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코스닥 상장기업의 성장 지원과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코스닥협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KB국민은행은 코스닥협회와 ‘코스닥시장 활성화 및 코스닥 상장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협약식은 전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렸으며, 이환주 KB국민은행장과 이동훈 코스닥협회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코스닥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춘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업금융과
대한축구협회 운영과 국가대표 감독 선임 과정을 둘러싼 논란이 국회 청문회에서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여야 의원들은 협회의 불투명한 의사 결정 구조와 인사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고,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은 국민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한축구협회 관련 청문회를 열고 협회 운영 실태와 감독 선임 과정 등을 점검했다.이날 청문회에서는 협회 내부 인사 구조와 이른바 ‘회전문 인사’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다
판교가 IT 산업 중심의 핵심 업무지구를 넘어 강남·여의도·종로와 함께 수도권 대표 업무 권역으로 자리 잡으면서 인근 지역으로 주거 수요가 확산하고 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를 중심으로 집값이 급등하자 판교 접근성이 우수한 경기 광주시 등이 대체 주거지로 떠오르는 양상이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판교가 속한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매매 평균가는 올해 16억원을 돌파했다. 판교역 인근 백현동과 삼평동은 올해 6월 각각 23억3,123만원, 22억2,604만원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서울 평균 매매가를 크게 웃돌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수요가 진정되지 않을 경우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 등 추가 조치를 미리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주요 증권사·자산운용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보완방안의 정책 효과를 우선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수요가 충분히 진정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투자요건 추가 상향과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 등 추가 조치도 미리 검토·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가 조치 예시에는 주기적 재교육, 선행 투자경험 요건 신설
기존 주택담보대출 보유자까지 부동산 대출 규제 적용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정부 부동산 정책 논의 과정에서 제기됐다.이재명 대통령도 관련 제도 운영 현황을 점검하라고 주문하면서 향후 대출 관리 체계 개선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23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이광수 광수네복덕방 대표는 현재 대출 규제가 신규 대출자 중심으로 적용되는 구조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이 대표는 "현재 대출 규제는 새롭게 대출을 받는 사람에게 주로 적용되고 기존 대출자는 상대적으로
조정식 국회의장이 17일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내년 중 개헌안을 마련해 22대 국회 임기 내에 10차 개헌을 완수하자고 공식 제안했다.조 의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제헌절 경축식에서 "충분한 토론과 사회적 합의를 거쳐 2027년에 국민주권 개헌안을 마련하고, 22대 국회 내에 10차 개헌을 매듭지을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내년이 전국 단위 선거가 없는 해이자 87년 헌법 시행 40주년이라는 점을 개헌 적기로 꼽았다.조 의장은 국회의장 직속 헌법개정자문위원회를 발족시켜 로드맵과 의제를 정리한 뒤 국회 헌법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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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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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폭염·가뭄 대책 마련 촉구 긴급 간담회 개최
영양군의회는 8월 4일 집행부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안전과의 폭염대처상황, 지역개발과의 농업용수 가뭄 현황 및 대책, 환경보전과의 생활용수 공급대책 등을 보고받았다. 최근 마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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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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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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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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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호 베트남, 현대컵 4강행…16일 말레이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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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2경기 무패 행진을 벌이며 2026 아세안 현대컵 4강에 올라 말레이시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베트남은 7일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캄보디아와의 대회 조별리그 A조 최종 4차전에서 응우옌 딘 박의 2골과 결승 골이 된 상대 자책골을 엮어 3대1로 이겼다.이로써 베트남은 3승 1무로 승점 10을 쌓아 싱가포르를 제치고 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아울러 A매치 연속 무패 기록을 22경기로 늘렸다.베트남은 종전 18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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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은 참사, 증시는 '외국인 A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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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고 청년을 거리로 내모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참사", "외국인 ATM으로 탈바꿈한 K증시"라는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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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수 칼럼]서울에서 본 산업수도 울산 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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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전국에서 가장 부자도신데 뭐가 걱정입니까.”청와대와 국회 출입기자인 필자는 역대 권부 인사들과 정부유관부처 고위 공직자들과 마주할 땐 이러한 말을 들을 때가 많다. 산업수도 울산의 1인당 GRDP는 전국 최상위권에다 제조업 생산 기반이 강하기 때문일 것이다.하지만 말로만 부자도시면 뭐하나?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울산의 시민교통 만족도는 2.7점으로 꼴찌다. 그런데 앞으로만 달릴 것으로 기대했던 울산트램이 방향을 잃고 표류위기에 처해 있다. 사업을 계속해야 하느냐, 중단하느냐를 둘러싼 논쟁은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울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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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수, 데뷔 10년 만에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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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수가 한국여자프로골프 정규투어 데뷔 10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장은수는 9일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골라냈다.합계 14언더파 274타를 적어낸 장은수는 공동 2위 강채연과 문정민을 1타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1억8000만원을 받았다.2017년 신인왕 출신인 장은수로서는 정규투어 187번째 대회에서 일궈낸 첫 우승이었다.상비군과 국가대표를 거쳐 신인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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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세제개편안, 8월 내 조율할 것…'비거주 인정' 여론 수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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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8월 말 정도에 개편안이 정리가 될 가능성이 있다"며 "다양한 부분에 대해서 의견 수렴을 계속 하고 있다", "당정이 잘 조율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