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엔텍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2747억원, 영업이익 153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63%,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9.2억원에서 153.5억원으로 늘었다.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34.1억원 손실에서 160.3억원 흑자로 전환했다.상반기 별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38% 증가한 1572억원, 영업이익은 78.65% 늘어난 133억원을 기록했다. 통합지방재정재해복구시스템, KCTC 과학화전투훈련체계성능개량 등 유지보수 중심 사업 규모 확대가 실
50억 원이 투입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도곡면 고인돌권역센터가 당초 사업 취지와 달리 3년째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장기 숙소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공시설 운영의 적정성을 둘러싼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고인돌권역센터는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하고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소득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특히 화순 고인돌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라는 점에서 관련 시설 역시 관광과 체험, 지역공동체 활성화라는 당초 목적에 맞게 운영돼야 한다는 목소
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시대다. 생성형 AI는 지식을 찾고 글을 쓰며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까지 하고 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세계경제포럼은 AI 대전환과 기후위기, 불평등 심화를 미래사회의 핵심 위험으로 제시했다. 유네스코 역시 AI가 교육의 근간을 바꾸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러한 변화는 학교에도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있다. AI 시대 공교육은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또 학생들에게는 어떤 힘을 길러줘야 할까?올해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그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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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의 초기 수사 부실 정황이 나타나고 10년 이상 한 관서에 머무는 장기 근무자가 800명을 훌쩍 넘기며 지역 유착을 막기 위한 선제적 쇄신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최근 육상 경찰이 부실 수사와 토착 비리로 거센 비판을 받는 가운데 해경 역시 안일한 태도를 버리고 인사·수사 개편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강승규 의원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경을 향한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 건 수사 2023년
17시간전
주요 지방자치단체의 안심 귀가 서비스가 잇따라 축소되면서 위치공유 앱 등 비대면 안전 확인 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서울시 ‘안심귀가 스카우트’는 2024년 25개 모든 자치구에서 운영됐지만 2026년 10개 자치구로 줄었다. 경기도 ‘심야 마을버스 안심 귀가’ 역시 12개 시·군에서 운영됐지만 화성시, 성남시, 오산시 등 서비스를 중단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배경에는 이용 신청 건수와 예산 등의 문제가 있다.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맞춰 이용해야 하는 대면형 서비스의 특
애플이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를 공개한 가운데 두 상위 모델의 차별점으로 자체 모뎀 적용 여부와 배터리 사용시간이 부각되고 있다.9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에 따르면 두 제품의 전반적인 사양은 유사하지만, 아이폰18 프로에는 애플의 차세대 자체 셀룰러 모뎀 C2가 탑재됐다. 반면 아이폰18 프로 맥스에는 C2가 적용되지 않았다. 배터리 사용시간 역시 프로 맥스에서 더 큰 폭으로 개선됐다.애플은 2025년 초 아이폰16e를 시작으로 자체 셀룰러 모뎀 전환에 나섰
디지털자산 거래소 코빗이 오는 16일부터 서비스명을 '디지털엑스'로 변경한다. 미래에셋과의 결합 이후 거래소 이름과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바꾸는 것이다.코빗은 9일 공지를 통해 오는 16일부터 서비스명을 코빗에서 디지털엑스로 변경한다고 밝혔다.서비스명 변경과 함께 웹사이트 주소도 바뀐다. 신규 주소는 16일 오전부터 접속할 수 있으며 기존 주소로 접속할 경우 새로운 웹사이트로 자동 연결된다.모바일 앱의 명칭도 코빗에서 디지털엑스로 변경되고 아이콘 역시 새로운
금융위원회는 9일 전요섭 금융정책국장 주재로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해 8.13일 금융 종합대책 중 공급부문 세부과제 21개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애로사항 및 향후계획 등을 논의했다.먼저, 8.13일 발표한 금융 종합대책의 공급부문 세부과제 추진 상황 전반을 점검했다. 전체 21개 과제 중 12개 과제는 8월중 조치 완료했으며, 법령정비 및 예산조치 등 남은 과제들 역시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그리고, 금융감독원,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관계기관의 이행 필요과제 및 제도개선 안착사
세상의 변화와 함께 세금 제도 역시 무한 변신한다. 납세자는 제도의 조그만 틈새를 파고들고, 국가는 그걸 차단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 절세와 탈세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도 많아 원칙을 벗어나면 ‘세금 폭탄’의 큰 낭패로 이어진다. 오랜 국세청 경력의 전문성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세무법인HKL의 베테랑 세무사들이 이런 ‘세상’의 맥을 짚고 올바른 절세전략을 제시한다.서론 : 과세당국의 엄격한 잣대와 가족 간 금전거래의 현실가족 간, 특히 부부간의 자금 이동은 세무조사 과정에서 항상 가장 예민하게 다루어지는 쟁점
