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이 산부인과 야간 외래진료를 운영하며 임산부와 여성 환자의 진료 편의를 높이고 있다.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은 지난 6월부터 매주 월요일 산부인과 외래진료를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직장생활 등으로 평일 낮 시간대 병원을 찾기 어려운 임산부와 여성 환자들이
울산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조재철, 이유진 교수가 대한혈액학회 만성골수성백혈병연구회에서 발간한 의 저자로 참여했다.이번 개정판은 만성골수성백혈병으로 진단받은 환자와 그 가족들이 겪는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올바른 치료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진단부터 치료 과정, 일상생활의 주의사항까지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핵심 질문 100가지를 선정해 명쾌한 해답을 담았다.조재철, 이유진 교수는 그동안 축적된 풍부한 임
충북 충주시보건소가 재가암 환자와 가족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2026년 재가암 환자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자조모임은 암 치료 이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재가암 환자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재가암 환자와 가족 2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오는 9월 9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와 마음건강실, 체험학습장 등에서
관리급여를 둘러싼 법정 공방이 오늘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다. 서울시의사회가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심판 청구서를 제출하면서, 도수치료를 받아온 환자들이 의료인과 나란히 청구인석에 서게 됐다. 시행령 한 줄로 만들어진 제도가 헌법 제75조의 위임입법 한계라는 잣대 앞에 서게 된 것이다.서울시의사회가 겨냥한 조항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18조의4 제1항 제4호다. 현행 건강보험법은 치료 효과성이나 경제성이 불확실하거나 건강 회복에 잠재적 이득이 있는 경우 등을 선별급여 지정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시행령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뒤늦게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광명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에는 공공임대 반영 요구를 철회하라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으며, 광명시청 앞에는 재건축 조합원들이 항의의 뜻으로 보낸 근조화환이 줄지어 놓이는 등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광명시는 지난 19일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시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청' 공문을 일괄 발송했다.시는 철산·하안 택지지구가 법정 기준용적률을 넘어 최대 3
제주 산지등대가 해양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산지등대 해양문화공간 리모델링 사업을 준공하고, 기존 유휴시설을 전시와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산지등대 해양문화공간은 등대보존활용법에 따라 지속가능한 등대유산 및 해양관광 자원으로 관리하기 위해 올해 1월 ‘등대해양문화공간 조성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에 걸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1차년도 사업을 통해 해양과 등대를 주제로 한 전시시설과 방문객을 위한 휴게시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