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금천면은 최근 지역 내 경로당 30곳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만들고,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해 겨울철 어르신들의 안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군정활동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 경로당에서 노인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배식도우미의 처우와 인력이 매우 부족하다는 지적이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제기됐다. 특히 정부가 경로당 주 5일 급식 제공을 약속한 상황에서, 현장의 인력과 지원 현실은 그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다.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은 10월 28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전국 6만1,483개 경로당 중 실제 노인 일자리 인력이 배치된 곳은 4만2,649개소에 불과하다”며 “주 5일 식사 제공을 현실화하기 위해선 인력 확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손세영 의원은 대표발의한 조례를 기반으로 한 복지 정책과 지역 현안 사업들이 2026년도 본예산에 대거 반영되며, 제348회 정례회에서 예산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손 의원은 지난해 12월 「동대문구 경로당 운영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한 이후 집행부와의 면밀한 소통과 협의를 통해 조례 취지를 실제 사업과 예산으로 연결시켰으며, 그 결과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 활동수당 1억 7,640만원과 경로당 중식도우미 활동비 추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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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노후 경로당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경로당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415개소의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경로당이 371개소로 전체의 약 89%에 달해 시설물 노후화로 인한 에너지 효율 저하와 이용 불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국토교통부 주관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응모하여 경로당 44개소가 사업대상지로
중부뉴스통신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 11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안부를 살폈다.이번 방문
충북 ‘제천형 경로당 점심제공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결식 예방과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중요한 창구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전국 최초로 시작된 이 사업은 2023년 시범사업, 2024년 전면 시행을 거쳐 혼자 끼니를 해결하거나 식사를 거르던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함께 모여 안부를 나누며 식사하는 문화를 일상으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사업 운영 경로당과 이용 어르신, 식사 제공을 담당하는 복지매니저 모두가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사업에 참여 중인 한 경로당 회장은 “함께 식사하면서 신규
동작구는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한파 대피 목욕탕’을 확충했다고 밝혔다.구는 지난달,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목욕탕 3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한파특보 발령 시 대피 시설로 운영해 왔다. ▲광성사우나 ▲장성그랜드사우나 ▲드봉여성전용사우나등 3개소에 12월 2~3일 이틀간 총 139명이 방문하며 높은 이용률을 기록했다.이에 구는 운영
부산 사하구 감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한국자유총연맹 감천2동 위원회로부터 라면 22박스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한국자유총연맹 감천2동위원회는 지역 어르신들 위해 매년 경로당에 물품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날 기탁된 라면은 감천2동 경로당 22개소에 전달됐다.한국자유총연맹 감천2동 위원회 박남식 회장은 “감천2동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하게 됐으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하겠다”
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는 17일 서귀포시노인복지회관에서 2025년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한 해를 돌아보고 노인회 및 경로당의 활동성과를 공유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평가보고회는 오순문 서귀포시장, 노인회 임원과 경로당 회장 등 지역 어르신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개회식, 우수 경로당 및 우수 회원 등 시상식, 2025년 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 사업보고, 서귀포경찰서 안전교육 등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지역 내 경로당 활동성과를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청도군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한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이 최근 실시된 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은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20명의 경로당 행복선생님과 5명의 프로그램 강사가 활동 중으로 1일 평균 3개소의 경로당을 직접 방해여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건강 체조, 미술 교실, 상담프로그램과 같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노인학대 예방 홍보, 무더위 쉼터 역할 안내, 불편 사항 의견 청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활성화와 정서적 안정 도모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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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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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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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 취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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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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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의 ‘지방주도 성장’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지방은 지금 소멸위기에 있다. 이재명 정부 첫째 핵심과제가 ‘지방주도 성장’이다. 정부는 전국을 다섯 개 광역권으로 나누어 반도체, 바이오 등 각각 다른 과학기술 분야로 지방을 특화시키고, 과감한 투자로 서울대 수준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