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문경시가 교통이 불편한 농촌 마을을 직접 찾아 토지 관련 민원을 해결하는 현장 행정에 나섰다. 바쁜 농번기와 명절 준비로 시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토지 상담부터 현장 접수까지 한자리에서 처리하며 호응을 얻었다.문경시는 지난 8일 산북면 흑송리와 호암
충북 충주시체육회 진용섭 회장은 지난 2일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 충주시 대표 선수로 출전하는 체육회 직원들을 격려하고 선전을 당부했다.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충주시체육회 직원들은 배구, 탁구, 육상, 소프트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에 선수로 등록해 평소 행정지원을 넘어 직접 경기에 나서며 충주시의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진용섭 회장은 “체육회 본연의 행정 업무와 대회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충주시 대표 선수로서 땀 흘리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승패를 떠나 부상없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
충북 음성소방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음식물 조리와 장시간 외출 등에 따른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생활 주변의 전기·가스시설을 미리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추석에는 명절 음식 준비로 화기 사용이 늘고 귀성이나 여행으로 집을 오래 비우는 경우가 많아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 주요 안전수칙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와 전선 피복 점검, 음식물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외출 전 전기·가스 차단 여부 확인, 주택용 소방시설 위치 확인과 차량용 소화기 비치 등이다. 명절 음식을 조리할 때는 주변의 가연물을 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내년부터 4년간 총 70조원대로 추산되는 인천시 재정 관리를 둘러싼 시중은행 경쟁에서 신한은행과 NH농협은행이 '금고지기' 자리를 지켰다. NH농협은행이 단독으로 참여한 2금고와 달리 격전지로 꼽힌 1금고에선 신한은행이 청라국제도시로 금융그룹 본사를 이전하는 하나은행 도전을 물리쳤다.
올해 추석인 25일 대구·경북에서는 오후 5시20분대부터 한가위 보름달이 떠오를 전망이다. 다만 추석 당일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돼 선명한 보름달을 볼 수 있을지는 구름의 양과 이동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20일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에 따르면 올해 추석인 25일은 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