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국제회의 유치 네트워크 확대 및 제주 MICE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종석 연세대학교 교수와 심규석 서울대학교 교수를 ‘제주 MICE 앰배서더’로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 MICE 앰배서더는 소속 학회 및 전문 분야를 활용해 제주 개최가 가능한 국제회의를 발굴하고, 제주 MICE 인프라 및 유니크베뉴, 지원제도 등을 국내·외 학술 네트워크에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여종석 연세대학교 첨단융합공학부 교수는 한국현미경학회 학회장으로, 오는 2028년 제14회 아시아태평양현미경학회, 2031년 세계진공학
CJ올리브영이 제주에 첫 도심형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당일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 권역을 대폭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제주 애월읍에 1702㎡ 규모의 도심형 물류센터 'MFC 제주'를 열고 제주 지역 물류 서비스를 강화한다. MFC 운영을 통해 제주 지역 온라인 주문의 약 90%를 오늘드림으로 처
카카오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카카오 스페이스닷원에서 개최한 ‘카카오 제주 임팩트 챌린지 with 제주대학교’ 부트캠프를 진행했다.‘카카오 제주 임팩트 챌린지’는 카카오의 대표적인 지역 문제 해결 프로그램으로 올해 6회째를 맞았다. 카카오는 그동안 제주 도민을 대상으로 지역 사회의 다양한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활동을 지속해 왔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의 제주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에 필요한 실천형 인재를 육성하고자 제주대학교와 협력한 ‘대학 연계형 모델’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통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과 손잡고 제주 곶자왈 식물자원의 체계적인 조사와 종자 보전 등 산림생물자원 공동보전에 나선다.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지난 27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이 제주 곶자왈 식물자원의 조사·보전 및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
제주의 청정 자연에서 길러진 건강한 원물을 토대로 가공, 제조, 체험, 관광 등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농촌융복합산업’의 진수를 만나볼 축제가 열렸다. 1차산업 중심 농업·농촌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는 기회의 장, 제8회 농촌융복합산업 국제박람회 ‘푸파페 제주’의 막이 23일 본격적으로 올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농업농촌진흥원 제주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푸파페 제주’는 이날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제주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달 31일 청주시 시설관리공단 푸르미수영장에서 건강캠페인 행사를 했다. 이날 협회는 수영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혈압측정, 근력측정 및 뇌파·맥파 측정을 통한 스트레스 검사를 진행했다. 차재구 본부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부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매월 다양한 캠페인 및 보건교육, 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서청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달 29일 의무교육단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꿈이음 자기계발 프로그램’ 배드민턴 14회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는 배드민턴 토너먼트 경기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총 15회기로 운영되었으며, 청소년들이 배드민턴의 기본기부터 경기 운영 능력까지 단계적으로 익히며 건강한 신체활동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마지막 회기를 앞둔 14회기에는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토너먼트 경기를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