 타당성 검토와 시민 공론화를 거쳐 빠르면 2029년 상반기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막대한 재정지원에도 노선과 배차를 제때 조정하기 어렵고 노사 갈등 때마다 시민의 발이 흔들리는 현행 민영제의 문제는 개선해야 한다. 그러나 그 해법을 처음부터 공영제로 정해놓는 것은 다른 문제다.울산시의 올해 시내버스 적자노선 재정지원액은 1519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2020년 802억원에서 두 배 가까이 늘었고 운송적자 지원율도 98% 수준이다. 시민 세금으로 운송적자의 대부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태양광 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한 논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태양광 산업경쟁력 강화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연내 종합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국내 태양광 제조 기반이 크게 약화된 상황을 감안하면 늦었지만 다행스러운 움직임이다. 다만 산업 경쟁력을 되살리려면 선언적인 육성책을 넘어 기업이 다시 투자에 나설 수 있을 만큼 분명하고 지속적인 정책 신호가 필요하다는 업계의 목소리가 크다.국내 태양광 산업은 이미 상당한 시간을 잃었다.태양광 보급이 이어지는 동안 국내 셀과 모듈의 시장점유율은 크게 떨어졌고
GC녹십자가 자체 개발 중인 코로나19 메신저리보핵산 백신 후보물질의 임상 개발 단계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임상 2상에 대한 국내 시험계획 승인을 확보하고 올해 안에 첫 투약을 시작해 상용화 준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GC녹십자는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GC4006A'의 국내 임상 2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임상시험은 19세 이상 85세 이하의 건강한 성인과 고령층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기존 코로나19 백신과 비교해 GC4006
GC녹십자가 개발 중인 mRNA 코로나19 백신이 임상 2상에 돌입한다. 연내 첫 투약을 목표로 하고 있어 국산 백신의 자급화를 코 앞에 두고 있다. GC녹십자는 자체 mRNA-LNP 플랫폼을 기반으로 백신 상용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면역항암제와 희귀 유전질환 치료제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GC녹십자는 자사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GC4006A'의 국내 임상 2상 시험계획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임상 2상에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 5월에서 7월까지 부산·울산·경남지역의 25개 상수원보호구역을 대상으로 관할 지자체의 관리 미비점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상수원 수질 보전을 위해 시설 관리상태 평가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평가 결과 부산, 울산, 창원 등 7개 지자체가 보호구역 내 안내판 및 표주 관리 미흡, 환경정비 관리 부실, 관리대장 미비치 등 12건에 대해 적발되었고, 낙동강청은 이에 대해 연내 시정하도록 조치하였다.상수원관리지역 평가는 매년 △표주, 안내판 등 시설 관리상태 △수질관리계획 추진실적 △규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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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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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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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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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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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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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공무원 3명, 정부 인증 ‘AI 챔피언’ 대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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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AI 챔피언’ 인증에서 동구청 자원순환과 변승민 팀장, 동구보건소 조경아·박경희 주무관이 그린 등급을 인증했다고 22일 밝혔다. ‘AI 챔피언’은 공무원이 담당 업무에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인공지능 기반 해결책을 직접 기획·구현·검증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양성·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린 등급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행정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을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블루 등급은 AI 전환 사업을 기획·설계하고 개념검증부터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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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육지원청, 관계 기관 손잡고 위장전입 근절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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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신뢰받는 통학구역 운영과 공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위장전입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복지센터,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부터 모든 초등학교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대상으로 위장전입 근절을 위한 가정통신문 발송과 안내문 게시, 전입 신고 때 거주 사실 확인 강화 등을 요청해 왔다. 그러나 위장전입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적발하려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종합적인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강남교육지원청은 누리집에 ‘위장전입 신고’ 게시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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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다태아 가정 안심보험 지원…의료비 최대 500만원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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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쌍둥이 등 다태아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다태아 안심보험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태아 출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가정이 별도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울산시가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출생 다태아다. 대상자는 출생일부터 2년 동안 응급실 내원비와 질병치료비, 입원비, 수술비 등 총 13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최대 보장 금액은 500만원이다. 다만 다른 시·도로 전출한 다태아는 보장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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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온양복지센터서 뮤지컬로 보는 동화 ‘흥부와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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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뮤지컬로 보는 동화’ 9월 작품인 ‘흥부와놀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뮤지컬로 보는 동화’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예술을 보다 친숙히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시리즈 공연이다. 남녀노소 익숙한 동화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뮤지컬로 각색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할 수 있는 무대로 선보이고 있다. ‘흥부와놀부’ 작품은 가난하지만, 착한 흥부와 욕심 많은 놀부 형제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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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 중고생 ‘과학 실험 교실’ 운영…첨단 기자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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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은 11월 21일까지 12개 학교 중·고등학생 252명을 대상으로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한 11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영상 분석을 통한 종단 속도 분석, 에탄올 함량 분광 분석, 광합성 색소 분리와 흡광도 측정, 우리 동네 수질 분석과 정화 실험, 지능형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흑점 광구 관측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