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맥스가 일본 대형 콘텐츠 기업 코단샤의 오리지널 IP ‘헌드레드노트’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 개발에 나선다.위메이드맥스는 자회사 위메이드커넥트가 코단샤의 인기 미스터리 추리 IP ‘헌드레드노트’를 활용한 모바일 수집형 방치 RPG 개발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헌드레드노트’는 2023년 5월 처음 공개된 IP로, 개성 넘치는 100여 명의 캐릭터와 독창적인 세계관,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의 참여로 주목받았다. 관련 웹 애니메이션은 누적 조회 수 16억 회, 공식 유튜브
웹젠은 인디게임 '르모어: 인페스티드 킹덤'이 '메모리스: 포세이큰 바이 라이트'로 게임명을 변경하고 올해 상반기 정식 출시를 준비한다고 3일 밝혔다. 메모리스는 웹젠이 퍼블리싱하고 국내 게임 개발사 '블랙앵커'가 개발하는 인디게임이다. 치밀한 전략성을 추구하는 턴제 전략RPG로 지난 2023년 10월부터 스팀과 에픽게임즈에서 얼리 액세스로 선보이고 있다.메모리스는 지난 2년간 얼리 액세스 참가자들의 의견을 기반으로 수차례의 업데이트를 거쳐 전반적인 게임성을 보완해왔다.게임
다양한 장르와 실험적 아이디어를 앞세운 인디 게임 신작들이 잇따라 출시·공개되며 글로벌 인디 게임 시장의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고 지난달 31일 IT매체 엔가젯이 전했다.전 에이펙스 레전드와 타이탄폴 개발진이 참여한 와일드라이트 엔터테인먼트의 신작 하이가드가 무료 게임으로 정식 출시됐다. 이 게임은 3대3 레이드 슈터로, 히어로 슈터와 MOBA 요소를 결합한 구조와 빠른 총격전이 특징이다.이와 함께 아레나 슈터 돈트 스톱 걸리팝!은 하이
컴투스는 전국 대학생 게임 개발 동아리 연합 ‘유니데브’와 함께한 ‘제4회 유니잼 with 컴투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유니잼’은 ‘유니데브’가 주관하는 연례 게임잼 행사로, 즉석에서 팀을 구성하고 제한 시간 동안 주제에 맞는 게임을 창작하는 대회다.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총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컴투스는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유망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운영 전반을 지원했다.이번 대회의
가족 친화형 게임 콘솔 넥스 플레이그라운드가 지난해 블랙프라이데이 주간 미국 시장에서 엑스박스를 제치고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26일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넥스 플레이그라운드는 3세에서 12세 어린이를 둔 가족을 주요 타깃으로 하며 운동과 피트니스 중심의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넥스는 2025년 한 해에만 65만 대 이상 판매됐으며, 파라마운트, BBC 스튜디오 등 다양한 IP 파트너와 협업해 교육과 오락을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가족 단위 사용자의 관심을 끌고 있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리틀 나이트메어’ I & II의 제작자 ‘Tarsier Studios’가 새롭게 선보이는 협동형 서바이벌 호러 게임 ‘리애니멀’ 한국어판을 PS5 및 닌텐도 스위치 2로 정식 출시하며, 실물 패키지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협동형 서바이벌 호러 어드벤처인 ‘리애니멀’에서 플레이어는 실종된 친구를 구출하기 위해 나선 남매의 시점에서 모험을 펼치게 된다. 플레이어는 바다와 육지를 넘나들며 섬을 탐험하
미국 게임 개발사 번지가 개발한 추출형 슈팅 게임 마라톤이 오는 3월 5일 출시된다.19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마라톤은 당초 지난해 9월 출시 예정이었으나 알파 테스트 피드백과 기능 개선으로 연기됐다. 게임은 엑스박스 시리즈 S/X, PS5, PC 플랫폼에서 39.99달러에 출시되며, 근거리 채팅과 솔로 플레이 큐 등 새 기능이 추가됐다.마라톤은 2850년을 배경으로 플레이어가 러너가 되어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고 자원을 회수하는 PvPvE(Player vs
모바일 게임 개발사 데브시스터즈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2억214만472원으로 전년 대비 77.19%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946억7932만6283원으로 전년 대비 24.7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53억5188만9146원으로 전년 대비 45.7% 줄었다.회사 측은 ‘쿠키런: 킹덤’의 견조한 수익과 ‘쿠키런 카드 게임’의 북미 진출 성과를 매출 증가 요인으로 들었다. 해외 매출이 전년 대비 58% 성장하며 전체 매출 비중이 55%에서 72%로 확대됐다
그라비티는 홍콩 지사 그라비티 게임 비전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신작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 비공개 베타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9일 GGV는 오는 25일까지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 동남아시아 등 9개 지역에서 총 5000명을 선발한다고 9일 밝혔다. 신청은 공식 라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가능하다.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은 캐릭터 육성 루트를 최소화해 성장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전투 재미에 집중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CBT에서는 14개 클래식 직업과 도람족
