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를 휘두르는 위험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경남교육청 직원과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이 받은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에 기부해 귀감이 되고 있다.(경남일보 8월
제지 기업 한창제지가 80회차 전환사채의 전환청구권을 행사해 신주 40만6189주를 발행한다고 21일 공시했다.전환청구일은 2026년 8월 21일이며, 사채 종류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다. 청구금액은 10억5000만원이고, 전환가액은 2585원이다. 이번 행사로 발행되는 주식 수는 40만6189주로, 기존 발행주식총수 1193만3497주의 3.40%에 해당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6년 9월 8일이다.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80회차 전환사채의 발행
라이노스자산운용 측은 제지 기업 한창제지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8.73%로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변동 사유로는 전환가액조정, 주식병합, 보통주식 차입 및 매도, 전환권 행사 후 매도, 차입상환이 제시됐다.라이노스자산운용의 2026년 9월 10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14만326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8월 13일 대비 319만1991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8.73%로, 1.96%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38만8917주다. 지분율은 3.15%다.변동 사유로는
제지 기업 국일제지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상호변경 및 사내이사 선임 등 전 안건을 가결시켰다고 2일 공시했다.국일제지는 2026년 9월 2일 제49기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7월 29일이다.안건 1-1인 상호변경의 건은 특별결의 사항으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89.1%,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100.0%로 가결됐다. 정관 개정을 통해 영문 상호를 기존 'SM KUK-IL CO., LTD.'에서 'SM KUKIL CO.,
제지 기업 국일제지가 기존 대표이사 박흥준의 사임으로 안장순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일 공시했다.변경일은 2026년 9월 2일이며, 같은 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변경이 확정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다.안장순 신임 대표이사는 2026년 9월 2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후, 같은 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대표이사로 임명됐다. 최대주주와의 관계는 계열사 임원으로 명시됐으며, 보유 주식은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안장순 대표의 주요 경력으로는 금융위원회 민원제
제지 기업 한창제지가 자기주식 취득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28일 공시했다.한창제지는 2026년 6월 10일부터 2026년 8월 27일까지를 취득기간으로 보통주식 69만4187주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했다고 밝혔다. 주요사항보고서 제출일은 2026년 6월 8일이다. 매수위탁 증권회사는 한화투자증권이며 취득 평균 단가는 2881원이다. 취득가액 총액은 약 20억원으로 기재됐다.취득 예정 내용과 실제 취득 결과를 비교하면, 취득예정금액 약 20억원에 대해 실제 취득가액 총액은 약 20억원으로
제지 기업 한국제지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부과받은 과징금 4905억7000만원의 납부명령 효력 정지 기간이 연장됐다고 28일 공시했다.한국제지는 2026년 8월 28일 서울고등법원으로부터 시정명령 등 취소신청에 대한 결정문을 송달받았다. 결정문에는 과징금 4905억7000만원의 납부명령은 2026년 9월 17일까지 그 효력을 정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이번 공시는 앞서 2026년 7월 21일에 제출된 벌금등의부과 공시를 기재정정한 것으로, 정정사유는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이다. 정정항목은 확
제지 기업 대림제지가 1주당 액면가를 500원에서 100원으로 낮추는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번 주식분할로 보통주 발행주식 총수는 분할 전 878만5000주에서 분할 후 4392만5000주로 늘어난다. 종류주식은 분할 전후 모두 해당 사항이 없다. 분할 목적은 유통주식 수 확대와 주식 거래 활성화로 기재됐다.주식분할 일정에 따르면 임시 주주총회 예정일은 2026년 9월 4일이며, 신주의 효력발생일은 2026년 9월 22일로 명시됐다. 매매거래정지 예정 기간은 2026년 9
공정거래위원회는 농민신문사가 발주한 인쇄용지 구매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예정자, 들러리사, 입찰가격 등을 합의해 담합을 벌인 6개 인쇄용지 제조·판매사업자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부과에 이어 검찰 고발 등 엄중 제재를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6개 제지사는 2021년 6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농민신문사가 발주한 6건의 인쇄용지 입찰과 관련해 사전에 낙찰예정자와 들러리, 입찰가격 등을 담합했다. 이에 공정위는 시정명령과 함께 총 30억 9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고구마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생산농가와 가공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국내 전분가공산업의 원료 국산화와 고구마 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마련하기 위해 전분가공용 고구마 품종 ‘다원미’와 ‘가원미’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전분은 가공식품과 제과제빵, 식품소재, 제지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는 주요 원료다. 그러나 국내 전분 원료의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산 원료 생산 기반 확대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전분가공용 고구마는 일반 식용 고구마와 달리 높은 수량과 전분 함량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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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산이 없다네요"... 자원순환가게, 시민참여 못따라가는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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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예산이 없어 종량제 봉투를 더 이상 못 준다네요.” 남동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는 한 주민의 얘기다.올해로 시행 6년 차를 맞이한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특히,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시는 자원을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폐기물 감량 조처로 이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인천자원순환가게는 인천광역시가 2021년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3개 구 17개소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이후 2022년 8개 구 56곳, 2023년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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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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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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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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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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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와 전쟁을 위한 미국의 제1도련선을 넘어…저항와 연대의 선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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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4일 서울 향린교회에서 자주통일평화연대·전국민중행동·불평등한한미SOFA개정국민연대 주최로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반전·반기지운동 국제토론회'가 열렸다. 하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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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장기 체육대회 개막…19개 종목 6460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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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지역 생활체육 동호인 6천여 명이 한꺼번에 경기장으로 몰려들었다.종목별로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는 ‘2026 영주시장기 종목별 체육대회’가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했다.영주시는 12일 국민체육센터에서 대회 개회식을 열고 종목별 경기에 들어갔다.이번 대회에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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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ut’으로 연극에 관심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수상팀 강다연 연출
“사랑하니까! 라는 대사가 기억에 남아요. 도둑이 알바생에게서 도넛을 훔쳐가려고 실랑이를 벌이는 장면에서 알바생은 도둑을 이해하지 못해요. 알바생이 왜 그렇게 도넛을 훔쳐가냐고 물어볼 때 도둑이 하는 대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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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 맹활약' 제주SK 이탈로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오늘 나온 듯"
부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1골 1도움 맹활약을 펼친 제주SK의 이탈로가 12일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오늘 경기장에서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이탈로는 이날 부천과의 원정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당연히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을 했다"며 "이런 더비 경기는 항상 좀 어렵기 때문에 그렇게 예상을 했고, 실제로 어렵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저희가 좋은 경기력을 펼쳤지만 정말 아쉽게도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며 "오늘 승리할 수 있는 역량이 충분했다고 생각을 하지만, 2-2라는 결과를 얻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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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농식품부 앞에서 ‘동물의료 말생정책 저지 투쟁’
대한수의사회는 지난 10일 세종에 있는 농림축산식품부 청사 앞에서 ‘동물의료 말살정책 저지’ 기자회견을 열고, 개별 동물병원 진료비 공개를 반대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대한수의사회 전국시도지부장협의회를 주축으로 전국 시·도수의사회장, 대한수의사회 산하단체, 주요 학회 등이 참석했다. 회견에서는 동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