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가 KDB생명보험 매각 거래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공시했다.한국금융지주는 2026년 8월 13일 한국산업은행 등으로부터 KDB생명보험 매각과 관련해 거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통보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사실확인일은 한국산업은행 등이 발송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통지 접수일인 2026년 8월 13일이다. 이번 사실확인 과정에서 이사회 결의는 진행되지 않아 사외이사 참석 여부 및 감사 참석 여부는 해당 사항이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한국금융지주는 2003년 7월
스카이랩스의 주주 한국산업은행 측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7.51%로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보고사유는 코스닥 신규 상장에 따른 신규 보고로 제시됐다.한국산업은행과 특별관계자 1인의 2026년 9월 4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40만9987주다. 보유비율은 7.51%로, 7.51%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40만9987주다.이 중 보고자인 한국산업은행의 보유 주식등의 수는 122만6004주로 보유 비율은 6.53%다. 특별관계자인 수인베스트먼트 플랫폼 유니콘 투자조합은 18만3983주를 보유
스마트폰 모듈 회사 디케이티가 베트남 종속회사인 DKT VINA Co.,LTD.의 차입금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채무자는 디케이티의 종속회사인 DKT VINA Co.,LTD.이며, 채권자는 한국산업은행 인천지점이다. 채무금액은 4027억8000만원이다.채무보증금액은 4833억3600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2조281억1863만원 대비 23.83%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2026년 9월 9일부터 2032년
산업용 섬유소재 전문 기업 HS효성첨단소재가 계열사인 HS Hyosung Vina Core Materials Co., Ltd.의 채무에 대해 487억872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채무자는 HS효성첨단소재의 계열회사인 HS Hyosung Vina Core Materials Co., Ltd.이며, 채권자는 한국산업은행 싱가포르지점이다. 이번 보증의 채무금액은 3000만달러로 2026년 9월 7일 기준환율을 적용해 환산하면 406억560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가 정부의 국책은행 지방이전에 반대하며 4일 서울 광화문에서 총파업 집회를 열었다. 금융노조는 금융노동자 당사자와의 협의가 없는 일방적인 지방 이전은 금융산업의 특수성을 흔드는 동시에 노동자의 삶을 흔드는 행위라고 반발했다. 금융노조가 총파업에 나선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1년 만이다. 경찰은 참가 인원을 비공식으로 1만5000명 안팎으로 추산했다.이번 집회에는 한국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IBK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을 비롯해 시중은행, 지방은행, 신용보증
반도체·디스플레이 부품 제조사 미코가 종속회사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의 해외기업 인수금융 대출약정에 대해 84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미코의 종속회사인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은 NEM Energy B.V.의 발행주식 전부를 취득하는 데 필요한 자금 조달을 위해 한국산업은행, 아이비케이캐피탈, 신한캐피탈, 제이비우리캐피탈, 디비저축은행, 우리금융캐피탈을 채권자로 하는 인수금융 대출약정을 체결했다. 이 대출약정에 따른 대출약정금 총액은 700억원이며, 미코는 해당 채무에 대
IBK기업은행은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과 함께 미래 신산업을 주도할 유망기업 육성 및 성장지원을 위한 ‘정책금융기관 글로벌 스케일업 협력펀드’ 출자사업을 7일 공고했다고 밝혔다.이번 출자사업은 지난 3월 27일 생산적 금융 확대와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출범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의 첫 공동 협력 성과다. 세 기관은 공동펀드 조성을 통해 중소·중견·벤처기업에 성장자금을 공급하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스케일업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세 기관은 각 1,50
부동산 권리조사 기업 리파인이 최대주주 리얼티파인의 주식담보대출 전액 상환으로 보통주 831만1487주에 설정된 근질권이 전부 해제됐다고 27일 공시했다.이번 공시는 최대주주 리얼티파인이 2025년 4월 18일 체결한 주식 및 사채 근질권설정계약과 2025년 7월 22일 체결한 추가주식근질권설정계약에 따른 주식 근질권 해지에 관한 사항이다.채권자는 우리은행, 애큐온저축은행, 신한캐피탈, 한국산업은행, 에스비아이저축은행, 아이비케이캐피탈이며, 담보제공자 겸 채무자는 리얼티파인이다
IBK기업은행과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이 유망 중소·중견·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총 7000억원 규모의 공동 펀드를 조성한다.기업은행, 산업은행, 수출입은행은 '정책금융기관 글로벌 스케일업 협력펀드' 출자사업을 7일 공고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3월27일 생산적 금융 확대와 공동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출범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의 첫 공동 협력사업이다.세 기관은 각각 1500억원씩 총 4500억원을 공동 출자하고, 민간 자금을 더해 총 7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펀드는
금융감독원과 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 예금보험공사 등 금융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을 둘러싸고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지역구 의원들의 셈법이 엇갈리고 있다. 같은 당 소속 의원들 사이에서도 지역구를 중심으로 반대론과 유치론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24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전체회의에서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지방 이전 여부를 묻는 질의가 이어졌지만, 금융위와 국무조정실은 "확정된 게 없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되풀이됐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이억원 금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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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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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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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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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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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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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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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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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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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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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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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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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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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울산의 밤, 하모니로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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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울산의 밤이 아름답고 따뜻한 하모니로 물들 예정이다. 한국음악협회 울산시지회는 오는 11~1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5명 이상으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성인합창단을 대상으로 열린다. 전국 각지의 합창단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로, 경연은 여성, 남성·혼성, 실버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20개 합창단이 참가한다. 11일에는 남성·혼성 부문 5팀과 실버 부문 6팀이, 12일에는 여성 부문 9팀이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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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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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