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지난해 분야별 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재난의료 대응 전 과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2026년 서울특별시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 종합평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지난해 ‘재난현장대응’과 ‘도상훈련’ 2개 분야 우수상에 이어, 올해 종합평가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것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종합평가는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부터 환자 분류, 응급처치, 이송, 상황관리까지 재난의료 대응 전 과정을 평가하는 부문이다. 관악구 보건소는 개별 분야뿐 아니라 종합적인 재난의료 대
관악구가 최근 기상 이변으로 잦아진 강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옥외광고물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구는 지난 28일 쑥고개로 133 일대에서 ‘관악구 옥외광고 재해방재단과 함께 위험 간판 철거 시연 및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강풍 발생 시 노후 간판과 불법 광고물의 추락·파손으로 보행자와 차량 통행에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옥외광고물의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한 광고물 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박준희 관
관악구가 1인 가구의 건강한 일상과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을 위해, 관내 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맞춤형 체육활동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1인가구 사회안전망 형성 체육활동 지원사업」은 올해 주민참여예산 실행사업 중 하나로, 1인가구가 생활권 안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체육활동을 매개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넓혀 건강 증진을 돕고, 함께 운동하는 과정에서 이웃 간의 만남과 정서적 지지가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구는 관내
금천구는 시흥동의 역사와 자연을 걸으며 지역의 이야기를 만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시흥동 둘레길 투어’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시흥동 둘레길 투어’는 호암산과 시흥행궁전시관 등 시흥동의 역사·생태·문화 자원을 마을해설사와 함께 둘러보는 지역 탐방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걷기에서 벗어나 역사 해설에 공예와 봉사, 명상 등 다양한 체험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하반기에는 상반기 운영 결과와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 역사+매듭공예 ▲ 역사+싱잉볼 테라피 ▲ 역사+소셜다이닝 ▲ 역사+명상 ▲
금천구는 지난 19일 한국공인노무사회와 청소년·청년의 노동권 보호 및 권리구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청년 노동자 노동상담 및 권리구제 지원 ▲상담·지원 연계체계 구축 ▲노동관계법 및 노동인권 교육 ▲노동권 보호를 위한 공동 홍보·캠페인 ▲노동권 보호 관련 정보 공유 및 협력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한다.특히 금천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올해 하반기부터 기존 취약노동자 권리구제 지원사업을 청년 노동자 중심으로 특화 운영할 방침이다.실
영등포구가 생활쓰레기로 버려지던 커피 찌꺼기 302톤을 자원으로 새활용했다.커피 찌꺼기는 탈취와 제습 효과가 뛰어난 자원이다. 친환경 퇴비, 축사깔개와 연료용 알갱이 등으로 재자원화가 가능하다. 반면, 그냥 버릴 경우 환경 오염과 처리 비용 발생 등 사회적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구는 2024년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 매년 가시적인 결실을 내고 있다. 2024년 274개소가 참여해 64톤을 재활용 한 것을 시작으로 2025년 420개소에서 355톤을 자원화했다. 올해는 8월 기준 166개소가
영등포구가 운영하는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가 주민 갈등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전담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상담 및 수강 등 솔루션 실적이 6천 건을 넘어서는 등 구민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영등포구는 현재 107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 서울 최대 규모의 도시정비 현장이다. 주택사업, 재개발,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과 모아타운 등 다양한 형태의 정비사업이 진행되면서 구민들이 사업 내용을 이해하고 참여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구는
관악구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이 함께 비상대비계획을 점검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이다. 평시 위기 상황부터 전시 전환, 전쟁 발발 이후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한다.올해로 58번째를 맞는 을지연습에는 관악구청을 비롯한 6개 기관이 참여한다. 구는 국가 위기관리와 국지도발
관악구의 남현동 상권이 골목 맛집과 문화자원을 잇는 서울시 ‘달빛야장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선정으로 구는 최대 2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환경 정비, 상권 특화 콘텐츠 운영, 주민·상인 상생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며, 도로 점용·옥외영업 등 야장 운영에 필요한 제도 개선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남현동은 사당역과 대규모 버스 환승시설이 인접해 하루 평균 약 13만 명에 달하는 풍부한 유동 인구를 자랑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역 주변의 발길을 골목
영등포구가 서울대학교 교수진의 수준 높은 강의를 구민들이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인문·교양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영등포구는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의 업무협약을 토대로 오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영등포 지식人’ 릴레이 특강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 역사, 도시, 경제, 음악, 미술, 심리, 환경 등 폭넓은 분야를 주제로 구성됐다.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지식을 접하고 사회와 삶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강의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Y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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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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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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