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25일 지역의료 공약으로 '주민이 밤에도 안심할 수 있는 지역완결형 필수의료 구축'을 제시하며, "응급·소아·분만·재활·돌봄까지 지역 안에서 해결 가능한 공공의료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고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 의료의 핵심 과제는 단순히 큰 병원을 더 짓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지역 안에서 기본적인 필수의료를 해결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응급환자는 서귀포 안에서 치료받고, 아이는 가까운 곳에서 진료받고, 산모는 안심하고
충북 청주하나병원이 필수의료 등 9명의 전문의를 대거 영입하면서 진료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25일 청주하나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심장혈관내과 조현 과장 △신경외과 임현택 과장 △소화기내과 이경철 과장 △신장내과 정세영 과장 △마취통증의학과 유정열·오세리 과장 △응급의학과 송선진·이정주 과장 △영상의학과 박대윤 과장 등 9명을 신규 영입했다.이들은 서울아산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주요 상급종합병원에서 임상 경험을 쌓았다.조현 과장은 일산백병원 교수 출신으로, 성균관 의대를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과 일산백병원
충북 청주시정연구원과 지역 의료계가 지역에서 수시로 발생하고 있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고의 구조적 문제에 대한 대안마련을 논의했다.청주시정연구원은 28일 `응급의료 체계 진단과 개선 방향'을 주제로 제5차 콜로키움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의대 정원 증원 이후 불거진 의료 인력난과 병원 운영난 속에서 `응급실 뺑뺑이'로 불리는 환자 이송 지연, 권역응급의료센터 과부하, 필수의료 인력 이탈 등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콜로키움에는 청주시정연구원과 청주시보건소, 충
박찬우 국민의힘 천안시장 후보가 18일 천안의료원을 방문해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간담회를 열었다.박찬우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민간 의료기관과 차별화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천안의료원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천안의료원측은 △필수의료 제공 △감염병 대응 △응급의료 책임 △취약계층 보호 △지역건강 증진 등 공공보건의료 5대 핵심 역할과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이와함께 지역응급의료센터 승격을 위한 시설 확충 예산과 행정 지원, 감염·류마티스·중증 외상 등 필수 분야 전문의 초빙·
충남 청양군이 지난 공중보건의사 복무 만료로 중단됐던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5월부터 전격 재개하며 지역 주민들의 의료 불편 해소에 나섰다. 군 보건의료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 봉직의사 1명을 신규 채용하여 배치함으로써, 인근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했던 부모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의료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아청소년과는 성장기 아동의 발달 체크, 예방접종, 급성·만성 질환 관리 등을 담당하는 핵심 필수의료 과목이다. 이번 전문의 채용은 단순한 진료 재개를
충남 권역책임의료기관인 단국대병원이 지난 19일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제1차 지역·필수의료 원외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단국대병원 공공의료본부를 비롯해 충청남도, 국가지정센터장, 지역책임의료기관장, 충남감염병관리지원단, 지역보건의료기관협의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필수의료 협력체계 강화와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충남지역 중증응급이송·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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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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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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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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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 복지도 양극화... 서울 자치구별 1인당 녹지 면적 최대 20배 차이
녹지 복지도 양극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자치구별 1인당 녹지 면적이 최대 20배 차이나는 것으로 드러났다.서울 시민이 누리는 녹지 불평등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일부 시민은 녹지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받지 못해 폭염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그린피스 동아시아지부 서울사무소는 10일 지리정보시스템과 위성 데이터 등을 활용한 서울시 자치구별 녹지 면적과 접근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서울시 총 녹지 면적은 176.4 km², 1인당 녹지 면적은 약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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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7899.77(▼2.43%), 코스닥 958.58(▼0.95%), 원·달러 환율 1525.0원(▲12.9원)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7.16포인트 내린 7899.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23포인트 하락한 958.5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12.9원 오른 1525.0원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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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더 안전한 래미안 조성… 화재안전기술 도입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더 안전한 래미안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삼성물산은 2차 전지 배터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자기 소화 기능을 갖춘 '스마트 충전함'을 래미안 엘라비네 건설 현장 등에 도입했다.현재 아파트 건설 현장의 공구용 2차 전지 충전은 불연재로 제작된 전용 보관함에서 진행한다. 보관함 천장에는 자동확산소화기가 설치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을 돕지만, 2차 전지 화재 완전 진화에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삼성물산은 한국소방기구제작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