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연휴 시작 전날 교통사고 건수가 평상시보다 45.3%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휴기간 교통량이 집중돼 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안전운전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0일 보험개발원과 손해보험협회는 추석 연휴를 맞아 최근 5년간 자동차보험 대인사고를 분석해 주요 특징과 안전 유의사항을 안내했다.5년간 연휴 기간의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귀성·퇴근 차량이 몰리기 시작하는 연휴 전날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해 올해는 귀성행렬이 시작되는 23일이 사고위험이
16시간전
영암군이 지난 15일 영암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진과 화재 발생에 대비한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에는 영암군과 영암교육지원청, 영암소방서, 영암초등학교가 참여했다. 인근 해남군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해 학교 건물이 흔들리고 본관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오전 10시 30분부터 30분간 진행했다.지진 발생 상황이 전파되자 학생과 교직원들은 책상 아래로 몸을 피한 뒤 안내에 따라 운동장으로 대피했다. 이 과정에서 지진 발생 직후 몸을 보호하는 방법과 건물 밖으
충북 제천시 왕암동 일진글로벌 2공장에서 14일 오전 2시쯤 기계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제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7분쯤 공장 내 작업 중이던 직원이 기계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인지하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원 32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오전 2시 52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동산 등 재산피해 250만6000원 상당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 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으
경북 영천에서 성묘객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1시간 만에 진화됐다. 1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9분쯤 영천시 청통면 호당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산림청, 영천시, 소방 당국 등은 헬기 1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오후 2시 40분쯤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산림 0.05㏊ 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에 나선 성묘객의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형 복합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한편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홍보에 나서며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9일, 강원도청 전략회의실에서 대형 복합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춘천시 남춘천역 인근에서 지진으로 ITX 열차가 탈선해 상가 건물과 충돌하고, 이 과정에서 건물 붕괴와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훈련에는 긴급구조통제단원들이 참여해 단계별로 전달되는 재난 상황
충북 제천시 청풍면 이장협의회가 농촌과 관광지가 공존하는 지역 특성으로 발생해 온 폭음기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 스스로 상생 방안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청풍면은 농업을 생업으로 하는 주민들과 관광객이 이용하는 다수의 펜션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  농민들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폭음기를 사용해 왔지만 폭음기 소음으로 인한 펜션 투숙객들의 불편이 이어지면서 농민과 펜션업계 간 갈등 요인이 돼 왔다. 이에 청풍면 이장협의회는 농업과 관광업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상생할 수 있
울산 태화강에서 5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7일 오후 3시34분께 울산 남구 신삼호교 아래 태화강에 사람이 빠져 있다는 인근 시민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수색에 나선 지 2시간10여분 만에 현장 인근에서 심정지 상태인 50대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현장 주변에서는 A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옷가지 등이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강물에 들어가게 된 경위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
당진시는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원활한 차량 흐름 확보를 위해 추진한 송산2일반산업단지 도로 확장공사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기존 왕복 2차선 도로 구간에 우회전차로를 추가로 설치하는 사업으로, 출퇴근 시간대 집중되는 차량 정체를 완화하고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구간은 평소 우회전 차량과 좌회전 차량이 동일 차로를 이용하면서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이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우회전 전용차로를 신설해 차량 간 간섭과 대기시간을 줄이고 교통 흐름을 개선하는 한편
당진시는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원활한 차량 흐름 확보를 위해 추진한 송산2일반산업단지 도로 확장공사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기존 왕복 2차선 도로 구간에 우회전차로를 추가로 설치하는 사업으로, 출퇴근 시간대 집중되는 차량 정체를 완화하고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구간은 평소 우회전 차량과 좌회전 차량이 동일 차로를 이용하면서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이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우회전 전용차로를 신설해 차량 간 간섭과 대기시간을 줄이고 교통 흐름을 개선하는 한편,
충북 충주시 문화동은 이승우 통장의 신속한 제보로 안전사고 위험에 놓인 노인 부부 가구를 발굴하고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긴급지원을 연계해 위기 상황을 해소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 가구는 기초생계수급자인 노인 부부로, 거주 주택이 노후화됨에 따라 건물 옥상 일부의 낙하물이 발생해 거주민은 물론 인근 주민들의 안전까지 위협받는 긴급한 상황이었다.상황을 인지한 이승우 통장협의회장은 즉시 동 행정복지센터에 위험 소식을 전파했다.제보를 접수한 동은 곧바로 현장을 확인한 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긴급지원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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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19.20일 제20회 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전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전역에서 ‘제20회 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전’을 개최한다.이번 축전에는 147개 학교, 453개 클럽에서 초등학생 1874명, 중학생 2429명, 고등학생 1575명 등 총 5878명이 참가한다.경기는 농구, 배구, 배드민턴, 연식야구, 족구, 축구, 치어리딩, 탁구, 티볼, 풋살, 플로어볼, 피구, 줄넘기, 넷볼, 킨볼, 육상, 키즈런, 창작댄스, 프리테니스, 양궁 등 20개 정식종목과 시범종목인 바운스발리볼로 진행된다.제주도교육청은 종목별 경기단체와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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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호 태풍 두쥐안 정보 등 전국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 내륙 중심 안개 유의, 모레까지 낮과 밤 큰 기온차!
