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지난 17일 구청 주차장에서 중구 시니어클럽을 대상으로 노인복지와 취약계층 급식 지원을 위한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전달된 차량은 메리츠화재 후원으로 마련된 기아 PV5 전기화물차 1대로, 지원 규모는 5천만 원이다. 전달식에는 중구 시니어클럽 권병현 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중구는 2014
세종시가 환경·행정 혁신 분야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 한국 ESG평가원이 실시한 ESG 평가에서 17개 시도 중 최고점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시상식은 ESG 전문 미디어 ‘ESG경제’, 한국ESG평가원, 한국지속가능 성인증포럼 공동 주최, 금융위원회·기후에너지환경부 후원으로 지난 19일 회도서관에서 열렸으며 ‘2026 대한민국 ESG경제대상’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 이 평가는 환경·사회·거버넌스 3개 부문, 전국 243개 지자체를
헤드라인제주 주최, 제주특별자치도 후원으로 지난 13일 저녁 제주시 탑동해변공장에서 열린 ‘2026 세계人제주 외국인 커뮤니티 제전’은 거주 외국인들이 지역공동체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메시지를 전하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제주도 전체 인구의 약 5.7%대를 차지하는 거주 외국인들은 이제 제주 지역공동체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도 세계 각국에서 온 외국인들이 대거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미국과 캐나다, 영국, 베네수엘라, 뉴질랜드, 이집트, 모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스포츠산업학과 학생들이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제주대학교와 베스트웨스턴 제주 호텔에서 열린 한국스포츠관광학회 춘계학술세미나 및 제12회 스포츠관광 진흥 전국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세미나는 제주대학교 RISE 사업단이 주최하고 한국스포츠관광학회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스포츠산업연구소가 공동 주관했으며, 제주대학교와 제주해양레저관광협회 후원으로 진행됐다.‘지속가능한 제주형 스포츠관광 육성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세미나는 스포츠관광 분야의 민·관·산·
충북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1일 제천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지역내 유치원 및 초등학생 10가족을 대상으로 ‘2026. 인성체험 모두 바우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제천시민축구단 및 제천시축구협회의 후원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에서 가족의 이니셜이 적혀진 맞춤 응원복을 입은 참가자들이 제천시민축구단의 ‘일일 서포터즈’가 되어 펼친 열띤 응원전이 이어졌다. 가족들은 구단을 통해 구단소개 및 응원 자료를 배부받고 응원가 및 응원 동작을 배웠으며 제천지역 출신으로 올림픽 대표로 선발된 권기민 선수의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8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린 ‘제25회 제주특별자치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과 생활 속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각 교육지원청, 한국소방안전원 제주지부 후원으로 진행됐다.이날 경연에는 유치부 8개 팀, 초등부 8개 팀 등 총 16개 팀 375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열띤 무대를 펼쳤다.참가 어린이들은 CPR, 화재예방, 생활안전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곡과 율동,
충남 서천군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15일 ‘2026년 2분기 행복듬뿍 밑반찬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에 식료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후원회는 간편조리식품인 찌개류와 죽, 조미김 등 7종의 식품을 지원했으며, 서천읍에 위치한 엔마트의 후원으로 마련된 홍삼음료도 함께 전달했다. 이양규 후원회장은 “평소 식사를 잘 챙겨 드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건강관리”라며 “반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폭염 취약계층을
충북 제천시가족센터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청풍면 소재 캠핑장에서 다문화가족 46명이 참여한 가운데 1박 2일 ‘우리가족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지사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지역내 다문화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가족들은 캠핑장 입소에 앞서 청풍호반 케이블카를 탑승해 제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어 카라반 숙박과 바비큐 체험, 가족 단합 스탬프
충북북부보훈지청과 충주문화원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18일 충주 탄금대 충혼탑 일원에서 제19회 호국보훈 글짓기 및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충주시와 대전지방보훈청, 충주교육지원청, 유한킴벌리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충북 중·북부지역 초·중·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참가 부문은 글짓기와 그리기로 나뉘며, 사전 참가 접수는 11일까지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했더라도 대회 당일 현장에서 접수해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방문
