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동어시장 중도매인 지정 취소를 제때 하지 않아 배임 혐의로 기소된 박극제 전 대표이사에 대해 법원이 실제 손해 발생과 배임 성립 요건이 입증되지 않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부산지법 형사11단독 정순열 부장판사는 지난 20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박 전 대표이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박 전 대표는 부산공동어시장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미수금을 갚지 않은 중도매인 2명에 대해 지정 취소 조치를 제때 하지 않아 어시장에 약 6억3000만 원 상당의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았다.검찰은 지
김만식 기자 = 옥천군이 충청북도와 함께 목돈 지출의 부담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의 건강권 향상을 위해 ‘의료비후불제 융자지원사
문음미 기자 = 정읍시가 본격적인 양식 시기를 맞아 관내 내수면 양식 어가를 대상으로 양식 생물 입식·출하 신고를 철저히 해달라고
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은 6·3지방선거가 3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게시물이 대거 적발됐지만 제때 삭제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15일 정희용 의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제 20대 대통령선
낮 시간 집을 비우는 가구가 늘면서 등기우편을 제때 받지 못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가운데 부평우체국이 등기 배달 방식을 개선한다.부평우체국은 내달 2일부터 등기우편물 배달제도 개편에 따라 수취인 부재 시 보관기간을 기존 2일에서 4일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등기우편 배달 방식도 조정된
칠곡군이 운영 중인‘군정 문자알림서비스’가 군민 생활 속 정보 전달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휴대전화 문자 한 통으로 재난과 행사, 복지 같은 군정 소식을 받아보는 이용자는 현재 1만5천여 명에 이른다. 군정 소식은 공개돼 있지만, 정작 필요한 정보를 제때 챙기기는 쉽지 않다. 인터넷 검색이나 SNS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군민에게는
유한양행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유한양행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린 ‘2025년도 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공시우수법인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를 대상으로 공시의 정확성과 적시성, 충실성, 투자자 소통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되며 유한양행은 성실하고 투명한 공시를 통해 자본시장과의 신뢰를 강화하고 투자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때 제공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회사는 공시 품질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5일전
올해부터 수도권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반입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 따르면 지난 1∼2월 인천시 서구 수도권매립지에 반입된 생활폐기물은 총 4천706t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반입된 5만9천877t보다 92.2% 줄어든 수치다.생활폐기물 반입 차량도 지난해 5천527대에서 올해 409대로 92.6% 감소했다.직매립 금지로 인해 수도권 지방자치단체들이 제때 생활폐기물을 처리하지 못하며 '쓰레기 대란'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왔지만, 현재까지 큰 차질은
2주전
요사이 해외여행을 다녀온 적 없어서 대중교통을 비교할 수 없는데, 외국인이 인터넷에 올리는 호평은 우리를 괜스레 뿌듯하게 한다. 겨울철 정거장의 따뜻한 의자에 앉아 배차시간을 확인하며 핸드폰을 보며 기다리면 버스는 어김없다. 대중교통이 드문 국가에 없는 서비스인 모양인데, 10여 년 전 우리도 상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관성이 남아 그런가? 안내방송 덕분에 낯선 지역이라도 제때 도착할 수 있건만, 출입문에서 떨어진 승객은 불안하다.“버스가 정차한 다음에 자리에서 일어나주십시오.” 거듭되는 기사의 당부에도 주섬주섬 짐을 들고 일어서는
“전기차 구매 계약까지 했는데, 보조금 지원이 어렵다고 하네요.”충북 청주시의 전기자동차 보조금이 바닥나 구매자들이 차량을 제때 구매하지 못해 불만이 나오고 있다.19일 청주시에 따르면 올해 411억원의 예산으로 총 4500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보다 200대 늘어난 규모다.시는 이 중 지난 1월 29일부터 이달 9일까지 승용차 2250대, 화물차 225대, 일반승합차 10대, 어린이 통학용버스 2대 등 총 2571대에 대한 보조금 신청을 접수받았다. 그러나 신청자가 몰리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북한을 감시하는 호주 군 헬기에 중국군 접근..충돌 위기 까지
회피행동으로 부상자 없음.중국은 “도발은 호주측”이라 주장 7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호주 국방부는 지난 6일 ...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7월 31일부터 3일간 송도서 개최
6일전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반얀트리 서울, ‘반찬셰프 송하슬람’과 봄 미식 선봬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봄 시즌을 맞아 ‘반찬셰프’로 널리 알려진 송하슬람 셰프와 손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경선 "고양, 드론택시 UAM 선도도시로 만들겠다"
"고양시를 하늘을 나는 드론택시 UAM 선도도시로 조성하겠습니다."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4일 "현재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한강 물길
Generic placeholder image
XRP, 강세 패턴 형성에도 위태…1.4달러 돌파가 관건
XRP가 강세 패턴을 형성한 가운데, 거래소 유입 증가와 XRPL 활동 감소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5%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 반등을 주도했다. 이번 상승으로 XRP는 지난달 28일 저점 대비 약 16% 회복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강세 패턴을 형성했다. 그러나 거래소 유입 증가, 파생상품 레버리지 확대, XRPL 활동 감소 등으로 인해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는 설명이다.8시간 차트에서 XRP는 컵앤핸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임 김동훈 안산시흥제주도민회장 취임식 개최
경기안산시흥제주도민회는 지난 7일 안산시 마이어스뷔페에서 19대 김현철 회장 이임식 및 20대 김동훈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김현철 회장은 이임사에서 “2016년 취임 후 10년 동안 안산시흥도민회를 위해 헌신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며 “사할린 제주 동포를 모시고 고향 방문을 추진했을 때 감격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이라고 소회를 밝혔다.김동훈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도민 회원 한 분 한 분을 소중히 모시고 섬기며, 고향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도민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김동훈 대표는 1966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홈플러스, 1000억원 긴급 운영자금 확보···회생 계획 속도 낸다
기업 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의 대주주 MBK 파트너스가 약속한 총 1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지원을 완료했다.11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道 지정 문화재 주변 건축 규제 대폭 완화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지정 문화유산 주변의 건축 규제가 10년 만에 대폭 완화된다.제주도세계유산본부는 도 지정 문화유산 150개소 중 100곳 주변의 건축행위 허용 기준을 완화, 13일 도보에 고시키로 했다.도세계유산본부가 2016년 이후 10년 만에 도 지정 문화재 주변 역사문화환경보전지역의 건축 규제 완화에 나선 것은 문화유산의 주변 여건 변화 등을 반영하고, 문화재는 보호하되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함으로써 사유재산권 행사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은 문화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외국인 비중 줄고 전문취업·유학생 늘었다
경기도에서 거주하는 외국인 비중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비전문취업 비중은 다소 감소하고 있는 반면 전문취업과 유학생 비중은 높아진 것으로 집계됐다.11일 국가데이터처의 '체류자격별 거주지역별 외국인 현황'을 보면 전국 외국인의 33.8%가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의원 예비후보 절반이 전과자라니
6·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제주도의회 의원 예비후보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전과자라니 개탄스럽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현재 32개 도의원 선거구에 49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는데 이 가운데 21명이 전과가 있었다.여야 정당이 전과자에 대해서는 엄격한 공천기준을 마련했다고 하지만 얼마나 걸러낼 수 있을지 모를 일이다.전과는 모두 37건으로, 유형별로는 음주운전이 13건로 가장 많았다. 이어 도로교통법 4건, 상해 4건, 폭력 2건, 산지관리법 위반 2건, 공직선거법 위반 2건 등이다.이 외에