울산이 정원도시를 향해 가고 있다. 2019년에는 태화강국가정원이 지정되고, 2022년에는 세계적인 조경가 피트 아우돌프의 자연주의 정원이 아시아 최초로 들어섰으며, 2028년에는 국제정원박람회까지 열린다. 짧은 기간 안에 이만한 정원 인프라를 쌓아 올린 도시도 흔치 않다.그런데 요즘 울산 거리를 걷다 보면 의문이 든다. 국가정원의 경계를 벗어난 울산도 과연 정원도시처럼 보일까?태화강국가정원의 경관은 분명 아름답고, 자연주의 정원 역시 과거의 획일적인 공공조경과는 다른 격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 아름다움은 아직 특정 구역에 머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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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 개최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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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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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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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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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호르무즈 파병설에 "넘어선 안될 선"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으로 인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알려진 것과 관련해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파병은 정부가 절대로 넘어서는 안될 선"이라며 강하게 경고했다. 그는 4일 논평을 내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검토하고, 파병동의안의 국회 제출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선을 넘는 순간, 주권자 국민은 선을 그을 것"이라며 "분명히 경고한다"고 말했다.또한 "국민과 우리 젊은이들의 생명이 걸린 문제를 '흘리고, 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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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데이터 규제 발목…게놈특구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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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데이터의 제3자 제공을 막는 규제가 해소되지 않음에 따라 울산시가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의 지정 기간을 2년 더 연장한다. 보건복지부가 관련 법령 개정에 나선 가운데 제도 정비가 마무리될 때까지 규제 특례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10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기간을 당초 2020년 8월1일부터 2026년 11월30일까지에서 2028년 11월30일까지로 연장하는 특구계획 변경안을 공고했다. 특구 내 ‘바이오데이터팜 구축·운영 실증’ 임시허가 기간도 2024년 12월1일부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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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한 BNK경남은행장, 일자리 창출 공로 ‘석탑산업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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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10일 김태한 은행장이 서울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및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청년일자리 사회공헌 부문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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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엑스, 2000만원 상당 이웃돕기 삼계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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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엑스는 10일 울산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삼계탕 4000팩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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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아파트 매매·전세 상승률 인천 1위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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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아파트 시장이 매매와 전세 모두 인천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1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상승했다.전주 대비 0.02%포인트 오른 것으로 17주 연속 상승세다.인천 아파트값은 지난달 10일부터 4주 연속 0.01% 상승률을 기록하다가 이번 주 상승 폭을 확대했다.인천 9개 자치구 가운데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서해구가 차지했다.신설 지역인 서해구는 지난 7월 행정구역 개편 반영 이후 한 차례도 하락하지 않고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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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2026 왕생로 빛거리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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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가 그동안 태화강 둔치에서 개최하던 빛축제를 올해 왕생로 일원으로 옮겨 ‘2026 왕생로 빛거리 축제’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왕생로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빛과 거리예술, 시민체험, 지역상권이 함께하는 새로운 거리축제로 마련됩니다. 미디어파사드와 가로수 라이트쇼 등 화려한 빛 콘텐츠를 비롯해 민경훈·소향 초대공연, 거리극·버스킹, 가족 놀이시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로봇화가, 파노라마 드로잉, 매직쇼, 컬러링 체험, 플리마켓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도 마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