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원바이오젠은 메디솝 모델 정아인과 배우 고한민이 크루로 참여하는 ‘어쩌다 라이딩’팀과 함께 지난 9월 5일 경북 문경시 일원에서 열린 ‘2026 문경새재 그란폰도’에 참가해 각각 메디오폰도와 그란폰도 코스를 완주했다고 밝혔다.‘어쩌다 라이딩’은 자전거를 매개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담는 유튜브 라이딩 프로그램이다. 제작지원에 참여하고 있으며 도전 과정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는 모습, 함께하는 이들과의 협력을 통해 라이딩의 즐거움과 성취의 의미를 전한다.이번 문경새
“조직을 가장 위태롭게 만드는 블록은 무엇일까요?”부산진구는 지난 3일 직원들이 사전에 소설 ‘젠가’를 직접 읽고 참여하는 ‘청렴 북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문학·영화 콘텐츠를 매개로 조직 내 윤리적 이슈를 돌아보고 바람직한 조직문화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실제 젠가 교구를 활용한 키워드 블록을 뽑아가며, 소설 속 부조리와 관행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진행자로 나선 오영이 작가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이야기를 인용해 위기 속 리더와 구성원이 가져야 할 책임 의식과
고양시가 시민들이 마을·학교·직장 등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책을 매개로 소통하도록 독서 문화 활성화에 나선다. 책 읽기가 시민의 일상이 되는 독서 생태계 만들겠다는 것이다.시는 관내 작은도서관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운영 지원을 강화하고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다양화한다. 또 시립도서관 공간을 개방해 독서동아리 활동을 돕고 직장인을 위한 도서 대출 사업 규모를 늘릴 예정이다. 작가와의 북토크 등 프로그램도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민경선 고양시장은 3일 "도서
울산북구가족센터는 농소3동도서관과 협력하여 2일 센터 3층 강당에서 주민 및 다문화 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샌드아트 문화 공연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독서의 달을 기념해 지역사회 구성원과 가족들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교류하고, 작품 속 서사와 인물들의 삶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자연스럽게 수용하도록 기획됐다.이날 무대는 ‘다름으로 함께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연출됐다. 빛과 모래의 음영을 활용해 다채로운 장면을 시각화한 샌드아트 연출을 선보였으며, 관람객들은 서로의 차이점과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3주전
이기영 작가 개인전 ‘공존, 위드 홈’ 5일까지 인천수봉문화회관 전시실1 에서 열리고 있다.2026 수봉IN 기획전 선정작가로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집’을 매개로 치열한 일상 속에서 우리가 갈망하는 평온과 안식,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회화로 풀어낸다.이기영 작가에게 ‘집’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선다. 바쁜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내려놓는 안식처이자 나와 타인, 자연이 평화롭게 어우러지는 공존의 공간이다.작가는 작품 속에 작은 집들을 촘촘하게 배치한다. 각각의 집은 독립된 공간이면서도 서로 연
충남 보령시 명천초등학교에서는 지난달 28일 명지관에서 보령시와 후지사와시 양국 청소년 대표단이 3~6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보령시-후지사와시 청소년 스포츠 교류 시범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일본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이며, 양국 간 우호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범 공연에 앞서 양국 대표단의 인사 말씀과 행사 취지 안내를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연에서는 보령시 대표단 12명이 태권도를,
경북도서관은 19일 도서관 일원에서 ‘책을 펼치다, 경북을 잇다!’를 주제로 ‘2026 경BOOK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전 세대가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경북 대표 독서 문화 축제다.오전 10시 30분 식전 공연 ‘비버 선생님 인형극 & 솜사탕 쇼’를 시작으로 오전 11시 다독 가족 시상과 개막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를 위한 솜사탕 퍼포먼스 공연, 1인 인형극, 가족 독서골든벨, 독서 마술 공연, 어린이 뮤지컬 등도 펼쳐졌
다문화리틀야구단 울산스윙스의 12년간 활동과 성장 이야기를 담은 '스윙스엔 뭔가가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쇼가 오는 13일 오전 10시 울산시교육청 1층 외솔회의실에서 열린다.울산스윙스는 서로 다른 문화와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야구를 매개로 어울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2014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매주 일요일마다 훈련과 활동을 이어오며 12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해 왔다.아이들은 야구를 통해 경기 기술만 익힌 것이 아니라 함께 뛰고 서로를 응원하며 때로는 부딪히는 과정 속에서 협력과 배려를 배웠다. 승패를 넘어 친구와 함께
농협중앙회가 농심천심 범국민운동 추진위원회를 열고 선포 1년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농심N천심 플랫폼 활성화, 농업인 유튜버 협업, 귀농 청년 판로 개척과 소득 안정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한다.농협이 ‘농심천심’ 운동의 무게중심을 디지털 플랫폼과 현장 연계사업으로 넓힌다.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농심N천심’을 매개로 도시와 농촌의 참여를 연결하고, 귀농 청년의 판로와 소득 안정까지 지원하는 방향이다.농협중앙회는 8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을 비롯한 내·외부 위원이 참석한
