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은 6일 충혼탑에서 전도성 진천부군수를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 관계자, 기관·사회단체장, 학생,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전국 동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추모곡 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추념식 이후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한 위로연도 마련해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도성 진천부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앞으로도 국가유
충북 진천군농민회는 5일 덕산읍 화상리 일원에서 지역 농업인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2026 통일기원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천군을 비롯해 진천군농민회, 농업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지역 농업인과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과 풍년기원제, 손모내기 순으로 진행됐다. 진천군농민회는 매년 모내기 행사를 통해 지역 농업인 간 화합을 도모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으며,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제희 회
충북 영동군은 5일 영동양수발전소 건설에 따른 이주대책 마련을 위해 한국수력원자력 영동양수건설소와 기본합의 체결식을 가졌다.이날 체결식에는 정영철 군수와 영동양수건설소 관계자,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안정적인 이주와 조기 정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날 채택한 합의서는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추진 과정에서 생활 터전을 떠나야 하는 주민들의 안정적인 이주와 정착을 돕고자 마련했다. 세부 사항은 향후 협의를 통해 구체화해 할 예정이다.영동양수발전소 건설은 총사업비 1조3000억원이 투입되는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6일 현충일을 맞아 천안·아산 일대에서 대대적인 폭주·난폭운전 특별 단속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경찰은 천안․아산 전역에서 교통·지역경찰, 경찰관기동대, 광역순찰대, 암행순찰팀, 싸이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373명의 인력과 85대의 장비를 동원하여 폭주족 예상 집결지 9개소의 도로를 통제하여 폭주행위를 억제하는 한편, 교통법규위반 행위 집중단속을 전개했다. 이번 현충일을 앞두고 사전에 집중단속 및 추적 수사 예고를 통해 폭주행위 심리를 억제하
2주전
5일 오전 8시 30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대단지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항타기가 옆으로 넘어졌다.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건설 장비 일부가 파손되고 현장 작업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이곳에서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46층짜리 아파트 15개 동을 건립하기 위한 기초 공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건설사 측은 "인명 피해는 따로 발생하지 않았다"며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5일 오전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열렸다.6·25전쟁 76주년을 맞아 제주가 낳은 호국영웅의 희생을 기억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이 일상에서 예우받는 보훈문화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추념식에는 유가족 강응봉 씨와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 고광민 한국자유총연맹 도지부회장을 비롯해 군부대 관계자, 보훈단체, 종친회,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행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에서 선거법 위반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다.제주경찰청은 6.3 지방선거 기간 선거사범 64명을 적발해 이 중 10명을 불송치 등으로 사건을 종결하고, 54명은 수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유형별로 보면, 흑색 선전이 32명으로 가장 많았고, 공무원 선거 관여 13명, 벽보훼손 3명 사전 선거운동 1명 등으로 나타났다.지난 2022년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 기간 경찰은 선거사범 80명을 적발해 이 중 2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경찰 관계자
충북 진천군은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진천읍 시가지 일원에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 발생에 대비해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전보안관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생활 속 위해요인을 직접 점검·발굴하는 한편, 풍수해·지진재해보험과 안전문화 홍보물도 배부하며 재난 대비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은지 군 안전정책과 주무
철도승무열차사업소와 충북농아인협회 제천시지회는 지난달 28일 ‘해피트레인, 마음을 잇는 행복 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농아인 회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는 울진 문화체험 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철도를 활용한 장애인 문화관광 지원사업으로 농아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힐링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여행에는 농아인 회원과 가족, 수어 자원봉사자, 철도승무열차사업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제천역에서 열차를 이용해 영주역까지 이동한 뒤 전세버스를 타고 울
혁신 환경기술을 현장 환경설비와 매칭, 기술을 검증하는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이 속도를 내고 있다.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의 전담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은 2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2026년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 업무협약식을 열었다.이날 행사는 올해 지원과제로 선정된 이룸기술 등 중소·중견 환경기업 15개사와 환경설비 수요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환경공단과 협약을 맺었다.아울러 협약 기업들은 무재해 실현을 위한 안전관리 실천 의지를 다지는 ‘안전선포식‘을 진행했다.공단은 환경분야 혁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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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노동의 경제학을 묻다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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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무용단, 2026 신규 출연단원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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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은 인천시립무용단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유능한 신규 출연단원을 공개 모집한다.총 모집 인원은 3명이며 최종 합산 점수 순위에 따라 최고득점자는 상임단원으로 차순위자는 기간제 비상임단원으로 위촉될 예정이다.이번 채용에서는 두 직책을 구분해 접수하지 않고 ‘출연단원’ 통합 전형으로 실시된다.전형은 1차 실기전형과 2차 대면 면접전형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전형에서는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그리고 타악실기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2차에서는 대면 면접이 진행된다.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25일부터 29일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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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학생인권과 교권, 갈등관계 아닌 존중돼야 할 관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현실판 '교권보호국' 도입에 대해 "학생인권을 지켜가면서 교사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제도를 과감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방향성을 제시했다.16일 안 당선인은 CBS 라디오 에 출연해 "학생인권과 교권은 갈등관계가 아니라 존중돼야 할 관계"라며 이 같이 밝혔다.안 당선인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 등장하는 '교권보호국' 도입을 제안한 장본인이다.드라마 '참교육'은 무너진 교권 현장을 생생하게 그리고 실제 현실에서 발생한 사건들을 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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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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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공무원 피격 위증' 혐의 박상춘 제주해경청장 대기발령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을 한 혐의로 고발된 박상춘 제주해양경찰청장이 대기발령됐다.해양경찰청은 박 청장을 지난 5일자로 대기 발령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박 청장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다. 해경은 2020년 9월 서해에서 북한군 총격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 사건과 관련해, "월북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발표했다가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인 2022년 6월 "월북 의도를 찾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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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0주년 맞은 유한양행…"'글로벌 유한'의 여정 다시 시작"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창립100주년을 맞아 "글로벌 혁신 제약사로 도약해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그레이트 유한 글로벌 유한'의 여정이 다시 시작됐다"고 밝혔다.21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조 대표는 전날 서울 동작구 윌로우하우스에서 열린 10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유한양행이 100년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여는 '프로그레스'와 원칙을 지키며 품격을 높이는 '인테그리티'라는 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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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사회적경제 특별판매전 ‘여름엔 위드숍’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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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지난 18일 구청 광장에서 사회적경제 특별판매전 ‘여름엔 위드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여해 수공예품, 생활용품, 건강음료, 디저트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으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올해 처음 운영된 ‘뚜비존’은 행사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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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불법주정차 금지구역 주민자치 특별지도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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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지난 19일 불법주정차를 줄이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해 성내1·2·3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과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주정차 금지구역 주민자치 특별지도반’을 운영했다. 이날 특별지도반은 대구초등학교와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을 비롯해 6대 주정차 금지구역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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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문화를 바꾸는 주도적인 힘” 대구시교육청, ‘2026 『믿어요 함께해요』 학부모 지원단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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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6월 19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대구 지역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대표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믿어요 함께해요』 학부모 지원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구미래역량교육의 주요 정책인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교육의 주체인 학부모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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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새마을회-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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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새마을회는 6월 17일, 칠곡군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 서 칠곡군민 전체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자살예방을 위한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