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결정에 반발해 재심 청구를 예고했던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돌연 입장을 바꿔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떠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원내대표는 1...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주민조례 제정 양산시민운동본부가 양산시와 시의회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에 나서라고 요구하고 나섰다.양산운동본부는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1월 11일 주민조례 청구를 공식화하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대장정을 시작했다”며 “서명 마감까지 3
15일 포항시 남구 형산강 마리나 계류장이 준공된 지 2년이 지났지만, 단 척의 요트도 정박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는 가운데 아침 산책 나온 시민이 반려견과 함께 걸어가고 있다. 포항시의회는 정책 결정 및 예산 집행 등의 책임 문제 등으로 2025년 7월 31일 감사원에 공익감사 청구를 접수했다.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 제명 처분을 의결했지만, 김 전 원내대표가 재심 청구를 예고하면서 최종 징계 확정은 미뤄질 전망이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동수 윤리심판원장은 전날 마라톤 회의 끝에 “징계시효 완성 여부와 사안의 중대성을 종
더불어민주당이 불법 당원 모집 혐의로 당원 자격정지 2년의 징계를 받은 구복규 화순군수의 재심 청구를 기각했다. 이로써 구 군수는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를 할 수 없게 됐다. 6일 민주당에 따르면 최근 중앙당 윤리심판원은 구복규 군수의 재심 청구에 대해 기각 결정을 하고 최고위에 보고했다. 징계의 확정은 당무위원회에서 이뤄진다. 앞
2시간전
파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한 운정1·2지구 택지개발사업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파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정산금 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청구를 전면 기각하며 파주시의 손을 들어주었다.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제2민사부는 지난 1월 23일 선고한 판결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산정한 정산 금액에 대한 적격 증빙이 부족했다는 점을 기각 사유로 내세웠다. 그간 정산금액이 2015년 택지 준공 이후 2024년 소 제기 시점까지 나중으로 갈수록 감액되어, 편차가 큰 점을 들어 한국토지
속초시는 2025년 11월 19일,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 제1행정부가 주식회사 쥬간도가 제기한“속초아이 대관람차 개발행위허가 취소처분 취소 등”소송에서 속초시의 처분이 적법하다고 판단하여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고 밝혔다.이번 판결은 대관람차 사업의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한 위법사항을 바로잡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질서를 회복하기 위한 속초시의 노력이 정당했음을 법원이 인정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본 소송은 ▲대관람차 공작물축조신고 수리 취소 등 6건의 취소처분 ▲용도변경 위반에 대한 시정
국민의힘은 27일 노란봉투법 시행을 1년 추가로 유예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최수진·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원내대책회의 후 국회 의안과를 방문해 송언석 원내대표를 대표 발의자로 하는 노란봉투법 개정안을 제출했다. 개정안에는 법 시행 시기를 ‘공포 후 6개월’에서 ‘공포 후 1년 6개월’로 1년을 추가 유예하는 내용이 담겼다. 노란봉투법은 사용자 범위와 노동쟁의 대상을 확대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난해 9월 국
3주전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은 7일 부영주택 송도테마파크 부지의 오염 토양 문제와 관련, "구청이 정화 사업을 하고 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구청장은 이날 연수구청에서 한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장기간 갈등을 빚고 있는 옛 송도유원지 인근 테마파크 예정지의 오염 토양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이같이 제시했다.부영주택은 2018년 12월부터 4차례에 걸쳐 연수구로부터 '송도테마파크 예정지의 오염 토양을 정화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나, 현재까지 정화 작업을 하지 않고 있다.부영주택 법인과 대표이사는 1차
속초해수욕장 관광테마시설 대관람차 ‘속초아이’를 둘러싼 법적 공방에서 1심 법원이 속초시의 손을 들어주며, 사업 전반의 위법성과 행정처분의 정당성을 명확히 했다.속초시는 26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이 지난 21일, 주식회사 쥬간도가 제기한 개발행위허가취소처분 취소 등 10건의 행정소송 청구를 모두 기각한 판결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이번 판결은 단순한 절차 다툼을 넘어, 대규모 관광개발 과정에서의 행정 책임과 공익 판단의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소송의 본질은 ‘대관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폭설 대응 관·경 합동 제설훈련 실시... 시민 안전 확보 총력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청래 독단적 합당 추진…민주당 일부 최고위원 강력 반발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Generic placeholder image
‘환승연애4’ 28일 스페셜 방송 확정…인기 요인은?
OTT 콘텐츠 플랫폼 티빙의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스페셜 방송을 공개한다. 본 방송에서는 미공개 영상과 출연진의 비하인드 스토리, 제작진의 후일담 등이 포함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환승연애’ 시리즈는 이별한 연인들이 다시 한 공간에 모여 과거의 감정과 마주하면서 새로운 인연을 선택하는 과정을 그린 연애 리얼리티다.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 지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팬덤 ‘환친자’를 형성할 만큼 강한 충성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 프리미엄 김, 코스트코 전 매장 입점
전라남도의 프리미엄 김 브랜드 ‘K-전남김’이 국내 코스트코 전 매장에 입점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전라남도는 29일 신안 신안천사김에서 ‘K-전남김’의 국내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에서] 안성, '에너지 희생양'을 거부하다
안성시 전역을 관통하는 3개의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계획과 인접한 용인 원삼면에 추진 중인 LNG 열병합발전소 소식은 안성 시민에게 '생존권의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지난 한 해, 안성 송전선로 및 LNG발전소 걸립을 반대하는 '안성시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와 안성시의회가 보여준 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R&D 예타폐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기술개발 속도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폐지 및 맞춤형 투자⸱관리 시스템으로 전환을 위한 '국가재정법' 및 '과학기술기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국가재정법 개정을 통해 500억원 이상 대규모 국가 R&D 사업이 예타 대상에서 제외됐다. 또한 과학기술기본법 개정으로 예타 폐지 이후 신규사업의 기획 부실화를 방지하고 투자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1000억원 이상 R&D 사업에 대한 사전점검 제도가 도입된다.후속제도는 R&D 사업 특성을 고려해 연구시설⸱장비 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천시, 기습 폭설 대비 제설 현장 긴급 점검…“출근길 결빙 사고 막는다”
경북 김천시가 최근 잇따른 기습적인 눈과 비에 대비해 도로 제설 시스템 전반에 대한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1월 28일 제설 장비의 가동 상태와 제설 자재 비축...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늘 인천] 1월30일
▶경기도의사회 발기회의 준비위원에 고주철·문창모 선출 ▶인천공작창 조업 개시 ▶경기도 인천시에 자동차운송면허권 등 위임 ▶문화회관에 인천향토역사관 개관 ▶기아자동차 프라이드 대미 첫 수출 ▶인천서 부산·대구·광주고속버스 운행 ▶재인함북도민회 2세회 조직 결의 ▶도원동 오향순씨 삼성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