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제조 장비 기업 야스의 최대주주 정광호 대표이사가 주식담보대출을 일부 상환하고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야스의 최대주주 정광호 대표이사는 2건의 주식담보대출 신규계약과 현대차증권 담보대출을 상환했다고 9일 밝혔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자의 지분은 변동없이 608만3500주, 지분율 46.59%를 유지했다.이번 주식담보대출 계약은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 미래에셋증권과 체결됐다. 정광호 대표이사는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에 27만5400주, 미래에셋증권에 2만9155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