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보건소가 9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집중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스스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고 관리해 심근경색, 뇌졸중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보건소는 ‘20대부터 꾸준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관리로 우리 모두 건강 동행!’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동·청년·중장년·노인 대상 생
충북 음성군보건소가 충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협력해 ‘TB-바로알기 결핵예방 안심교육’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결핵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 교육은 의료·교육·보육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결핵 감염 예방과 관리 기준을 안내하고 관련 법 준수와 정기교육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 보건소는 지난 2월부터 의료기관과 학교, 유치원, 노인·장애인·외국인 시설 등 21곳을 찾아 종사자 870명을 대상으로 결핵예방교육을 진행해 왔다. 지난 26일에는 의료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결핵과 잠복결핵감염에 대한
국가철도공단이 추석을 맞아 전국 6개 지역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펼쳤다.국가철도공단은 지난 15일부터 오늘까지 대전·서울·부산·광주·원주·청주 등 전국 6개 지역 18개 복지관에서 ‘2026년 추석맞이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본사를 비롯해 수도권·GTX·영남·호남·충청·강원본부와 시설장비사무소 임직원이 참여했다.공단 봉사단은 아동과 노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복지기관을 찾아 총 2,10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했다.지역별로 배식 봉사와 체험
충북 음성소방서가 노후 아파트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안전 취약가구에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04년 12월 31일 이전 건축허가를 받은 아파트 가운데 세대 내부에 스프링클러와 연기감지기가 설치되지 않은 가구다. 이 가운데 만 13세 미만 아동이나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이 거주하는 세대가 지원받을 수 있다. 음성소방서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사업을 추진하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단독경보형감지기 3개를 무상 보급한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 발
기장군은 ㈜한림기업이 지난 16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백미 142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백미는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노인·장애인·아동 등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돼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양재진 대표이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국동서발전 음성건설본부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통해 추석 명절을 외롭게 보낼 수 있는 음성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보듬기에 나섰다. 이를 위해 음성건설본부는 지난 18일 독거노인 등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추석 선물세트를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명절 기간 가족과 이웃의 돌봄이 부족해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보다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한 선물세트는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 노인
용산구의회가 초고령 사회 진입에 대비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촘촘한 돌봄망 구축에 나선다.용산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용산구 노인돌봄 활성화 연구회’는 16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연구회는 용산구 실정에 맞는 맞춤형 노인 복지 모델을 개발하고 권역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결성됐다. 특히, 용산구 내 4개 권역 및 16개 행정동을 대상으로 GIS 기반의 공간 분석을 도입해 실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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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민주화운동센터는 2026 공모전 '민주주의와 인권을 말하다'의 수상작으로 24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 1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일상 속 민주주의 실천과 경험, 생활 속 차별 고발, 이주노동자·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삶을 조명하는 내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공모 부문은 슬로건, 그림, 사진, 캘리그라피, 숏폼 등 5개 부문으로, 200점이 넘는 작품이 접수됐다.각 부문별 전문가와 인천민주화운동센터장으로 구성된 심사단은 지난 15일 주제 적합성, 창의성, 작품성, 대중성 등의 기준으로 심사를 벌여 민주·평
청주 노인 디지털 역량 향상에 기여한 ICT해피에이징 시니어 서포터즈 3기가 출범했다.SK하이닉스는 15일 청주서원노인복지관에서 ‘ICT해피에이징 서포터즈 1기 수료식 및 3기 발대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청주 가경, 서원, 청주시, 내덕, 상당 노인복지관 등 ICT해피에이징 공동협의체 5개 기관 및 기관장과 윤주희 하트-하트재단 사무총장, 정동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이 참석했다.ICT해피에이징 서포터즈는 어르신이 어르신에게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배우고 가르치는 노노케어(老老C
핵심 요약●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에 구체 정보가 입력된 위험자 4만3,858명 가운데 장애인은 3만3,491명으로 76.4%를 차지했다.● 경제활동이 없는 사람은 3만507명, 69.6%였고 65세 이상은 3만1,402명으로 71.6%에 달했다.● 올해 2월 개통한 시스템의 초기 입력자료여서 수치가 바뀔 수 있으며, 장애·고령·실직이 중첩된 위험을 지역 사례관리와 실제 서비스로 연결하는 것이 과제로 제시됐다. 정부의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에 등록된 위험자 네 명 중 세 명 이상이 장애인이며, 열 명 중 일곱 명가량은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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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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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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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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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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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이 농식품 바우처 안내...복지 사각지대 줄인다
우체국 집배원이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사업 내용을 안내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농식품 바우처 신청률을 높이기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농식품 바우처 복지우편'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농식품 바우처는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과일과 채소류, 흰우유, 잡곡류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바우처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집배원이 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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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성료… 46개 대학 400여 명 참가
HD건설기계가 대한민국 공대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리기 위한 대학생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HD건설기계는 지난 18일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46개 대학에서 4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미래 건설 현장과 건설기계의 변화를 주제로,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제품 등을 제안했다.본선 이후부터는 HD건설기계 엔지니어들이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넘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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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5000달러 회복한 비트코인, 고래·개인 동반 매수 확대
비트코인이 8만5000달러를 다시 회복한 뒤 2023년 이후 가장 두드러진 매집 흐름을 보이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거래소 유출과 개인 보관 지갑 이동이 2023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늘면서 고래와 개인 투자자의 매집이 함께 확대됐다.비트코인은 365일 평균선을 다시 웃돌았고, 시장 심리도 매집 쪽으로 기울었다. 거래소 밖으로 비트코인을 옮기는 움직임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에 대한 대응으로도 해석된다. 비트코인은 강세장에서는 나스닥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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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신차 10대 중 3대는 전기차…8월 점유율 29.2%
유럽 신차 시장에서 전기차 비중이 30%에 육박했다. 25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8월 유럽연합·영국·유럽자유무역연합의 신규 등록 차량 가운데 전기차 비중은 29.2%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 20.2%보다 크게 올랐다.연초부터 8월까지 누적 전기차 점유율은 23.2%였다. 국제청정교통위원회는 같은 기간 평균 점유율을 23%로 제시했다.휘발유차와 디젤차 비중은 계속 줄고 있다. 8월 기준 휘발유차는 18.5%, 디젤차는 5.8%였다. 1~8월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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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과신, 낡은 데이터가 미군 이란 초등학교 공습 불렀다
이란 남부 초등학교를 겨냥한 미군의 미사일 공격에는 갱신되지 않은 표적 데이터베이스와 AI 시스템에 대한 과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 공격으로 최소 123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150명 이상이 숨졌다.공격은 2026년 2월 28일 미나브의 샤자레 타이이베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다. 토마호크 미사일 2발이 학교 건물과 부지에 떨어졌다. 이 학교는 과거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 부대가 사용하던 땅에 세워졌지만, 2017년 위성사진에서는 학교 구역과 인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