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김천 상무가 두 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또 승리를 놓쳤다. 전역을 앞둔 선수들의 마지막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 탈출에 실패했다.김천은 13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에서 강원FC와 2-2로 비겼다. 시즌 성적은 4승18무7패로, 순위는 11위에 머물렀다.지난달 1일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꺾은 이후 리그 8경기에서 7무1패에 그쳤다. 특히 지난 6일 광주FC와의 홈경기에서도 2-0으로 앞서다 2-2로 비긴 데 이어 안방에서 같은 아쉬움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은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경주시 일원에서 열린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U-12 부문 3위를 차지했다.전국 200여 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1차 조별리그를 거쳐 순위별 본선 토너먼트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은 U-12 부문 1차 조별리그를 전승으로 통과해 본선에 진출했다.이어 각 조 1위 팀들이 맞붙은 본선 준결승전에서 세종김영후FC에 1대 2로 패했으나, 3·4위 결정전에서 대전 P&S를 3대 2로 꺾고 3위로 대회를 마쳤
뒷심이 부족한 포항스틸러스가 대전에 2골차로 앞서다 순식간에 2골을 허용, 2-2로 아쉽게 비겼다.포항스틸러스는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대전하나시티즌과
한화생명e스포츠가 T1을 상대로 3대 2로 짜릿한 대역전승에 성공하며 창단 첫 리버스 스윕을 달성했다. 한화생명은 이제 LCK의 결승 직행 티켓을 두고
디플러스 기아가 BNK 피어엑스를 상대로 3대 2로 짜릿한 대역전승을 거두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지난 3일
포항스틸러스가 전북 원정에서 패하면서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다.포항은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7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하면서 7위로 떨어졌다.2위권을 노리는 전북과의 경기였지만 경기 막판까지 한치의 물러섬이 없는 경기를 펼쳤지만 확실한 결정권이 승
‘디펜딩 챔피언’ 하나카드가 하림을 제치고 프로당구 PBA 팀리그 3라운드 우승컵을 차지했다.하나카드는 지난 18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2026-2027’ 대회 최종일 경기서 라운드 우승을 노리던 하림을 맞아 팽팽한 접전끝에 4-2로 승리,
대구제일여자상업고등학교 배드민턴부가 지난 9월 1일부터 7일까지 경북 청송에서 진행된 ‘2026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3위를 차지하며 16년 만에 전국대회 입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대구제일여상 배드민턴부는 2학년 조민서·조민지 선수와 1학년 석민서·한선유 선수 등 4명의 선수가 출전해 전국의 강팀들과 실력을 겨뤘다.▲16강전에서 공주여고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 2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고 이어진 ▲8강전에서는 청송여고를 상대로 3대 2 승리를 거두며
지난 7월 산업생산과 소비가 모두 힘을 받지 못했다. 전달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와 일부 생산현장 파업, 주식거래 대금 감소, 고물가와 폭염 등이 겹친 가운데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설비투자는 큰 폭으로 늘었다.31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7월 전산업생산지수는 120.2로 전월과 같았다. 전산업생산은 4월과 5월 연속 감소한 뒤 6월 2.4% 늘었지만 7월에는 보합에 그쳤다.광공업생산은 전월보다 0.2% 증가했다. 자동차 생산은 4.5% 줄었지만 전자부품은 20.7%, 1차 금속은 4.2% 늘었다. 반도체
글로벌 대전 격투 게임 시장에서 캐주얼 진입 장벽을 낮춘 시스템과 완성도 높은 비주얼 그래픽을 결합한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 라이징’이 휴대성과 성능을 겸비한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을 선보인다.사이게임스가 아크시스템웍스에서 개발한 대전 격투 액션 게임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 라이징’의 집대성 버전인 ‘레전더리 에디션’을 정식 발매하고 닌텐도 스위치 2 플랫폼으로 출시했다. 이와 함께 신규 참전 캐릭터 ‘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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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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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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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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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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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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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이온2' 글로벌 출격…'리니지 밖' 성과 시험대 오른다
국내 시장에서 흥행을 확인한 엔씨 '아이온2'가 글로벌 시장으로 무대를 넓힌다. 이번 출시는 단순한 서비스 지역 확대를 넘어 엔씨가 리니지 외 지적재산권으로 글로벌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시장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엔씨는 오는 30일 아이온2 글로벌 버전의 얼리액세스를 시작하고 10월 5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글로벌 버전은 스팀과 자체 플랫폼 퍼플을 통한 PC 전용으로 서비스되며 북미와 남미, 유럽, 아시아에 동시 출시된다. 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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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일상의 균형'에 대하여 - 인천에서 부산으로 작품을 옮기면 어떤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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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작가의 개인전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극적인 역사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평범한 일상》이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E1에서 열린다.전시는 인천에 이어 10월 17일부터 28일까지 부산 스페이스 닻으로 이동한다.이번 전시는 인천문화재단 ‘2026 청년 예술 활동 지원 사업’ 확산형에 선정된 프로젝트이다. 동일한 작품을 두 도시의 서로 다른 공간에 설치하며 장소의 변화가 작품에 어떤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내는지 살펴본다.인천과 부산은 모두 항구를 중심으로 성장한 도시다. 전시장 역시 두 도시의 원도심과 인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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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초, 손바닥소설집 『거짓말이 달려온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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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진초의 손바닥소설집 『거짓말이 달려온다』가 출간됐다. 예순네 편의 짧은 글을 묶은 소설집으로 강아지·쥐·쌀벌레부터 음악가·화가·노숙인·여고생까지 다양한 인물이 등장한다. 짧고 간결한 이야기 속에 거짓말과 진실의 관계를 드러내는 방식으로 짜여 있다.소설가 이목연은 우리 인간은 언제부터 이렇게 이야기를 하게 되었을까. 김진초의 『거짓말이 달려온다』를 읽다 보면 이런 의문과 함께 보카치오의 『데카메론』 이 떠오른다. 손바닥소설집은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존재, 호모 나렌스Homo Narrens의 전형이라고 평가했다. 1997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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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Insight] AI 에이전트는 UX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오는가
메타가 선보인 뮤즈 등 퍼스널 AI 에이전트들이 확산되면서 기존 사용자 경험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도 관전포인트로 부상했다.이런 가운데 AI 고객 서비스 스타트업 데카곤 제시 장 CEO는 최근 소셜 미디어 X에 쓴 글에서 퍼스널 AI 비서들이 기업 고객 경험에도 많은 변화를 몰고올 것이라며 "아마존은 뮤즈를 막았다. 쇼피파이는 반대로 뮤즈 전용 결제 통로를 열어줬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들은 어느 편에 설지 정하고 새로운 UX를 고민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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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펌프, 35조 시장 열린다지만…‘실험실 효율’ 넘어야 진짜 승부
가스보일러 대신 전기로 집을 데우는 히트펌프가 국내 난방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정부의 보급 확대 정책에 맞춰 해외에 두었던 생산 물량을 국내로 옮기거나 생산을 늘리고 있지만 시장 확산을 가를 조건은 단순히 제품을 얼마나 많이 만들 수 있느냐에 있지 않다. 업계에서는 초기 설치비를 감당할 만큼 실제 난방비가 줄어드는지, 아파트 중심의 국내 주거환경에서도 높은 효율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확인돼야 본격적인 대중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