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24일 국회에서 처리가 보류된 가운데 대구·경북지역 보건복지단체들이 ‘속도전’에 치중한 나머지 지역 의료 체계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특별법 폐기를 촉구했다. 특히 이들은 통합특별법 내 ‘영리병원 설립 허용’ 조항을 독소조항으로 지목하며, 통합 열차에 제동을 걸었다. 대구경북보건복지단체연대회의는 24일 대구시 동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영리병원 설립 허용 독소조항이 포함된 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을 즉각 폐기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통합 특별법에 따르면 통합 시장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6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도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의정활동과 선거운동의 경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고, 시기별 허용·금지 행위를 명확히 숙지해 법 위반 사례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지방재정‧선거 관련 법령 분야에서 풍부한 연구 경험을 보유한 나라살림연구소 구본승 책임연구원을 초빙했다. 강의는 ▲공직선거법의 기본 이해 ▲선거일 전 시기별 허용 및 금지 행위 ▲최근 주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6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도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의정활동과 선거운동의 경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고, 시기별 허용·금지 행위를 명확히 숙지하여 법 위반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나라살림연구소 구본승 책임연구원이 강사로 나와 ▲공직선거법의 기본 이해 ▲선거일 전 시기별 허용 및 금지 행위 ▲최근 주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의원들이 현장에서 자주 겪는 모호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문답식 설명을
김석희 기자 =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여부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춘천시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단체의 의견을 직
정부가 글로벌 지도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고정밀 국가기본도 데이터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로 허용했다. 군사시설 노출 등 국가안보 우려를 고려해 영상 보안처리와 좌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최근 3주간 다소비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허용 기준치 이내로 확인됐다고 27일 밝...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여부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춘천시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단체의 의견을 직접 듣고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공공소각시설들이 내달부터 순차적으로 정비에 들어가면서 올해부터 금지된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한시적으로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같은 조치는 공공 소각 처리 물량에 한해서만 이뤄진다.24일 인천시에 따르면 송도자원순환센터는 오는 3월30일부터
보건복지단체들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폐기를 촉구했다.24일 대구경북보건복지단체연대회의는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법에 포함된 영리병원 허용 조항을 민영화의 서막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연대회의는 통합법안에 영리병원 허용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의료기관·약국 설립 허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12일 본회의를 개최해 대미투자특별법인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을 통과시켰다. 대미투자특별법 제2조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전략적 산업 분야’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산업 분야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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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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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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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소방서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술과 기술 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필기와 실기 평가로 진행됐다. 필기평가에서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기본 이론과 현장 대응 지식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해 기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실기평가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사다리 설치 및 등반,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등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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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가 ‘중동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현재 분쟁 중인 중동 지역은 인구 20억 이슬람권 교역 시장이다. 중동 리스크로 인해 수출 환경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소기업들은 수출대금을 제때 회수하지 못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 수원시가 국제 교역의 안전장치 역할을 하는 ‘중소기업 수출보험 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수출보험으로 바이어 신용 조사, 외상 수출대금 보장, 수출 제품 원·부자재 조달용 수출 금융까지 제공한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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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는 자동차세 연납 잊지 말고 신청하세요!
지방세법에 따라 「자동차관리법」 상 등록 또는 신고된 차량, 「건설기계관리법」 상 등록된 덤프트럭 및 콘크리트믹서트럭을 소유하는 자는 매년 6월, 12월에 자동차세를 납부해야한다.어차피 납부해야할 세금이라면, 조금이라도 절약해서 납부해보는건 어떨까?2026년을 기준으로 1월에는 4.5% 공제된 세액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이를 잊더라도 걱정 할 필요는 없다. 연납신고분은 납부하지 않아도 가산금 등 불이익은 없고, 3월과 6월, 9월에도 연납을 신청하여 각각 3.7%, 2.5%, 1.2%의 공제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