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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해 충남도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15일 충남도청을 방문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박수현 충남도지사를 만나 국방·교통·의료 등 지역의 미래와 시민 생활에 직결된 4개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논의된 주요 현안 사항은 △한국국방연구원 논산 유치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2단계 사업비 지원 △황룡재 터널 건설공사 신속 추진 △‘공공 기능 수행 중심’지역책임의료 지원 등이다.백 시장은 각 현안의
충청권 국회의원들이 지역 핵심 철도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복기왕 국회의원은 충북·충남·대전지역 국회의원 16명을 대표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복 의원을 중심으로 지역 정치권은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충남도의회 박병훈 의원은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심각해지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인구·경제 전략으로 ‘충남형 은퇴자마을’ 조성을 충남도에 공식 제안했다. 박 의원은 “그동안 지방소멸 대응이 청년 유입과 기업 유치, 귀농·귀촌 지원 등에 집중됐다면, 이제는 1,659만 명에 달하는 1·2차 베이비붐 세대로 시선을 넓혀야 한다”며 “은퇴세대는 단순한 복지 수혜자가 아니라 새로운 지역 소비 주체이자 지역사회에 경험과 전문성을 보탤 수 있는 인적자원”이라고
부여군은 11일 오전 부여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박수현 충청남도지사와 조찬 간담회를 갖고, 부여의 미래 발전과 군민 생활에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 충청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번 간담회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부여군의 주요 현안을 직접 살피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수현 도지사와 이용우 부여군수는 샌드위치로 간단한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형식과 격식을 최소화하고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밀도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이날 부여군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정주여건 개
정부가 발전공기업 5사를 하나로 통합하기로 확정한 가운데 통합 본사 유치를 위한 충남도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4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는 국내 최대 화력발전 밀집 지역인 충남이 통합공기업 본사 입지의 최적지라는 논리를 앞세워 유치전에 나섰다.전국 발전 5개 사가 운영하는 발전기 52기 가운데 28기가 충남에 있고, 한국중부발전과 한국서부발전 본사도 각각 보령과 태안에 있다는 점을 부각하고 있다.당진에는 한국동서발전의 주력 발전소가 자리 잡고 있다.도는 기존 발전시설과 송전망, 전문인력 등을 활용하면 통합공기업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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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김종욱 의원은 15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지난달 발생한 논산·부여 돌풍 피해 농가에 대한 신속하고 실질적인 복구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지난 8월 28일 저녁 부여 세도면에서 시작된 강한 비와 국지성 돌풍이 금강을 넘어 논산시 성동면 개척리 일대를 덮쳤다. 폭 약 100m, 길이 약 1㎞의 좁은 구간을 따라 강한 돌풍이 지나가면서 비닐하우스 철골이 심하게 휘어지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김 의원은 충남도에 △시설물 파손 규모가 아닌 ‘영농 정상화
충남 계룡시는 출산 후 산모의 건강한 회복을 돕고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다자녀 맘 산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다자녀 맘 산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충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출산 후 산모의 건강 회복에 필요한 의료비를 지원해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육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충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자녀 이상 산모로, 국민행복카드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를 모두 소진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출산뿐만
충남 계룡시는 출산 후 산모의 건강한 회복을 돕고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다자녀 맘 산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다자녀 맘 산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충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출산 후 산모의 건강 회복에 필요한 의료비를 지원해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육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충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자녀 이상 산모로, 국민행복카드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를 모두 소진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출산뿐만 아니라 첫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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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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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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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도입 앞둔 '오파칼림' 美 임상 부분 보류…추가 독성자료 요구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로 낙점해 도입을 추진 중인 '오파칼림'이 미국에서 부분 임상 보류(Partial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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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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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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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복토 광역 수사체계 구축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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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농지 등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농지 불법 폐기물 성·복토 행위의 근절을 위해 폐기물과 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하는 광역·연계 수사 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수 변호사는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폐기물 성·복토 근절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 김 변호사는 또 근본적으로는 재활용 제품의 최종 사용지까지의 추적 시스템 구축, 성토재의 품질 관리 등 개선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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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ACLE 첫 경기서 베이징에 1-3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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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트란지스카의 동점골을 살리지 못한 채 아시아 무대 첫 경기를 내줬다. 전·후반 시작 직후 잇따라 골을 허용하면서 리그에서 이어진 부진을 털어낼 기회도 놓쳤다.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15일 중국 베이징 노동자경기장에서 열린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1차전에서 베이징 FC에 1-3으로 졌다.최근 K리그1 4경기에서 3무 1패에 그쳤던 포항은 이날 패배까지 공식전 5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ACL2에 참가한 뒤 지난해 K리그1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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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됐던 GTX-C 착공...수도권 30분 시대 열리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GTX-C노선이 15일 착공했다. GTX-C노선은 경기 남부와 북부를 서울 도심 및 강남권과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서울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을 거쳐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86.6㎞ 노선이다. 총사업비는 4조 9,272억 원이다.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는 80분에서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75분에서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드는 등 수도권 광역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G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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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진을 마약에 빗댄 국민의힘 의원…여성계 "저열한 감수성에 경악"
임신중지 약물 '미프진'을 마약에 빗대며 국내 도입 반대를 주장한 국민의힘 윤용근 의원에 대해 여성계가 "여성의 건강권을 외면한 국회의원의 저열한 인권·성인지 감수성에 경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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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주도 ‘검찰개혁 후속입법’ 처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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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정무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검찰청 폐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등 형사사법 체계 개편에 따른 후속 법안들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심의·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해 중대범죄수사청이 보완수사권·재수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을 명시한 중수청 설치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소청 소속 검사가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아동 성범죄·스토킹, 장애인 학대, 노인학대 등 ‘7대 범죄’에 한해 중수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