제주시동백주간활동센터는 4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과 SGI서울보증 지역본부의 후원으로 성인 발달장애인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하는 마음여행” 여름나들이를 진행하였다.성인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소통과 참여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제주자연유산센터와 스누피가든을 방문하여 다양한 문화·생태 체험 활동에 참여하였다. 특히, 스누피가든에서는 곳곳에 만개를 기다리는 수국과 화사하게 피어난 장미꽃 등 아름답게 어우러진 정원을 거닐며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정취를 물씬 느끼며 자연 속에서 여유와 힐링을 만끽하는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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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 개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방과후 칸타빌레’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표 연합 문화예술 행사로, 청소년들이 함께 노래를 준비하고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무지개빛 하모니’를 주제로 서로 다른 개성과 목소리가 모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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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심비 맛집 2곳 방문하고 답례품 받아가세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도내 음식점들의 영업 활력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를 방문하는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답례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제주 도내 지정된 가심비 식당 2곳을 방문한 후 해당 음식점들의 종이 영수증 2장, SNS 이용 후기 2건을 제출하면 된다.가심비 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착한가격 업소 음식점, 백년소상공인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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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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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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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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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최초 청년 기본관계 공공플랫폼 '라임(LIME)' 선보여
광명시가 오는 20일 전국 최초로 청년들의 사회관계망 형성을 공공이 돕는 기본관계 플랫폼 '라임'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라임'은 청년이 직접 지역 기반 모임을 기획·운영하는 참여형 소통 플랫폼이다. '인생은 의미 있는 만남이다'라는 문장의 앞 글자를 딴 이름으로 외로움과 고립감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고민과 관심사를 나눌 수 있는 만남을 주선한다.시는 최근 '관계 형성'마저 비용이 되는 사회적 현실에 주목했다. 경제적 여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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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안전관리 고도화 착수…전문가 자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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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에 나섰다.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 한국발전공기업 협력본부에서 안전경영자문단 정기회의를 열고 위험성평가 강화와 정부 안전평가 대응 등 주요 안전 현안을 논의했다.안전경영자문단은 학계와 법률·정책, 산업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장 직속 자문기구다.이날 회의에서는 1분기 회의 후속조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판례를 반영한 안전보건 확보 방안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또 위험성평가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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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전통시장 찾아 폭염 대응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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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여름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활동에 나섰다.한국동서발전은 19일 울산 전하시장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에서 쌀과 과일, 생필품 등을 구매해 울산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다.아울러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시장 상인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 대처요령을 안내하는 등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캠페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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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 발전의 ‘불편하지만 놀라운’ 진실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사를 다루는 기존의 논의는 대개 1960년대 박정희 정부의 등장을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삼아 왔다. 그리고 그 이전의 10여 년은 이승만 정부의 무능과 부패로 얼룩진 ‘실패한 시대’ 혹은 ‘잃어버린 시대’로 치부되는 경우가 많았다. ‘로스트 인 코리아’는 이러한 통념에 정면으로 도전한다. 저자는 10여 년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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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7월 1일자 645명 정기인사 단행... 승진 1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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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오는 7월 1일 자로 지방공무원 645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3급 2명, 4급 2명, 6급 43명, 7급 61명 등 총 108명의 승진과 3급 이하 전보 537명을 반영했다.시교육청은 퇴직준비교육 등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 인사와 기관의 신속한 충원을 위한 전보 인사 등을 중점으로 뒀다고 설명했다.3급 전보는 ▲평생학습관 관장 김미미 ▲신트리도서관 관장 곽미혜 ▲중앙도서관 관장 백윤영 ▲학교지원단 단장 유재형 등이다.4급 전보는 ▲소통협력담당관 대외교육협력관 오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