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학교 ANCHOR사업단이 제천지역 고등학교와 연계한 천연물바이오 분야 정주형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섰다. 세명대 ANCHOR사업단은 최근 제천지역 인문계 4개 고등학교 학생과 교원, 대학 교수진, 교육청 및 제천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미래인재 진로·탐구 Grow-UP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 제천바이오밸리 정주형 천연물바이오 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고교생 300여 명이 참여해 프리칼리지 진로탐
충북 제천지역 4개 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바리스타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제천중학교, 내토중학교, 제천여자중학교, 장락초등학교는 충청북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3일부터 오는 8월 2일까지 ‘꿈나래 바리스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간 교육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서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교별 2명씩 총 8명의 학생이 참여해 커피 원두의 이해부터 에스프레소 추출, 스팀
충북 제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1일 온멀티짐에서 제천지역 특수교육대상자와 형제자매 등 12명을 대상으로 가족지원 프로그램 ‘마음 한 조각, 힘껏 차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자와 형제자매가 함께 신체활동을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 자녀 중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대를 넓히는 데 의미를 뒀다. 참가자들은 무에타이 기본 동작과 발차기를 배우며 몸을 풀고 형제자매와 짝을 이뤄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
 충북 제천교육지원청은 20일 본관 소회의실에서 ‘2026 제천 학부모기자단 협의회’를 열고 학부모기자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학부모기자단은 지역 교육현장의 다양한 소식을 취재하고 충북·제천교육 정책을 널리 알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올해는 제천지역 6개 학교 학부모 8명으로 구성됐다. 기자단은 앞으로 학교와 교육 현장을 직접 취재해 학부모기자단 인터넷 카페와 ‘공감동행 충북교육소식지’ 기사 작성, SNS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지역사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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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확대 나서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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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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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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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16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 참석
중부뉴스통신 = 조현 외교부 장관은 7월 23일 오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제16차 동아시아정상회의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주요 지역・국제정세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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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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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 주차 중이던 차량 식당으로 돌진 … 4명 부상
28일 오전 11시28분쯤 충남 아산시 읍내동 한 식당 안으로 차량이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 앉아있던 손님 3명과 운전자 등 모두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60대 운전자가 식당 앞 주차장에서 주차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아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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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금융, 상반기 실적 뒷걸음...BNK·JB 합병 무산 속 경쟁력 고심
지방에 기반을 둔 금융지주 3사의 상반기 실적이 뒷걸음쳤다. JB금융은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냈지만 BNK금융과 iM금융의 순이익이 감소하면서 3사 합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줄어들었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방금융 3사의 올해 상반기 지배주주지분 순이익은 총 1조93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1조1555억원보다 624억원, 5.4% 감소한 규모다.회사별로는 BNK금융이 4118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JB금융이 3857억원, iM금융이 2956억원으로 뒤를 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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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1년 차 신인들 각양각색 성장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신인들이 저마다 다른 무대에서 데뷔 첫해를 보내고 있다. 1군에서 가능성을 증명하거나, 퓨처스리그에서 경험을 쌓으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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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장·부실수사 논란'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사전구속영장 신청
아동 성매매 및 성착취물 제작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에 대해 경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당초 신병 확보에 자신을 보였던 경찰이 초동 부실수사 논란 이후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며 차일피일 미뤄졌던 수사가 영장신청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28일 경찰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청주청원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최 전 의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범죄의 중대성 및 증거인멸 등을 구속 필요 사유로 제시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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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2500세대 아파트 50억 보수공사 ‘배임 의혹’ 주민 반발
충북 청주시 옥산면의 한 2500세대 규모 대단지 아파트에서 50억원대 보수 공사 계약을 두고 배임 의혹이 불거져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소송 결과에 따라 공사 대금을 지급하려던 당초 계획과 달리 관리비로 선집행되면서 주민들이 막대한 재정적 부담을 떠안을 위기에 처했다.28일 입주민들과 청주시 등에 따르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 2023년 시공사 등을 상대로 약 100억원 규모의 하자 보수 손행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소송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지난해 아파트 측은 주차장 도색 등 총 51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