9월 14일 괌 동쪽 먼 바다에서 해상에서 제25호 태풍 두쥐안으로 발달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 53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53호 열대저압부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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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천궁’ 주산지 복원 첫걸음...연작시험 현장 간담회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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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숭덕꿈터 현장중심 직업훈련 통해 중증장애인 취업 연계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취업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숭덕꿈터는 지난 7월6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훈련생이 실제 작업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진행했다.훈련생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작업방법과 절차, 작업지시 이해 및 수행, 근무시간 준수 등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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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2동 통장 오름동호회, 환경정화활동
제주시 이도2동 통장 오름동호회는 지난 13일 조천읍 선흘리 소재인 골체오름에서 정충익 회장을 비롯한 통장들은 환경정화활동으로 ‘1단체 1오름 가꾸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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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가족센터·한국동서발전, 취약계층 25가정 추석 장보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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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가족센터는 지난 19일 태화시장에서 한국동서발전의 후원으로 저소득 가정을 위한 추석 장보기 행사 ‘정겨운 추석! 함께 나누는 즐거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동서발전은 지역 내 취약계층 25가정에 가구당 20만원씩 총 500만원을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보호자와 자녀들은 태화시장을 직접 둘러보며 명절 식재료와 생활용품 등 각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함께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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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협력국 신설 검토…후속인사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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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대대적 ‘조직 수술’에 나선다. 기존 교육협력담당관을 폐지하고 이를 가칭 ‘협력국’으로 신설해 각종 교육 현안에 대한 본청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조직 개편으로 3급 상당의 국장 보직이 새로 생기면서 내부에서는 초·중등 간 보직 안배와 승진 인사를 놓고 벌써부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시교육청은 현재 2국 2관 2담당관 체제인 본청 조직을 3국 2관 1담당관 체제로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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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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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첫날부터 금 4개… 한국, 종합 3위 쾌조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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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가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을 되찾았고, 테크볼에서는 한국인 초대 챔피언이 탄생했다. 근대5종의 금메달 2개까지 더해 한국 선수단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 경쟁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한국은 20일 금메달 4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 등 모두 1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 11개의 중국, 6개의 일본에 이어 종합 3위다. 개회식 다음 날 본격적으로 시작된 메달 레이스에서 여러 종목이 고르게 힘을 보탰다.이날 네 번째 금메달은 남자농구가 책임졌다. 한국은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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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차오름센터, 2000여명 함께한 ‘독(讀)파민 차캉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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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차오름센터는 지난 19일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청소년 축제 독파민 ‘차캉스 : 오늘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자극적인 미디어 환경에서 잠시 벗어나 책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휴식을 경험하고 가족·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야외 도서관을 조성해 빈백에 누워 자유롭게 책을 읽는 ‘눕독’ 공간을 운영했다. 또 마음의 소리에 집중하며 책을 읽는 ‘사일런스 리딩북’을 비롯해 ‘그림책 싱잉볼 명상’, ‘삼천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