게임 플레이 영상에서 주요 장면을 자동으로 추출해 자막과 내레이션이 포함된 세로형 쇼츠 영상을 제작해 주는 AI 기반 도구 오토쇼츠가 공개됐다.8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오토쇼츠는 오픈AI나 제미나이 모델을 활용해 영상 콘텐츠를 액션, 웃긴 장면, 클러치, 예기치 못한 사건, 에픽 실패, 하이프, 스킬 등 7가지 카테고리로 정밀하게 분류한다. 특히 AI 음성 합성 엔진인 큐웬3-TTS를 탑재해 자막 스타일과 내용에 최적화된 내레이션을 생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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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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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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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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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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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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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문화선도산단' 공모 도전…산업단지에 문화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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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문화선도산단 선정 공모’에 지난 2월 6일 참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사업은 산업단지의 이미지 개선과 문화시설 확충, 문화 콘텐츠 지원, 제조업과 문화의 융합 확산 등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과 민간이 주도하는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원주시는 산업단지가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문화·여가·휴식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해, 글로벌 식품기업 삼양식품이 입주한 우산일반산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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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이재명 대통령 '그냥드림' 확대 기조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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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은 사각지대를 발굴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복지 사업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이에 화성시는 9일 시정전략회의에서 ‘화성형 그냥드림(공유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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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보도]의료사고 논란 대구리프트성형외과, 이번엔 개인정보 무단 제공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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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 및 진료 분쟁으로 집회와 형사 고소가 진행 중인 대구리프트성형외과가 이번에는 피해자 측 개인정보를 동의 없이 외부에 제공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피해자 가족은 병원이 연락처를 제3자에게 반복적으로 전달한 정황이 있다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고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 ‘전권 위임’ 주장 인물, 신원 확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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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배우니 혈당이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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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지역사회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연수구서로돌봄네트워크가 통합돌봄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한 마을강좌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강좌는 지역사회통합돌봄을 위해 다양한 주체들을 연결하는 ‘길내기’ 과정으로, 지난 1월 8일 보건복지부의 통합돌봄 지방자치단체 준비현황 평가에서 인천이 최하위 수준으로 발표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첫 강좌는 ‘통합돌봄지원법과 커뮤니티케어’를 주제로 인하대학교 임종한 교수가 강연을 맡았고, 두 번째 강좌는 인천사회서비스원 김지영 정책실장이 ‘지역주민과 함께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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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조업선 구명조끼 착용 실태 점검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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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는 2월 10일, 해상사고 예방과 어업인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조업선 구명조끼 착용 실태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조업 중 안전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관내 조업선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상시 착용 여부와 구명조끼 비치·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최근 해상 기상 악화와 조업 활동 증가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한 인명사고를 예방하는데 점검의 중점을 두고 현장 계도와 안전 교육도 병행했다.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