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4일 구청장실에서 관내 및 인천시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함께 보육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일선에서 영유아 보육을 책임지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행정과 현장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더 나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여건과 현장의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12일 영종구 보건소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통합돌봄 담당 복지 부서와 보건소 간의 칸막이를 허무는 협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어려움과 부서 간 협업 과제를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도출함으로써, 지역 보건·의료 연계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자 마련됐다.특히 부서별로 사업을 개별적으로 추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필요한 협업·연계 방안을 선제적으
속초해양경찰서가 피서철 막바지 연휴를 맞아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양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속초해경은 14일 피서객 집중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대책회의를 열고 기관별 협업체계를 재점검하는 한편, 관내 구조지원 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특히 사고 위험이 높은 비지정해변에도 인명구조요원을 배치하고, 관할 군부대와 영상감시장비를 활용해 해안가 위험 상황을 사전에 공유하는 등 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위험지역에
합천군은 11일 장기간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애타는 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해 소방차량을 활용한 ‘농업용수 긴급 비상 공급’에 적극 나섰다.최근 합천 지역은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관내 주요 저수지의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도는 등 농업용수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한해 농사의 결실을 좌우하는 핵심 생육기인 ‘출수기’를 맞이한 벼를 비롯해 밭작물의 생육 저하 피해가 우려되는 실정이다.이에 합천군은 합천소방서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소방차 2대를 가뭄 현장에 투입하여 벼 재배
합천군은 장기간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애타는 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해 소방차량을 활용한 ‘농업용수 긴급 비상 공급’에 적극 나섰다고 11일 밝혔다.최근 합천 지역은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관내 주요 저수지의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도는 등 농업용수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한해 농사의 결실을 좌우하는 핵심 생육기인 ‘출수기’를 맞이한 벼를 비롯해 밭작물의 생육 저하 피해가 우려되는 실정이다.이에 합천군은 합천소방서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소방차 2대
충남 금산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 문정우 금산군수를 비롯해 군·경·소방 및 유관기관·단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도모하고 전시 등 국가 위기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안보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을지연습의 단계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세부 임무와 상호 협조 체계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또 다변화되는 안보 위협 속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온전히 지키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11일 파라다이스웨딩홀에서 충주, 제천, 단양지역의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및 업무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2026. 2차 북부권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북부권 3개 지역 교육지원청의 긴밀한 협력으로 기획된 이번 연수는 지난 2월 제천에서 열린 1차 연수에 이어 두 번째로 충주에서 진행됐다. 향후 단양에서 3차 연수가 개최될 예정으로, 북부권 지역 전담조사관들의 지속적인 소통과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전담조사관의 사안조사 공정성을 높이고, 일선 교원들이 교육
울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힘을 모아 국회 대응에 본격 나선다.울산시는 9월 2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여의도에서 울산국회의원협의회와 ‘2026년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2027년도 국가예산 국회 심의를 앞두고 주요 현안 사업의 국가예산 추가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울산 발전을 위한 지역현안에 대해 정치권과 긴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울산시에서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신민식 경제부시장, 최형준 정무수석과 주요 사업 담당
  백성현 논산시장은 31일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점검과 대응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읍면동별 호우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농작물 피해 여부를 면밀히 살펴 추가 피해에 대비하고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백 시장은 “국지성 호우는 지역과 시간대에 따라 강우량의 편차가 큰 만큼 읍면동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도록 현장 중심으로 대응해 달라”며“부서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기상 상황 변화에 따라
울산 울주군이 전시 병무업무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병무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한순영 부산울산지방병무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장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포상은 전시 병무업무 담당의 전문성 향상과 업무 역량 강화에 기여한 기관을 발굴·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전국 지자체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주군은 전시 병무업무 교육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체계적인 관리로 직무 전문성과 교육 이수율 향상에 기여했다.또한 부산울산지방병무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정부합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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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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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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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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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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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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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부경 광역통근 근로자(주력산업 중소·중견기업)에 통근비 최대 180만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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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부산·경남을 하나의 노동·생활·정주권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 본격화됐다. 울산에서는 조선·자동차 등 부울경 주력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에게 최대 180만원의 광역 출퇴근 교통비와 5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부산시, 경상남도, 고용노동부와 함께 8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식과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수도권과 충청권 등의 우수 인재를 부울경으로 유입하고 지역에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올해 국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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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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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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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볼 작목전환 속도…양구군, 펀치볼 작목전환 지원사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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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이 펀치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과 환경 개선을 위한 작목전환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양구군은 8일 펀치볼 작목전환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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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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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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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함께 그리고, 만들고, 나누며…노년의 고립 끊은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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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