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공예주간을 맞아 전통과 창작, 체험과 전시가 어우러진 ‘2026 전남 공예페스타’가 전남 나주시에서 개최되며 손끝에서 피어나는 공예의 가치와 매력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12일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에 따르면 ‘2026 전남 공예페스타’는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한국천연염색박물관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노형근린공원 일대에서 ‘2026 제주예술문화축전’을 개최한다.‘꽃 피어나는 순간, 예술이 스며들다’를 주제로 한 올해 축전은 전시·공연·체험 중심의 도민 참여형 행사로 열린다.청소년 참여 확대와 장르 간 협력,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고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기고 공감하며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행사 첫째날에는 노형동민속보존회의 전통 길트기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한국음악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상촌경로당 회원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맞춤형 원예치료 프로그램인 ‘다시 피어나는 나’를 운영했다.이번 원예치료는 협의체가 추진하는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은퇴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취미 및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꽃집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식물을 만지고 가꾸는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다양한 꽃과 식물을 활용한 창작활동에 몰입하며 일상 속 정서적 안정을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제주 노형근린공원 일대에서 ‘2026 제주예술문화축전’을 개최한다.올해 축전의 주제는 ‘꽃 피어나는 순간, 예술이 스며들다’로, 전시·공연·체험 중심의 도민 참여형 행사로 운영된다. 청소년 참여 확대와 장르 간 협력,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고,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기고 공감하며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행사는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기념식은 첫날인 13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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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국악진흥회 인천광역시지부 무용 분과장 최경희가 이끄는 춤새향무용단이 오는 6월 24일 오후 7시 인천 부평구 국악전용극장 잔치마당에서 「만유의 꽃그늘 드리우고」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만유의 꽃그늘 아래 모든 생명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주제로, 자연과 인간, 예술과 삶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한국 춤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전통 춤이 지닌 정신성과 예술성을 통해 관객들에게 위로와 치유, 그리고 공동체적 공감의 메시지를 전한다.공연의 문을 여는 ‘기원무’는 평안과 만복을 기원하는 춤으로 무대의 의미를
서산시 민원봉사과에서는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한 직무 수행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일 시민과 함께하는 ‘종합민원실 청렴나무 키우기 및 청렴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민원봉사과 직원들은 종합민원실을 방문한 시민들과 함께 각자가 바라는 청렴 문구를 함께 적어 붙이며 청렴 꽃이 피어나는 ‘청렴나무’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시민과 직원 모두가 염원하는 청렴한 세상이 실현되기를 기대하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직원들은 이달의 청렴 주인공이 되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
제주 한림공원에 각양각색의 연꽃과 수련이 화려한 꽃망울을 터트려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25일 현재 한림공원 연못정원과 산야초원 생태연못에는 넓은 초록빛 연잎 사이로 연꽃이 고개를 들고 있으며, 수면 위에는 흰색, 분홍색, 보랏빛 수련이 차례로 피어나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연꽃과 수련은 물 위에서 피어나는 특유의 청량한 분위기와 선명한 색감으로 여름철 대표적인 수생식물 경관을 이룬다. 특히 햇살을 머금은 연잎과 수면 위에 피어난 꽃들이 어우러져 사진 촬영을 즐기는 관람객들에게도 좋은 포토 포인트가 되고 있다.한림공원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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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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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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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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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넣으면 현금이? 달성군 ‘자원로봇’ 첫 도입
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을 관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달성군은 자원 회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순환자원 회수로봇인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달성군 주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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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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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 KCC와 협력… 시그니처 컬러기준 정립
IPARK현대산업개발은 국내 대표 색채 전문 기업 KCC와 손을 잡고 IPARK 단지의 일관된 품질 구현을 위한 색채 체계와 도장 기준을 개발한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KCC와 IPARK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 기준 정립과 색채 매뉴얼북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CC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희윤 IPARK현대산업개발 개발본부장, 백창기 KCC 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IPARK 시그니처컬러 기준 정립은 HDC그룹 창립 50주년을 맞아 추진한 IPARK 브랜드 리뉴얼의 연장선에서 진행된다. I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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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맑다가 가끔 구름, 곳곳 소나기...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9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라권내륙, 경남서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제주도는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8~20도, 낮 최고기온은 25~2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29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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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함의 재정의… 스튜디오 산만 기획전 '산만인류: SANMAN DNA' 개최
서귀포 복합문화공간 라바르-갤러리 뮤즈는 오는 7월 7일부터 8월 30일까지 창작집단 스튜디오 산만의 세 번째 기획전 '산만인류: SANMAN DNA'를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서울에서 두 차례 열린 기획전을 잇는 제주 순회전으로, 김양희, 유리, 태김, Alex 등 네 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스튜디오 산만은 기술의 속도가 인간의 사유를 앞지르는 시대를 조명하며, AI가 제공하는 '빠른 정답' 속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질문하는 능력'에 주목한다.이들은 "빠른 정답이 가능한 시대에 과연 산만함은 극복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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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인터뷰] 국토교통부 이진철 건축정책관에게 듣는다
1시간전
해체 작업자 교육·현장 모니터링 확대ⵈ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제로에너지건축물 확산·그린리모델링 활성화ⵈ 건물 부문 탄소중립 실현대한민국 국토대전·한국건축문화대상 등 우수사례 발굴ⵈ 건축문화 확대 “무엇보다 건축화재 등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이 효율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고 아울러 건축물 불법증축 등에 대해선 소방청과 합동 점검단을 가동, 국민안전이 우선된 편익을 도모할 수 있는 정책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국토교통부 이진철 건축정책관. 건축정책의 중요성과 민감성을 아우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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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득세 누진도 OECD 최상위권…재분배 효과는 하위권”
한국의 개인소득세가 OECD 국가 가운데 최상위 수준의 누진세 구조를 갖추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실제 소득 재분배 효과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누진성에도 불구하고 소득세수 규모와 재정지출 여력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국회예산정책처 박지원 분석관은 '개인소득세의 누진성과 소득재분배 효과: OECD 국가와의 비교를 중심으로'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소득·자산 불평등 심화와 복지지출 확대 요구가 커지면서 조세의 소득재분배 기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우리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