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 취약계층 아동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민·관·기업 협력사업인 ‘두꺼비하우스’ 네 번째 보금자리가 마련됐다.포항시는 25일 포스코스틸리온, KCC,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한 ‘두꺼비하우스’ 4호점 준공식을 가졌다.두꺼비하우스는 경제적 어려
울릉군이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료품이나 생활필수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그냥드림’ 사업을 운영한다.별도의 사전신청이나 소득기준 확인 없이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상담을 통해 추가적인 복지서비스까지 연계한다는 점에서 일시적인 생계 곤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버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15일 송파구 ESG경영협의체 8개 공공기관과 함께 사회적기업 굿윌스토어 밀알송파점에 재사용 물품 총 3,400여 점을 기증했다. 이번 행사는 소속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증을 통해 자원 재순환에 기여하고, 지역 내 발달장애인의 직업 재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활동
대구 달서구가 오는 16일 오후 2시 대구직업능력개발원에서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한 ‘2026 장애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달서구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지역본부, 대구청각언어장애인복지관이 공동 주관해 구직 장애인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연결하기
대구회생법원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개인채무자의 신속한 경제활동 복귀를 돕기 위해 개인회생과 개인파산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법원은 개인회생 사건의 처리기간을 단축하는 ‘개인회생절차 신속개시 제도’와 파산절차가 장기화할 경우 면책결정을 먼저 내리는 ‘개인파산 선면책 제도’를 1일부터
양돈장 최대 현안질병 '흉막폐렴' 방어 '박테린+톡소이드' 철벽 이중방어 기전 돼지 흉막페렴은 PRRS와 더불어 양돈 최대 현안 질병으로 꼽힌다. 다큰 돼지가 하루아침에 폐사하는 등 경제적 피해가 크다. 폐사하지 않더라도 사료효율 감소, 성장지연 등을 유발하며, 생산성을 뚝 떨어뜨린다. 다른 질병과 복합감염도 많다. 베타코리아(대표
아이윤병원은 22일 울산 중구청장실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1000만원 상당의 의료 물품 및 수술 지원을 약정했다.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돋보기와 안경 등의 의료 물품을 제공하고, 라식 및 백내장 수술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주하연 기자 [email protected]
한국종합기술은 22일 지역인재 육성과 동반 성장을 위해 써달라며 충북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박성원 본부장은 이날 괴산군청을 방문해 장학회 이사장인 송인헌 군수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한국종합기술은 괴산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이번 나눔에 동참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서귀포소방서 효돈119센터와 효돈의용소방대는 23일 추석을 맞아 홀로사는 어르신 36가구를 위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어르신에게 따뜻한 위로와 관심을 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가정 내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점검 등 주택안전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오성제·오정복 의용소방대장은 “이번 위문방문이 홀로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부가 올해 처음 도입한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에서 경북 구미시가 전국 12개 참여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지급기를 설치한 것으로 나타났다.내년 전국 확대를 앞두고 구미의 실제 이용 실적과 운영 결과에도 관심이 쏠린다.24일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의원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이 취임 후 첫 추석 행보의 무게중심을 노인 돌봄 현장에 뒀다. 명절을 앞두고 시설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을 점검하는 동시에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까지 직접 듣겠다는 취지다.대구 북구가 24일 이근수 구청장이 북구 복음양로원과 복음실버타운을 찾아 입소 어르신들과 종
“가까운 이웃의 안부도 한 번 더 살피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넉넉한 한가위가 되었으면 합니다.”최유철 의성군수가 추석을 맞아 군민과 출향인들에게 건넨 메시지다.가족과 친지뿐 아니라 주변 이웃까지 한 번 더 돌아보는 명절이 되길 바라면서 군민의 삶을 세심히 살피겠다는 군정 다짐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