바다를 안전하게 즐기는 방법을 음악과 퍼포먼스로 알리는 특별한 해양안전 캠페인이 동해와 삼척에서 펼쳐졌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4일 동해·삼척시 일원에서 해양경찰 악단 퍼포먼스 듀오와 함께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양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딱딱한 안전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즐겨 찾는 지역축제와 문화공간에서 음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삼척 해랑영화제 오프닝 무대에서는 해양경찰 악단 퍼포먼스 듀오가 첫 단독공연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시민과 관광객 수백 명이 공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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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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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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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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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완성하는 체계적 피부 케어…루미뜨, ‘셀프 왁싱 풀패키지’ 선보여
왁싱 및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루미뜨가 슈가페이스트부터 제모 전·후 피부 관리 용품을 하나로 묶은 ‘셀프 왁싱 풀패키지’를 선보였다.해당 상품은 뷰티숍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제모와 피부 관리를 진행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제작됐다. 왁싱에 필요한 슈가페이스트를 포함해 피부 정돈, 진정, 보습, 각질케어 등에 쓰이는 여러 제품을 단일 패키지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루미뜨는 사용 부위나 숙련 수준에 알맞게 슈가페이스트를 고를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인중과 얼굴 등 얇은 잔털 관리에 쓰는 1번 타입, 팔·다리와 겨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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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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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의 미래를 위한 물, 지금 준비해야 합니다
도시가 발전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도로도 필요하고, 집도 필요하다. 좋은 기업과 일자리도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준비돼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물이다.사람이 살아가는 곳에는 반드시 물이 필요하다. 아파트 한 동이 들어서도 물이 필요하고, 학교와 병원, 상가가 생겨도 물이 필요하다. 기업이 들어오고 새로운 산업이 성장할 때도 마찬가지다.그래서 수도시설은 도시가 다 만들어진 뒤 따라가는 시설이 아니라, 도시가 성장하기 전에 먼저 준비해야 하는 기반시설이다.지금 이천은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시기를 맞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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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때려 잡을 대상' 국민에게서 찾지 마십시오"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 관련 방침과 관련해 "더 이상 '때려잡을 대상'을 국민 가운데서 찾지 마십시오"라는 입장을 밝혔다.오 시장은 27일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의 실거주 집착이 이제 실경작 집착으로 이어지고 있다"라는 내용의 글을 작성했다. 그는 "문제는 투기를 막는다는 명분 아래 국민의 복잡한 삶을 하나의 잣대로 재단하고 근 원칙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잠재적 투기꾼처럼 의심하는 정책의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 각자에게는 저마다 피치 못할 사정이 있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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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0만 건 해외직구, 포장재는 통계도 책임도 없다?
해외직구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해외직구로 국내에 유입되는 포장재가 얼마나 발생하는지 정부가 파악조차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주영 의원이 27일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해외직구 현황’에 따르면 전자상거래물품 수입통관 건수는 2022년 9612만 건에서 2025년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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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끝나자 '국감 전운'…여야, 인사·사법·반도체 놓고 격돌 예고
추석 연휴를 마친 여야가 다음 달 6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에 치러지는 이번 국감에서는 인사 검증 논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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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 본격화
구미도시공사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2026 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의 하반기 교육을 지난 9월 17일 신기초등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은 구미도시공사와 구미교육지원청이 협력해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2024년 4개 학교 146명을 시작으로, 2025년 12개 학교 538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총 9개 초등학교에서 62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내년에는 기존 고학년(4~6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