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국세청이 15일 공개한 ’26년 8월 부산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7.2% 증가해 11억8400만달러, 수입은 7.5% 증가해 12억6300만달러, 무역수지는 7900만 달러 적자였다.부산지역 수출은 6개월 연속 증가했고, 무역수지 는 7개월만에 적자를 기록했다.전기·전자제품, 승용자동차, 기계류와 정밀기기, 철강제품 등이 증가했으나, 선박, 자동차부품, 화공품 등의 품목은 감소했다.미국, 중국, 동남아, EU 등으로의 수출은 증가했으나, 중남미, 일본 등은 감소했다.수입은 소비재는 감소, 원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