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지 제조 기업 삼정펄프가 천안공장 원지 생산라인 가동을 오는 9월 30일부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삼정펄프는 수입산 원지의 국내 유입에 따른 가격경쟁력 악화와 초과공급 심화로 중장기적 시황 회복이 어렵고, 가동 유지 시 영업손실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생산중단 대상은 삼정펄프 천안공장 원지 부문이다. 해당 부문의 2025년 매출액은 367억6461만원으로, 2025년 개별재무제표 기준 회사 전체 최근 매출액 1486억원의 24.75%에 해당한다.이사회 결의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